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노벨경제학상 명저를 한 권에 ㅣ 필독서 시리즈 34
홍기훈.김동호 지음 / 센시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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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고 친절하게 집필한 대중서 15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유와 평등, 시장과 정부, 효율과 공정 등 우리 사회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시선으로 경제를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경제뉴스를 봤을 때 왜 이러한 정책들이 나왔는지 한 번쯤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1부에서는 교육과 보건, 2부는 시장, 3부는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의 핵심 노벨 경제학 키워드를 알려주고 마지막 부분에 세상을 읽는 한 줄 경제학으로 정리해 주고 있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교육과 보건이 기본이 되어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후진국일수록 교육과 보건에 많은 투자를 하여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코스타리카와 과테말라의 사례에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교사 한 명이 장군 100명 보다 낫다는 선언을 한 코스타리카의 호세 피게레스 대통령의 놀라운 결단을 존경해야 합니다. 


   밀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에서 자유주의에서 평등은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자유보다 평등을 앞세운다면 둘 다 달성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유를 제일로 하라는 것입니다. 평등하지 않은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학교교육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요즘에는 학업 수준의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사립과 공립에 대한 교육도 과거와 비슷합니다. 국제 학교, 수업료 등 접근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한 문제를 바우처 제도(수업료 쿠폰)를 도입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에게 알 권리 제공하고, 결정은 국민 스스로 해야 합니다. 결정을 한다는 것은 책임도 져야 하는 것으로 선택에 신중해질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14

교육을 받아 지식을 쌓고, 건강을 지켜 활동하며, 기본적인 소득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곧 역량이다. 


p.72

누군가 알려준다 하더라도 곧장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이해하는 범위 안에서 근거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p.166

일반적인 상품 시장에서는 돈만 충분하면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지만, 매칭 시장에서는 나만 상대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p.239

결국 중앙은행의 독립성이란, 시대가 요구하는 안정성과 유연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찾아가는 제도적 장치라 할 수 있다. 


p.262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살고, 정치적 목소리를 내며, 차별 없이 교육받는 것 자체가 곧 발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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