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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 일타맘 SKY 대입 성공 전략
오대교 지음, tvN STORY & LG 헬로비전 〈일타맘〉 제작팀 기획 / 타인의취향 / 2026년 8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제목만 봐도 의미가 와닿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주변 친구들만 보더라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수능세대이긴 하지만 그때에도 고등학교에서 성적 좋았던 친구들은 이미 중학교에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고등학교에 입학 한 것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영수를 확실하게 마스터해 놓은 친구들이 대학교도 좋은 곳으로 갔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은 비슷하게 했지만 중학교에서 다져놓은 베이스가 큰 역할을 한듯합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아이의 성향과 의지를 잘 파악하여 진로를 결정해야 합니다. 자라오면서 본인의 성향과 의지도 잘 파악하지 못하는데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리 진로를 결정하고 그 방향으로 실천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단합니다. 다양한 방향 및 진로를 아이와 함께 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요즘은 대입도 학생부가 있어 복잡합니다. 수능만 잘 본다고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교 해당 학과에서 원하는 학생부 및 성적을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중학교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활동들을 잘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활동 및 실천은 아이가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입시제도도 주기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아이의 해당 입시에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언론에서 봤습니다. 대학교를 잘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고등학교 입시 및 생활이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판단하는 듯합니다. 대학교 입시에 앞서 고등학교 선택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 일독을 권합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44
구조로 하는 입시의 출발점은 역산입니다. 먼저, 목표 대학의 전형을 확인합니다.
p.102
설계없는 7년보다 설계 있는 1년 반이 가능성이 높다.
p.179
내신은 대학 문 앞까지 데려다주는 입장권입니다. 문에서 합격증을 받을지 여부는 학생부가 결정합니다.
p.245
AI가 절대로 대신 쓰지 못하는 학생부 한 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독서입니다.
p.316
결국 루틴이 전략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