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의 명언 악당의 명언
손호성 지음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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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명언>제목부터 훅! 땡기는 책이다.  2등에겐 1등이 악당이고, 1등에게 전부가 악당이라니...ㅎㅎ 나 아니면 모두가 악당이고 남이 보면 나도 악당인 셈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흔한 자기계발 서적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나 소위 잘 나가는 인물이나 기업가의 창업 스토리 등의 성공담들이 우리에게 들려 주지 않은, 빠진 것들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촌철살인 같은 명언들의 총집합 같은 책이다. 이미 4년 전 <악당의 명언>이란 제목으로 출판된 적이 있는 책이다. 수년 동안 SNS에 남겼던 글들을 모은 책이 <악당의 영언>이다. 저자인 손호성은 국내 최초로 매직아이를 개발했으며, 국내 최초 디지털 컬러 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작가, 만화가, 강사 등으로 활동도 했다고 한다. 2006년에는 국내에 처음으로 스도쿠를 소개하고 관련 잡지와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고도 하는데 집에도 있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시리즈>의 저자였다니..ㅎㅎ 저자는 일찍부터 성공의 단맛과 실패의 쓴맛을 모두 맛보았으며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나며 느꼈던 것들과 냉혹한 현실에서 깨달은 책략과 비술들을 정리하여 <악당의 명언>을 통해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거짓과 사기, 담합 그리고 음모 등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삶과 성공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꿰뚫어 보는 서슬 퍼런 명언들을 담고 있다. 즐겨 보는 비밀 독서단에서도 <악당의 명언>은 입만 열면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소개가 되었다. 데프콘이 소개하면서 글반 그림반이라 부담제로의 책이라고 했는데 정말 책을 펼치는 순간 빵!!! 터졌다. 책을 읽기에는 정말 부담 없이 좋았다.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하고 입을 무겁게 하며 행동과 결단을 신속하게 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항상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꺼내어 보고 싶은 책이다. 매 순간마다 잘 될 거야, 좋은 결정인 것 같아, 입에 발린 좋은 말들이 아닌 정신 번쩍 들게 만들 촌철살인 같은 매서운 한마디가 필요할 때, 잘난 척 하는 사람들에게 한 방 시원하게 날리고 싶은 말이 있을때면 <악당의 명언>을 펼치게 될 것 같다.

 

<악당의 명언>은 도구, 조직, 행동, 현실, 노력, 경험, 기록. 선택, 아이디어, 경쟁, 인간관계, 처세, 일, 마케팅, 사장, 소통, 자기관리, 돈, 인생 등의 19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정리되어 있다.

 

-똑똑한 사람은 혼자 일하고 현명한 사람은 같이 일한다.

-결정을 빨리, 말은 좀 그만, 말 많은 놈은 다 해놓고 망한다.

-말은 쉽다. 그래서 우리는 말만 하는 사람을 우습게 생각한다. 하지만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두렵다.

-지금 일이 힘든것은 과거에 잘못 선택한 결과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바로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다.

-내가 똑똑하다고 남이 멍청한 건 아니다.

-생각만해도 소름돋는 일을 어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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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탄생 바다로 간 달팽이 17
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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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아가사크리스티를 즐겨 보며 추리소설에 흥미를 가졌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추리소설을 읽지 않았던 것 같다.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책 읽기가 조금은 버거웠던 건 아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명탐정 코난'을 얘들보다도 더 즐겨 보고 책보다는 영화나 미드를 통해 추리물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곤 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려고 접했던 <명탐정의 탄생>을 읽으며 추리소설 읽기에 슬슬 발동이 걸리는 느낌이다. 청소년 추리소설답게 가벼운 추리물이지만 주인공 민준혁이 인용하는 셜록 홈즈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들이 읽어 보고 싶어지는 것이다...ㅎㅎ

 

저자가 추리소설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사람이 누군가를 죽이면서 품는 마음들이 어떤지 궁금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추리는 살인을 매개로 하여 인간의 감정을 풀어가는 이야기로 트릭이나 알리바이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왜 살인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이유와 실행에 옮기는 감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의 가장 밑바닥에 증오와 살인이 있다고 믿는단다. 그걸 밝혀내는 것이 추리소설이라고....추리소설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것은 그 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며 저자는 청소년 소설과 추리소설을 조합시켜 지옥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청소년의 이야기와 사회의 부조리를 함께 담고 싶었다고 한다.

