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떡집 - 2024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얼리리더 스페셜 멘션 ㅣ 사계절 그림책
서현 지음 / 사계절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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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프로젝트에서 즐겁게 떡 놀이를 하던 <호랭떡집>이 유쾌한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너무 궁금했는데 읽는데 한 장면 한 장면을 보면서 

너무 행복한 미소로 책을 읽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표지에서 다양한 떡들로 호랑이의 얼굴을 표현한 것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표지를 넘기자 너무 즐거운 노래로 시작해서 책을 읽을 때도 신나게 노래 부르듯 

읽었습니다!


떡 배달을 하는 아저씨(?)에게서 떡의 맛을 알고서 떡집을 차리게 된 호랭이!

전문적으로 떡을 배우고 왔는데 어디서 배우고 왔을까요?

우리의 옛이야기에서 떡 전문가 000에게 다녀와서 전문 수료증까지 얻고서 

호랭떡집은 오픈했습니다!!


호랭떡집이 맛집이었나봐요!!! 

염라대왕님의 999999999999999999999999번째 생신 맞이 떡을 호랭떡집에서 

맞추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떡케이크를 만들어 배달을 하러 간 호랭이에게 생긴 여러 일들이 정말 유쾌하면서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전국의 떡돌이 떡순이 분들과 떡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작가님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전작의 인물들도 등장한답니다!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 <호라이>, <호라이호라이>의 주인공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얼른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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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쫓던 사슴 : 내 안의 빛
조안나 매키너니 지음, 풍 응우옌 쿠앙 & 후인티 킴 리엔 그림, 박지숙 옮김 / 반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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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표지에 감탄하며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양을 쫓는 사슴의 뒷모습을 보면서 빛을 따라 가는 사슴의 여정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나오는 면지의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한창 면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붉은 꽃들이 활짝 펴 있는 모습을 보니 당당한 모습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처음 사슴의 여정을 볼 땐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태양을 쫓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낸 사슴의 모습을 살펴 본 것은 두 번째 읽을 때였어요. 

시간에 따라 성장하는 사슴의 모습을 보니 사슴이 힘들게 떠나온 길이 

사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성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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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찾아서
박현민 지음 / 달그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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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빛과 어둠 3부작의 시작 <엄청난 눈>으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박현민 작가님의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빛을 찾아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습니다. 

2년 동안 3권의 작품을 출간하시느라 정말 바쁘게 작업하셨을 작가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소중한 그림책 <빛을 찾아서>를 만나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빛과 어둠 3부작인 <엄청난 눈> <얘들아 놀자!> <빛을 찾아서> 모두 작가님의 예술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빛을 찾아서>는 유종의 미를 완벽하게 거둔 작품이라 자신합니다!!


표지에서 건물 뒤에서 빛이 나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 빛을 찾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손수 하나하나 그린 창틀도 정말 감각적이었습니다. 


면지에서는 새가 날아가는 모습이 있었어요.

새가 어딘가로 날아 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그 길을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한장 한장 책을 넘기며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이야기 속에 푹 빠져 주인공의 행적을 따라가며 중간 중간 보이는 황금빛 동물들을 

보면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빛을 찾고 돌아온 후의 모습이었는데, 정말 마지막 장면이 가슴 깊이 남아 있네요. 


작가님의 3작품을 읽어 보며 빛과 어둠을 충분히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한 후기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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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학교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하타 고시로 그림, 권남희 옮김 / 이야기공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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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카와 슌타로의 작품은 읽을 때마다 큰 울림을 준다. 

전부터 궁금했던 <나와 학교>도 도서관에 있어 얼른 빌려왔다. 

생각했던 내용보다 훨씬 좋았다. 


문장 문장마다 머물러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집에 있으면 나는 아이 나는 내가 된다."

"학교에 가면 나는 학생 많은 아이 중 한 명이 된다."


이 두 문장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적응해 가는 과정에 대한 많은 시간들을 

설명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과는 달리 학교에서는 학생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학교에서의 시간이 좋을 때도 싫을 때고 

좋은 친구도 싫은 친구도 

싫었던 친구가 좋아지는 순간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는 학교인데 한 가지 일만 보며 

넓은 시각으로 보지 못하는 순간이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아이들이 그 순간을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 그리고 한 스푼의 도움을 주는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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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사라진 가족
사시다 가즈 지음, 김보나 옮김, 스즈키 로쿠로 사진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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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첫 걸음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일인 것 같습니다. 

히로시마, 사라진 가족을 통해 전쟁으로 인해 행복했던 한 가족이 

얼마나 처참하게 삶을 마감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히로시마, 사라진 가족>에서 행복했던 가족들의 평범한 일상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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