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북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북
미호 편집부 엮음 / 미호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만날 수 있는 귀염둥이들~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북에서
32점을 선정해 새롭게 재구성한
헬로, 카카오 프렌즈 컬러링 엽서북입니다.

 

 

미니북 사이즈로 간편하게 수납이 가능하므로
미니백에 넣고 휴대할 수도 있답니다.
휴대성과 편리성을 더한 포켓북으로
손쉽게 컬러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색칠한 엽서를 넣을 수 있는
한정판 엽서 봉투가 함께 들어있어
선물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한 장 한 장 떼어 함께 나누는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 32장!

 

라이언,어피치, 제이지, 콘, 튜브, 프로도, 네오, 무지 등
8명의 카카오프렌즈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32장씩이나~~
정성껏 색칠하는 재미와 즐거움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까지 전할 수 있는 엽서 타입이라
활용성 또한 좋은 것 같아요^^

 

 

샘플 엽서로 이미 색칠이 된 컬러 엽서도 함께 들어 있답니다.

 

 

귀염둥이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중입니다.

 

 

딸아이의 친구 무지와 라이언도 함께~~ㅎㅎ

 

즐거운 일상,
일상의 즐거움
카카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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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의 New 영어기초확립 불후의 명저 시리즈
안현필 지음 / 하리스코대영당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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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을 대상으로 과외를 할 경우 배우고자 하는 학생의 수준이 상위권일 경우엔 큰 문제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학생의 수준이 그에 미치지 못할 경우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어려움이 상당히 크다.
학생 입장에서야 몰라서 배우는 거라지만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쩜 이것도 모를까 이런 것쯤은 기본 아닌가? 이 정도는 알겠지...라며 모르는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좋은 선생님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잘 이해시키며 이끌어주는 선생님이듯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재가 좋은 교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안현필의 안현필의 NEW 불후의 명저 영어기초확립는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데 필수적인 기본 영어 체계를 완성시켜 줄 수 있는 불후의 명저가 아닐까 싶다.
안현필 선생 자신이 법과 대학에 입학한 후 영어 원서를 읽으며 쩔쩔매다가 ABC부터 다시 시작하여 취미가 붙자 영어 전공으로 방향을 전환하였기 때문에 학생들이 무엇을 몰라 쩔쩔매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력차가 상중하인 각층의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책을 집필했기 때문에  다양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이해하기 쉽소 실력이 붙을 수 있는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부터 중 1,2 정도의 기초를 확고하게 다져주는 영어의 바이블과 같은 책으로 영어 기본 골격을 만들어 준단다.
고교생의 경우 부족한 영어 기초실력 학습에 효과적이고 필수적인 기본 영어교재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공부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얘기하며 첫 잔소리를 하신다.
알파벳과 발음기호를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Part 1과 영어 기초 확립의 Part 2와 응용 연습을 위한 Part 3과 부록으로 불규칙 동사 암기 노트, 편지 쓰는 법, 실용 단어 암기와 함께 마지막 잔소리로 끝을 맺는다.
교재 곳곳에 안현필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듯한 잔소리 코너와 귀가 솔깃~재미난 휴게실 이야기를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코너들도 마련되어 있다.
선생님의 마지막 잔소리는 바로 복습이다.
교재 사이사이 복습의 중요성을 많이 말씀하신다. 반복학습하라는 잔소리도 잊지 않는다.
몇 페이지에 무엇이 쓰여 있다고 기억이 날 만큼 되어있다면 영어에 무서운 실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신다.

“복습을 꼭 하세요.
오늘 배운 것도 내일이면 거의 다 잊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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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 뉴스는 이야기다
SBS 스브스뉴스팀 엮음 / 책읽는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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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갈증과 감성적 허기를 채워주는
뉴스의 혁명, 스브스 뉴스

