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윙의 정석
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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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골프를 치는데 실력 향상이 천천히 된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본인이 만족하는 안정적인 스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습도 하고 훈련도 해야 합니다. 연습은 한자리에서 내가 해야 하는 좋은 리듬을 반복적으로 숙달하는 것입니다. 훈련은 도전적인 과제가 주어지고, 개선해야 할 스킬(거리 조절, 원하는 방향, 그린 리딩)을 학습하는 것입니다.


   안니카 소렌스탐 (LPGA 18홀 59타 기록, 시즌 평균타수 68타)의 말을 접하고서는 편하게 골프를 치고 있습니다. "연습을 많이 하지 않는 분들은 연습을 많이 한 사람과 비교해 못 치는 게 당연해요.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즐겁게  플레이하세요." 일반 주말골퍼가 프로처럼 칠 수는 없습니다. 기본 매너는 지키면서 자신만의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그립 잡는 방법은 오버랩핑, 인터로킹, 베이스볼 그립이 있습니다. 편한 것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골프에서 거리와 방향은 모두 중요합니다. 의도한 곳으로 공을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의도대로 샷을 구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윙보다는 정렬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필드에서 특히 매트가 있는 곳은 조심해야 합니다. 어드레스를 잘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골프 책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언급하는 것이 루틴입니다. 마음의 유리병에 자신감을 채워 넣는 것, 자신에게 잘 맞는 일상 동작, 스윙에 온전하게 집중할 때 마음이 안정된다 등 표현은 다르지만 결국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골프를 치면서 자신의 루틴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골프 중계를 보더라도 선수들마다 루틴이 다릅니다.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찾아야 합니다. 


   골프 스윙의 정석으로 조금 향상된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면 좋습니다. 매너, 스윙, 문제 해결, 클럽별 거리, 코스 공략, 멘탈 등 학습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다운스윙 골프 키네마틱 시퀸스(힘이 전달되는 순서: 하체->몸통->팔->클럽)가 되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잘 쳐질 때도 있고 못 쳐질 때도 있지만 꾸준히 치다 보면 좋은 스코어가 나올 것입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83

좋은 어드레스란, 하체는 힘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고 상체는 그 힘을 방해하지 않는 상태다.


p.107

계속 똑같은 ㅣ원을 그리지만 클럽마다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클럽 길이가 길어질수록 원은 커지고 공 위치는 클럽에 맞게 선택되어야 한다. 


p.150

연습장에서는 볼 하나하나를 필드라고 생각하며 신중하게 연습하고, 필드에 나가서는 복잡한 생각을 연습장에 두고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습관을 믿고 편안하게 쳐야 한다. 


p.202

비거리를 늘리는 것보다 내 실력 안에서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하는 것이 스코어에 훨씬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p.246

퍼터는 꼭 커버를 씌워야 한다. 내 클럽 보호뿐 아니라 동반자를 위한 배려이기도 하다. 


p.254

골프에서 실력은 타수로 기억되지만, 태도는 사람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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