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스기마타 미호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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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르네상스의 3대 거장이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4.15-1519.5.2),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1475.3.6-1564.2.18), 라파엘로 산치오(1483.3.28-1520.4.6)입니다. 작품으로 최후의 만찬, 천지창조, 아테네 학당 등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많은 유명한 작품들을 남겼겠지만 전체 작품 설명은 어렵고 유명한 몇몇 개가 설명돼 있습니다.


   작품들을 실제로 보면 더욱 좋겠지만 책으로라도 보면서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작품에는 작품명, 제작연도, 소장처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크기와 작가가 언급된 작품들도 있습니다. 특히 크기에 대해서 상상이라도 한번 해 보면서 책을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림으로만 보면 작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4M*20M의 앙기아리 전투 작품은 실제로 웅장할 것입니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촘촘히 따라가는 동시에 회화, 조각, 해부학, 건축, 병기 개발, 비행 연구까지 모든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르 피에로가 다빈치를 그저 그런 공방이 아닌 베로키오 공방에 들여보내 주어서 훗날 중요한 작품들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베로키오 공방은 당시 피렌체에서 가장 번성한 곳으로, 최고 수준의 예술가를 여럿 배출한 일류 공방입니다. 다빈치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세르 피에로가 좋은 길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우리도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보면 운명을 바꿔놓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의 식당 벽에 그려진 최후의 만찬은 기존의 프레스코 기법이 아닌, 템페라와 유화물감을 섞어서 개발한 독자적인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물감이 벗겨지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보수하여 당시 모습에 가깝게 재현되었습니다. 다빈치의 이야기를 보며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 좋습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54

스승을 능가하지 못하는 제자는 쓸모없는 사람이다.

화가는 자연을 스승으로 삼아야 하느니라.


p.82

라파엘로는 레오나르도에게는 구성의 중요성을, 미켈란젤로에게는 뼈와 근육으로 이루어진 육체의 움직임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p.133

레오나르도식 건강법

먹고 싶지 않을 때는 먹지 마라. 가볍게 먹어라.

화내지 말고 정체된 공기를 피하라.

운동은 적당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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