SBS가 자신 있게 내놓은 자식들!
스브스뉴스를 아시나요?
뉴스는 진지하고 심각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볼수록 우울해지는 뉴스가 아니라,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되는 뉴스를 만들고 싶었던,
비록 현실이 우울할지라도 그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만드는 뉴스를 만들고 싶었던
기자 2명, 작가 1명, 대학생 인턴 10명으로 스브스뉴스는 시작되었다.
스브스뉴스는 지상파 방송인 SBS라는 전통 매체 속에서 톡톡튀는 감각으로 뉴스와 정보, 오락거리를 넘나드는 콘텐츠를 만들어가며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나 텍스트 위주의 딱딱한 뉴스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 텍스트, 일러스트 등을 잘 활용하여 새로운 감각의 콘텐츠를 엮어 보여주는 카드 뉴스 형식으로 가독성 또한 우수한다.
그동안 스마트폰 세상 속에 있었던 스브스뉴스가 <스브스뉴스>라는 책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지난 1년 반 동안 스브스뉴스의 역사를 대표할만한 콘텐츠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다만 시사적인 이슈를 다룬 콘텐츠가 많이 포함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는 편집부의 한마디.
보다 다양한 콘텐츠는 스브스뉴스 홈페이지(http://news.sbs.co.kr/news/subusuNews.do?plink=GNB&cooper=SBSNEWS)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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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슈퍼스타 바다로 간 달팽이 18
신지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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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친구였을까?

내가 슈퍼스타가 된다면?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슈퍼스타가 된다면?

수많은 아이들이 연예인을 꿈꾼다
넘쳐나는 끼를 주체 못하는 아이들은 막연한 꿈으로만 그치지 않고 기획사나 오디션 등을 통해 연예계로 진출을 하기도 한다.
<내 친구는 슈퍼스타>에는 주인공 현지와 단짝 친구 슈퍼스타 수희가 나온다.
우연히 찍어올린 동영상으로 수희는 일약 슈퍼스타가 되고 함께 동영상을 찍은 현지는 그저 평범한 학생으로 남게 된다.
학교 게시판에 부착되어있는 수희 사진이 훼손당하고 심한 욕설이 달리는 사건들이 연이어 두 번이나 일어나면서 학교가 시끄러워지고 기자와 경찰들까지 학교에 오게 된다.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가면서 현지는 수희 사진 훼손법으로 몰리게 되고 급기야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까지 당하게 된다.
누구보다도 수희를 아끼고 사랑하며 격려해주었던 단짝 현지는 범인으로 몰리는 억울함보다도, 어제까지 정다웠던 친구들의 싸늘한 말과 행동들보다도, 현지를 못 본척하거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도와주지 않는 수희의 행동에 더 큰상처를 입게 된다.
누명을 꼭 벗고야 말겠다며 그동안의 일들을 꼼꼼하게 되짚어가는 도중에 현지는 진짜 범인이 누군지 알게 되고 큰 충격에 빠진다.

“나,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을래. 그래도 나 네가 무척 보고 싶을 거야, 언제나 그리울 거야”

<내 친구는 슈퍼스타>는 절친한 우정 아래 숨어 있는 속마음, 진실한 우정에 대한 목마름, 맹목적이지만 살 떨리게 냉정한 팬심, 소문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친구들, 제 앞가림하기에 급급한 어른들의 모순된 행동들까지 다양한 관계 속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학생보다 학교의 '명예'가 중요한 선생님들, 자식을 '도구'로만 보는 수희 엄마의 비겁함보다 사건에 대한 진실과 수희에 대한 우정을 최우선으로 믿는 현지의 진심이 더 빛이 난다.
결정적인 증거를 찾았지만 현지는 진범을 밝히지 않는다.
소문이 두려워 진실을 숨기려 했던 어른들보다도 현지는 단짝 친구 수희의 진심을 더 간절히 원했다.
그리고 수희가 힘겹게 털어놓은 진심에 현지는 왈칵 눈물을 쏟아내게 된다.
중학생이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겪으며 현지와 수희는 또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울고 웃고, 싸우고 화해하고, 세상 둘도 없이 가깝다가도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것처럼 멀어지기도 하는 게 친구 사이다.
“나에게 왜 그랬을까?”에서 “나는 왜 그랬을까?”로, 타인에게 향한 질문을 나에게 돌렸을 때, 자신이 어떤 친구인지 생각할 수 있다.
오해가 생기고 틈이 벌어지고 그 틈이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된다면 그 사이가 예전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된다.
자금 옆에 소중한 친구가 있다면 그 사이를 잘 지켜나가길 바란다.

p.37
친하다의 기준이 뭐냐? 솔직히 친구는 서로 주고받는 관계잖아. 한 사람만 희생하는 거 아무도 좋아하지 않지. 우리는 그렇지 않아. 우리가 주는 거 수희가 기쁘게만 받아도 우리는 그 배로 기뻐. 그 마음이 어때서? 친구보다 훨씬 순수하지 않아?

