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사과하는 로봇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10
코스타스 하랄라스 지음, 리다 초우니카 그림,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대신 사과하는 로봇을 읽었다.  

 욜랜다는 정말 말썽쟁이에 자기중심적이고 장난꾸러기이다. 

그리고 또 그 나이의 아이들이 흔히 그렇듯 "미안해"하고 사과하기 싫어한다. 

우리 딸도 마찬가지여서  

자기가 옳다고 끝까지 주장하며 사과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자기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로봇이 망가졌을 때 

자기도 모르게 "미안해"라고 말하게 된다. 

아이들의 흔한 잘못을 유머있게 풀어간 동화이다. 

글밥도 적고 해서 초등저학년에게 적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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