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룡 관찰 일기 ㅣ 바람지식그림책 3
나가사키 신고 지음, 박진영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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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신고 작가님께서는 천개의 바람 출판사에서 두 권의 지식 그림책을 출간하셨어요. 지식 그림책을 주로 만들고 계셔서 작가님에 대해 궁금해서 인터넷 서점에 소개된 작가님의 이력을 살펴 보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시다 그림책 작가로 데뷔하신 것 같아요.
재미난 소개로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공룡도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사랑하는 공룡! 공룡에 대한 정말 연구를 충실히 하고 만든 작품인 듯 해요. 다양한 정보도 알 수 있어 좋았고, 특히나 모 편집자님께서 알려주신 공룡에 대한 이야기 중 티라노사우르스의 꼬리가 위로 올라가야 연구된 공룡에 대한 정보가 맞다는 것이 있어서 살펴보니 티라노사우르스 꼬리가 올라가 있어요😁

트리케라톱스 외에도 뿔공룡에 대한 정보도 좋았습니다.

초판 한정으로 공룡카드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공룡을 좋아하는 자녀가 있거나 공룡을 좋아하시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벤트를 통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독서 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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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을 알려 줄게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309
마일리 뒤프렌 지음, 파니 뒤카세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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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박쥐의 사랑스러운 우정을 그린 <아름다운 밤을 알려 줄게>

낮과 밤의 대비를 아름다운 꽃들로 경계를 세워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할머니와 박쥐는 각각 낮과 밤을 두려워 해요.

낮을 두려워하는 이유, 밤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알 수 있어요~

할머니는 할아버지(폴)을 하늘 나라로 보내고, 홀로 지내고 계십니다.


매일 밤 로즈 할머니는 가족들의 사진을 보며 잠에 들 준비를 합니다.

어느 날, 잠에 들기 전 펄럭, 펄럭, 펄럭! 하는 소리가 들려 와요.


천이 펄럭거리는 소리인가 싶어 보니 커다란 날개 그림자가 보입니다.

살며시 커튼을 열어보니 박쥐가 방 안으로 들어왔어요.

이후에는 여러 가지 일을 함께 하며 밤과 낮을 맞이할 마음을 가지게 됩ㄴㅣ다.

다양한 꽃과 식물들로 가득찬 할머니의 방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텍스트만 있는 페이지에는 꽃이 앞 뒤를 꾸며주는데요,

그 꽃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어디에 꽃이 있는지 찾아보면서 책을 따라가다 보면

한 바닥 가득한 풍경을 보며 감탄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이포럼 그림책 카페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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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타란툴라 - 공생하는 생태계의 짝꿍들
에마뉘엘 그룬트만 지음, 오리안 르사프르 그림, 신기해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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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서 짝꿍과 함께 공생하는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 <개구리와 타란툴라>

앞, 뒷표지에서 공생하는 관계의 짝꿍 동물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목에서 나오는 것처럼 개구리와 타란툴라를 비롯하여 너무나 많이들 알고 있는 악어와 악어새, 그리고 다양한 공생 관계의 동물들. 어떤 동물들이 함께 공생하는지 그림으로 먼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색연필 혹은 크레용으로 칠한 듯 아름답게 펼쳐지는 무지개빛 면지는 다양한 동물들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음을 나타내는 느낌이 들었어요.

두 작가님들의 헌사를 보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그림책이지만 동물들의 삶을 들려주는 목소리로 진행하여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어요.


<개구리와 타란툴라>에서는 10가지의 공생 관계를 보여줍니다.

인상적이었던 관계는 인간과 큰벌꿀길잡이새의 관계였어요.


인간과 관계를 맺는 동물들이 많이 있겠지만 서로 공생의 관계를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큰벌꿀길잡이새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벌집을 찾아주는 역할을 해요. 휘파람 같은 소리를 내면 사람들이 그곳에 다가가 벌집을 채취하게 됩니다. 이때 큰벌꿀길잡이새에게도 벌꿀을 맛있게 맛볼 수 있도록 나누어주고, 남는 벌집은 벌꿀오소리가 차지한다고 해요.

멋진 공생관계를 맺는 야오족의 이야기를 더 찾아보고 싶어서 찾아봤어요.

 

인간을 부려먹는 유일한 야생 동물, 꿀잡이새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악어새와 악어

악어새의 이름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집트물떼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반전이 있었어요! 이둘의 관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요.


정보에 대해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힘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이포럼 카페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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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호수 ㅣ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6
앤지 강 지음, 장미란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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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들의 호수에서 우리는 모두 함께 있어요.

우리들의 호수 中

 

표지와 면지의 아름다움으로 시작하는 <우리들의 호수>는 두 형제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해가 떠오르는 아침에서 시작하여 해가 지는 저녁까지 하루의 여정을 함께 따라 떠나볼까요?

형과 함께 아빠와 함께 가던 호수로 향합니다.

아빠가 없는 상황에서 형은 동생을 돌보아 준비를 도와줍니다.

형을 따라 가며 호수에 한 걸음씩 다가갑니다.

호수에 도착한 형제는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형을 따라 동생도 몸을 풉니다.

형이 먼저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갑니다.

나는 선뜻 물속으로 들어가기 힘들어 눈을 감고 그때를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눈을 감으니 보이는 아빠의 얼굴,

물 속에 들어가기 위해 아빠가 알려준 방법을 떠올리며 나도 물속으로 풍덩 뛰어듭니다.

물에 비친 아빠의 모습

아빠를 그리며 아빠와 함께하는 두 형제의 모습을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호수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장면에서 물속에 풍덩 뛰어든 장면,

그리고 눈을 감자 보이는 아빠의 얼굴.

아빠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따뜻한 색감으로 전환되어 아빠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마음 속에 떠올려보며 함께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책에서 형이 쓰고 있는 모자는 누구의 모자일까요?

모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며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세대를 느끼게 됩니다.

더스트 자켓(겉싸개) 속 장면이 정말 예술입니다.

꼭 겉싸개로 시작해서 책을 다 읽은 후 안쪽의 표지도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이포럼 그림책 카페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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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문제야!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8
김희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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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때서?>의 후속작 <사랑이 문제야!>

이어이지는 작품이라 더욱 더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사랑을 하게 된 감정을 느끼게 된 미쁘의 이야기를 다룬 <사랑이 어때서?>에서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하트 풍선을 들고 있는 희동이로 표지가 시작됩니다. 하트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이 사랑을 받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설레는 마음이 들었어요. 희동이의 발그레한 볼과 함께 미소를 띠고 앉아있는 모습은 미쁘의 고백을 받고서 어떤 마음이 드는지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착지하듯 집에 도착한 희동이의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속표지의 가지런한 축구화도 하트로 보이게 만드는 마법!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아이인 희동이가 고백 받은 이야기를 엄마에게만 들려줍니다. 


** 제이포럼 그림책 카페에서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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