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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
허지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5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사춘기 자녀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현재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신이 자라왔던 시대와는 다른 환경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들이 친구들과 공놀이하면서 놀던 것이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놀이터를 가더라도 모여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합니다. 스마트폰을 최대한 늦게 사준다고 했는데도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가지기 시작하면 함께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끔 새로운 것들을 부모가 모르는 것들도 알려 줄 때가 있는데 어디서 알았냐고 물어보면 스마트폰으로 봤다고 합니다. 나쁜 것도 있지만 긍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사춘기 때는 생각이 형성되는 시기라 스마트폰으로 아이가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무엇에 노출되어 있는지 훈육이 필요합니다.
문제라는 것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입니다. 자녀가 문제를 안 일으킬 수도 있고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생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주관적으로 판단해서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황금률 3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 생활 관리, 할 수 있는 자기 계발 시간의 누적입니다. 저자가 16년간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직접 만나면서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고 패턴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하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춘기 아이가 동굴로 들어갔다면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황금률을 꼭 기억해서 동굴이 아닌 터널이 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학년에 따른 접근 방법도 다르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른 황금률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청소년 비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는데 골든타임에 개입하여 큰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면 좋습니다. 나쁜 사춘기는 흔들리는 부모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중심을 잘 잡고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26
아이를 강하게 훈육하는 부모가 나쁜 것이 아니다. 아이의 구조 신호를 보고도 외면하는 부모가 정말 나쁜 부모다.
p.78
우리는 너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규칙만큼은 결코 타협할 수 없단다.
p.137
황금률 1에서부터 3까지,
즉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 준수 -> 생활 관리 -> 자기 계발 누적'의 순서를 바꿀 수 없다.
p.353
진정한 성공은 아이가 부모의 도움 없이도 자기 삶을 책임지며 제 몫을 다하는 독립적인 성인으로 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