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꼬꼬붱 - 그림책협회 주최 2025 어린이가 뽑은 그림책상 대상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6
홍홍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걀 속에서 태어났지만 누가 봐도 병아리랑 다르게 생긴 주인공!
커가면서 점점 더 다르게 자랐지만
엄마랑 아빠는 그런 꼬꼬붱에게 용기를 주었어요.

낮에는 졸고 밤에는 나가놀다 만난 부엉이 아저씨를 통해 고기맛도 보고 나는 법도 배웠지만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병아리인척 하려고 노력했죠
그러던 어느날...

마지막 더더더 몇달전 이야기가 반전이예요!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거나
알지만 그대로 살아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사랑스런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꼬꼬붱 캐릭터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일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직 하나뿐인 인생그림책 40
나현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만 봤을 때는 그저 봄 분위기 가득한 따뜻한 사랑이야기인 줄 알있어요.

하지만 싱그러운 나무와 예쁜 꽃 쓸쓸한 마음의 고치에게는 어제와 같은 오늘입니다.

숲이 기지개를 켜고 깨어나는 시간이 되면

'난 혼자가 좋아. 전혀 외롭지 않아'라고 백번 중얼거린 뒤 잠이 드는 고치...

고치의 이름 고슴도치에서 온 게 아니라 누에고치에서 온 것 같아요. 자기만의 고치를 만들고 그 안에 웅크린 모습...

그러던 어느날 밤산책 중에 발견한 나무의 구멍에서 작은 풀을 만나게 됩니다


둘은 만나자마자 늘 두려움에 가슴졸이며 안전한 곳을 찾아 살아가는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공감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저길 봐! 별들은 모두 다르잖아!"

"하지만 넌 오늘 나를 만났잖아. 그러니까 어제와는 다른 날이지"

그리고 서로에게 용기를 줍니다.

서로의 생활패턴과 사는 곳에 변화가 생깁니다. 사랑은 숱한 위험을 극복할 수 있고 함께 변화되어 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서로에게 오직 하나 뿐인 존재가 되고
고치는 작은 풀에게 딱 맞는 이름을 지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미핥기의 이간질로 똑같은 풀이 수없이 많음을 알게 된 고치에게 이제 작은 풀은 더이상 오직 하나 뿐인 존재가 아닙니다.

서로에게 가지 돋친 쏟아내고 상처받은 고치에게 다른 풀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정처없이 걷다가 풀을 처음 만난 나무의 구멍 속에 들어갔을 때 고치는 풀의 외로움을 체험합니다. 그리고 다른 별들과는 달리 다정한 눈빛으로 고치를 바라보는 별을 발견합니다.
'너는 오직 하나뿐인 내 별이야!'

고치는 이제야 풀의 이름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 내 사랑!'

<오직 하나뿐인>은 이렇게 쉽지 않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면서 혼자인 것에 익숙해진 둘이 만나서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용기를 주어서 자신의 외로움에서 한 발자국 걸어나오게 하는 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 제이포럼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신 사과하는 로봇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10
코스타스 하랄라스 지음, 리다 초우니카 그림,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대신 사과하는 로봇을 읽었다.  

 욜랜다는 정말 말썽쟁이에 자기중심적이고 장난꾸러기이다. 

그리고 또 그 나이의 아이들이 흔히 그렇듯 "미안해"하고 사과하기 싫어한다. 

우리 딸도 마찬가지여서  

자기가 옳다고 끝까지 주장하며 사과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자기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로봇이 망가졌을 때 

자기도 모르게 "미안해"라고 말하게 된다. 

아이들의 흔한 잘못을 유머있게 풀어간 동화이다. 

글밥도 적고 해서 초등저학년에게 적당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대장의 글쓰기 한판승 (스프링)
이혜영.이승현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개인차가 많이 나는 부분이 글쓰기이다. 

글쓰기의 맛을 느껴가며 즐겁게 글쓰기에 빠져드는 몇몇 아이들과 

어떻게 해서든 분량만 채우려고 하는 많은 아이들 

특히 요즘은 논술이다 뭐다 해서 아이들의 자발적인 글쓰기 의욕마저 꺾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해 단계별로 차근차근 접근하기 좋게 되어있다. 

또한 지도하기 좋도록 글쓰기 지도안이 분철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된다. 

가정에서 엄마가 지도하기에도 좋겠다. 

다양한 그림 자료와 아동에게 친근한 주제로 재미있게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쉽게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 친구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31
엘렌 몽타르드르 지음, 김주경 옮김, 김보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우연히 발견된 수첩을 매개로 한 사춘기의 한 소년과 소녀의 인연...  

누구의 수첩인지 궁금증을 더해가며 점점 그 수첩에 빠져들게 되는 주인공 제레미 

수첩을 통해 수첩의 주인의 생활과 생각을 엿보며 성장통을 겪게 된다. 

친구들과의 관계와 학급에서의 위치 등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어린이의 시각에서 이리저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마지막 몇 편의 편지글은 가슴 철렁한 반전을 가져오고 

제레미에 대한 동정심과 더불어 불안정했던 사춘기 시절을 돌아보며 동일시하게 되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