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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발견한 물리학의 쓸모 - 당연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물리학의 질문
후위에하이 지음, 이지수 옮김, 천년수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6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우리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과거에는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다고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다시 정의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같은 시간이라도 즐거운 놀이를 할 때와 하기 싫은 것을 할 때의 시간은 다르게 느껴집니다.
밤하늘이 별자리를 알 수 있는 스텔라리움 같은 앱은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익합니다. 겨울철 별자리들이 유독 많이 보이고 밝은 것은 1등급 별자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간에 별자리를 순간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관찰하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매일매일 새로운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른 존재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새로운 정보도 알 수 있고, 이미 알고 있었다면 명확해질 것입니다.
소피아가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물리학자들의 이론을 만나는 설정을 하여 설명을 해주고 있어 집중이 쉽게 됩니다. 물리학의 눈으로 세상의 질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색깔이 바뀝니다. 빨간빛, 노란빛, 푸른빛이 도는 흰색으로 바뀜에 따라 온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익숙했던 삶에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바라본다면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 물리학자들이 어떻게 의문을 가지고 풀어냈는지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일상에서부터 우주의 원리까지 복잡한 세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세상에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기 위해 일독을 권합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31
만약 우주 공간으로 깊숙이 들어가 탐험할 기회가 생긴다면 칠흑같이 어둡고, 고요하며, 텅 비어 있는 우주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p.109
시간, 공간뿐만 아니라 질량도 상대적이다.
p.224
시각은 사람이 세상을 인지하는 중요한 감각 중 하나다. 사람은 빛이라는 매개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꽃과 나무 그리고 동물들을 볼 수 있다.
p.254
만물은 모두 서로 끌어당기는 작용을 하는데, 작용력과 물체의 질량은 비례하며 거리의 제곱과 반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