p.109
그런데 참 이상하더라. 한 명이 처음 분위기를 만들어서 몰고 나가면 다른 애들은 별생각 없이 따라가더라고. 그러니까 왕따 당하는 애도 왕따시키는 대부분의 아이들도 자기가 왜 그런 일을 당하고, 하는지를 잘 몰라. 처음 왕따를 주동했던 애만 잘 알고 있지. ...사소한 이유로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왕따를 시키는 거야.

p.115
가까운 사람이 잘되면 질투하는 게 대부분인데, 넌 정말 수희를 자랑스러워하더라. 수희도 마찬가지였지. 스타가 됐다고 잘난 척하면서 다른 연예인 아이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는 게 아니라 너와 계속 친하게 지냈잖아. 난 그 당시에 정말 엉망진창이었어. 학교 아이들에게 상처 입은 후로 아무도 믿고 싶지 않았거든. 그런데 그런 너흴 보니까 힘이 생기더라고. 나도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 같은 게 보였어.

p.179
“나, 괴물같지?” “아니, 그냥 현지같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 물론 네 얘기는 충격적이라서 지금 당장 이해하기는 힘들어. 하지만 내가 겪은 너를 믿어 볼래.”

p.186
네가 정말 내 제일 친한 친구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왜 내 마을을 몰라주는 걸까 하고, 그 순간 네 우정은 다 거짓말같이 느껴졌어. 그리고 그동안 쌓여 왔던 너에 대한 원망이 폭발했지. 이 모든 게 너 때문에 시작된 일이라는 생강이 들었어. 물론 너 때문이 아니란 걸 알아. 그저 누군가에게 책임을 넘기고 싶은 마음뿐이었나 봐. 모든 게 다 싫어졌어. 난 정말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들고 싶었어.

p.188
그런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사람들이 널 향해 손가락질을 하면 내가 같이 매 맞는 느낌이더라고. 그건 아마도 내가 너를 좋아하기 때문이었겠지. 하지만 난 그렇게라도 해야 하루하루를 견딜 수 있었어. 너에 대한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은 바뀌었어. 그러다가 결국 미안함과 미움이 마치 한 몸인 듯 붙어 버리더라. 널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p.189
난 왜 진짜 중요한 건 아무것도 몰랐던 걸까?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내 친구 수희가 정말로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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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다
홍승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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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건 시드는 게 아니라
무르익는 것이다.


잘 익은 술이나 장은 시간이 빚어낸 작품이다.
사람도 세월과 경험을 통과하면서 익어간다.
나이가 들면서 늙고 시들어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더 성숙해지고 자유로워지는 사람도 있다.
후자처럼 아름답게 무르익은 사람은 노인이 아니라 현자가 된다.

저자인 홍승표 교수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마음공부를 통해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더 눈부시게 삶을 즐길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나이들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희로애락의 노예가 되지 않고 바다처럼 평온한 마을을 유지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며 답을 찾고 있다.
저자가 밝히는 마음공부란 '진짜 나'와 '거짓 나'를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많은 감정적 고뇌와 고통을 떨쳐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늙음은 '거짓 나'가 해체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거짓 나'를 나라고 생각하는 한 우리는 늙음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창조적으로 나이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다.
나이 들수록 커져가는 두려움, 초조함, 불쾌함, 울적함, 열등감, 굴욕감 같은 감정들은 '거짓 나'의 반응들로 젊음에 집착하면서 추하고 고통스럽게 늙어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란 매 순간 무언가를 선택하는 과정이다.
가짜 나를 버리고 진짜 나를 자각함으로써 '늙음'이 아니'무르익음'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Part 1. ‘인생의 왕관’을 쓸 자격
Part 2. 끝까지 나 자신을 잘 돌본다는 것
Part 3. 파도가 아니라 바다로 산다
Part 4. 결대로 사는 기쁨
Part 5. 인생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5개의 파트로 나눠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마음공부를 통해 깨달은 '참 나'의 깨어남으로 '내려놓음'을 실천하고 있는 듯하다.
공자는 예순 살을 이순(耳順)이라 말했다.
예순 살부터 생각하는 것이 원만하여 어떤 일을 들으면 곧 이해가 된다고 하는데서 나온 말이다.
저자 또한 이순(耳順)을 이야기하며 늙어갈수록 점점 더 유연해지고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과 어긋나는 상대방의 말도 귀담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이 들어가면서 꼰대 소리 듣지 않도록 유연한 사고로 더욱  성숙해지고 자유로워지는 사람이 되어 아름답게 무르익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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