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친구 관계 - 뇌과학이 알려 주는 사회성 발달의 황금 법칙
김붕년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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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아이의 교육 관련해서 가장 좋아하는 문구는 "아이는 부모가 말한 대로 자라지 않는다. 부모의 행동을 보고 그대로 자란다."입니다. 추가적으로 아이들에게 수불석권, 역지사지, 정리정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좋은 부모 되기 10계명, SBS 스페셜에서 이야기했었던 아버지가 해야 할 것은 괜찮다고 말해주기, 친구의 이름 외워주기, 학교생활 관심 갖기가 자녀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어 자신을 존중해 주고 인정해 주는 마음이 잘 느껴지도록 키워야 합니다. 


   성별에 따른 아이들의 사회성에도 차이는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서도 친구 관계는 달라집니다. 언론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이슈가 됩니다. 그 당사자가 본인의 자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은 어떤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면담을 해야 할 학생의 부모님들은 면담을 하지 않고, 면담을 안 해도 될 부모님들은 면담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나이 들고 있습니다. 학교 때의 친구가 평생 친구가 되는 경우도 있고 시절 인연으로 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구관계가 인생에 영향을 주는 것을 당연합니다. 되도록이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야 합니다. 사회적 뇌 발달을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알려주어 도움이 됩니다. 


   김붕년 교수가 30년간 진료실에서 만난 아이들과 부모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성 발달의 비밀을 뇌과학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내주었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근원은 부모의 사랑입니다. 이 책이 아이가 담담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 일독을 권합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63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의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품성은 너그러움이 아닐까 싶다. 


p.144

자존감이 특정한 비교 대상이 없이도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이라면, 자존심은 항상 비교 대상이 있다.


p.169

따뜻하고 민주적인 가정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은 아이와 소통을 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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