스스로를 셜록 홈즈라 칭하는 추리소설 작가를 꿈꾸는 백수 민준혁과 어리지만 당차고 영민한 중학생 안상태의 활약을 담은 <명탐정의 탄생>에는 총 4가지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개봉동 소년 특공대>는 주인공 민준혁과 안상태가 일가족이 몰살되는 살인 사건을 계기로 만나게 되면서 사건의 비밀에 조금씩 접근하며 살인사건을 추리해 나가게 된다. 무늬만 탐정이지 탐정다운 통찰력도 없고 의욕만 앞서는 초보 탐정 모습의 준혁과 상태가 그려진다. <백발마녀 전>에서는 안상태의 활약이 돋보이기 시작한다. <죽음의 캠프>에서는 민준혁의 추리력이 일취월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제법 탐정다운 모습과 짜임새 있는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그날 이후>는 4가지의 이야기 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으로 학교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약자에게 한없이 가혹한 세상을 향해 돌직구를 날리는 꽤 깊은 감동과 희열을 안겨주는 이야기다. 실제 밀양에서 일어났던 고교생 성폭력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것 같은 <그날 이후>는 지금도 고통받으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피해자와 죄를 짓고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가해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사건을 통해 민준혁과 안상태라는 명탐정의 탄생을 만나게 된다.

<명탐정의 탄생>은 청소년 소설에 추리소설이 접목된 청소년 추리소설이다. 소설 속의 주인공 상태와 추리소설 작가로 성장해가는 준혁의 명탐정 되기 성장스토리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연작으로 민혁과 상태의 추리를 계속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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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따라 강아지옷 만들기 - 우리 강아지를 위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옷&소품, 개정판
팅크 이지수 지음 / 미호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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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다양하고 사랑스러워진 우리 강아지를 위한 옷& 소품

<팅크 따라 강아지 옷 만들기>로

매일 더 행복하게 해주는 고마운 우리 강아지를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옷을 선물해보세요!!!


<팅크 따라 강아지 옷 만들기>에는

편안하고 보드라운 실내복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외출복과

패션 퍼피로 거듭나게 해줄 다양한 패션 소품들과

함께 하면 행복한 장난감&놀이도구

즐거운 나들이를 위한 산책 & 외출 용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별 옷본 41종이 수록되어 있고

대형견 용도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저자인 이지수씨는 반려견 짱가, 구찌, 고양이 호페, 샤벨과 함께 하는 일상과

반려동물 옷 만들기에 관한 블로그(tingkstyle.com)를 운용하며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강아지 옷을 만들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을 통해

원단, 도구, 치수재기 기본 바느질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1. 강아지와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하루

PART 2. 강아지와의 기준 좋은 산책

PART3. 햇살 좋은 날 강아지와의 외출

PART 4. 특별한 날의 강아지 옷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애견 상식과

책에 등장한 강아지 모델의 프로필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별로 옷본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강아지의 사이즈를 선택하며 원단을 재단합니다.


만드는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이즈와 필요한 개수를 안감과 겉감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고

만드는 방법들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실사를 통해 책을 보며 직접 만들 경우 비교하며 만들기에 좋습니다.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 중에 강아지를 위한 캡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워낙 작은 사이즈라 하나하나 손바느질로 만들어야 했는데

직접 만든 스타일리시 캡 모자를 반려견 사랑이에게 선물하고픈 마음에

정말 즐겁게 바느질을 했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작품이라 삐뚤삐뚤 모양새가

책 속에 나와 있는 작품들만큼 예쁘지 않지만

만든 후의 마음이 너무 행복했답니다.

추워지는 날씨 탓에 따뜻한 옷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따뜻한 후드 티나 케이프 등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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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밥상 - 남는 재료 없이 알뜰하게 차리는 일주일치 장 보기 & 레시피
나희주 지음 / 미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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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엔 어떤 요리??!!


뭘 사야 할지 콕콕 찍어주는 친절한 주발 장보기부터

장 본 재료로 손쉽게 만드는 요일별 레시피까지 담은

일주일 밥상!

남는 재료 없이 알뜰하게 차리는 일주일치 장 보기 &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주말에 마트에 가서 일주일치 장을 한 번에 보지만

냉장고에 겹겹이 쌓아두다가 버리기 일쑤죠^^;;;

<일주일 밥상>은 매주 주말마다 어떤 재료를 어떻게 장을 보면 될지 친절히 소개하고

각 재료들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요일별 레시피를 제안하고 있답니다.


