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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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글로벌 환경에서 매 순간 부딪히는 113가지 상황을 다룬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실용 지침서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모든 사람을 상대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의 행동들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기본적인 매너가 몸에 익숙해지도록 하면 삶에 좋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매뉴얼이 없는 낯선 상황에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책은 가이드일 뿐 항상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상황과 상대는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 기본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기본을 지키면서 시간, 상황, 장소에 맞게 대응해야 합니다.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때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회사를 다닌다면 늦어도 업무시간 10분 전에는 출근하고 퇴근은 천천히 해야 합니다. 업무능력도 중요한데 가장 기본은 출퇴근입니다. 약속시간을 정했을 때도 미리 도착해야 합니다. 나의 시간만큼 상대방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보고, 연락, 상담입니다. 혼자서 일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쩔 수 없습니다. 보고에는 최초, 중간, 최종보고를 해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러한 보고는 하고 자랍니다. 학교 갈 때는 학교 다녀온다고 하고, 친구네 놀러 갈 때는 놀러 간다 등등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교육이었던 것이 매너였던 것입니다. 전화하는 방법 및 디지털 세대의 알고리즘을 알려줍니다. 생활, 식사, 공간, 이동에서의 에티켓 및 글로벌 문화의 차이도 알면 좋습니다. 


   지켜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에티켓 책이“무엇을 하라"라고 말했지만, “왜 그래야 하는가”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자는 매너를 단순한 사회적 관습이 아니라  오랜 역사에 걸친 인류 생존 본능의 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변화는 되겠지만 기본은 역지사지인듯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좋은 매너는 상대의 입장이 되어보면 될 것입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5

에티켓(Étiquette)은 프랑스어 "티켓(ticket)"에서 왔습니다. 베르사유 궁전 출입 규칙이 적힌 작은 패찰이 그 어원입니다. 특정 공간과 집단으로 들어가는 입장권입니다.

매너(Manner)는 다릅니다. 라틴어 "manus(손)"에서 왔습니다. 손으로 상대를 대하는 방식, 상대의 입장에 서서 행동하는 태도입니다. 규칙이 없어도 작동합니다.


p.34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2013) 연구에서 첫 만남에서 상대의 이름을 반복해서 불러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관계 만족도가 34% 높았다.


p.92

디지털 공간에서 당신은 자고 있는 동안에도 검색됩니다. 관리되지 않은 디지털 페르소나는 통제할 수 없는 첫인상을 만듭니다. 설계된 디지털 페르소나는 잠자는 동안에도 일하는 나의 분신입니다.


p.284

비즈니스 골프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는 동반자가 돌아가는 길에 다시 라운딩하고 싶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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