하나만 올려도 밥상이 푸짐해지는 메인 반찬 144가지와

시간 있을 때 만들기 좋은 곁들임 반찬 74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리 밑반찬을 많이 꺼내도 메인 요리가 업으면 허전한 밥상!

<일주일 밥상>은 한 상에 여러 가지을 차려야 한다는 부담을 없앤 책입니다.

국이나 찌개, 고기나 생선 요리 등의 메인 요리와 간단한 곁들임 요리를

주 단위로 소개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인 상휘맘 나희주씨는 네이버 블로그<상휘맘의 따뜻한 밥상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휘맘이 소개해주는 매일 먹는 집밥 레시피는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가정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고

요리 부분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일주일 밥상>에는 계절에 따라 주변 시장이나 동네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재료를 소개하고

집에 있는 기본양념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담았습니다.


4가지의 타입별로 구분하여

상황에 따라 일주일 밥상을 고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A Type.  매일 오늘은 뭘 먹을까를 고민하며 밥상을 차리는 당신


B Type.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집에서 저녁을 해 먹고,

나머지는 있는 반찬으로 태충 먹거나 외식을 하는 당신


C Type.  주말에만 요리를 하고

평일에는 미리 만들어둔 반찬을 먹거나 외식을 하는 당신


D Type.  집밥이 먹고 싶을 때나 시간이 될 때만, 불규칙적으로 저녁을 해 먹는 당신


<일주일 밥상>은 계절(봄/여름/가을/겨울) 별로 각 6가지의 일주일 밥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목차를 통해 이번 주에 먹을 일주일 밥상을 골라 활용하면 좋습니다.


일주일 밥상에는 메일 메뉴와 곁들임 반찬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어떤 재료를 어느 정도 장을 보면 될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장보기 리스트/어떻게 구매하고, 손질할까?)


또한 국, 찌개, 구기, 볶음 등 요리 종류별로 구성한 인덱스가 소개되어 있어

요리를 찾고 선택하기가 편리합니다.


<일주일 밥상>에는 스피드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부터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어

기분에 따라 먹고 싶은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밥상>은

가족 밥상을 차리기 위한 요리책의 종합 편인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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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09-0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 - 귀여운 엘비스가 전하는 아이 먹거리 육아 살림 비법
이현정 지음 / 미호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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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엘비스가 전하는 아이 먹거리, 육가, 살림비법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에는

우리 아이를 하나 입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레시피와

웃다가 눈물 나는 공감 100% 육아 이야기와

반짝반짝 빛나는 생활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답니다.


저자 이현정씨는 타고나길 꼼꼼하고 부지런한 성격 덕분에,

재료부터 요리 방법까지 무엇 하나 허투루가 없는 그녀입니다.

'귀여운 엘비스의 레시피라면, 귀여운 엘비스가 알려주는 팁이라면 정말 제대로구나'라는

신뢰가 차곡차곡 쌓여갔고,

현재는 하루 방문객 3만 명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엘비스의 블로그 (blog.naver.com/angel_78)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는 총 6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 한 그릇의 요리는 딸 한비의 유아식을 담은 레시피 모음입니다.

PART 2. 매일 반찬

PART 3. 배 든든 간식

PART 4. 달콤한 간식

PART 5. 맛있는 죽

PART 6. 엄마 아빠 음식을 담고 있습니다.


각 파트마다 Lifestyle Story를 한비의 일상과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생활의 지혜도 담고 있답니다.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를 100% 활용하기 위한 팁을 통해

계량법과 건강을 생각한 재료의 선택과 보관법에 대한 안내와

아이의 음식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과 소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재료와 보관법 이야기를 통해 추천 식재료 마트를 소개하고

식재로 점에서 구입하면 좋은 식재료들도 함께 소개하며

보관법까지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에 소개되는 레시피를 보면

저자의 꼼꼼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마치 함께 요리를 하며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아이와 엄마가 몇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는 코멘트까지 달아줘

소개된 식재료의 계량으로 적당한 양을 가늠할 수 있어 좋고

요리방법 또한 따라 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TIP을 통해 요리방법에서 놓치기 쉬운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낳아 키우는 엄마잖아요

스스로를 항상 칭찬해야 해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요. 나와 같은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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