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용기 100 - 일본 최고 전문의가 전하는 잡동사니, 뒤엉킨 사고, 인간관계 정리 습관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이지현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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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버리는 용기 100

저자 : 고바야시 히로유키

출판 : 더페이지 

발행 : 2025.03.20.

쪽수 : 288쪽


[ 서평 ]

   이 책은 단순한 정리 책이 아니다. 물건은 물론 생활 습관, 사고방식, 식사에 대한 상식, 인간관계까지, 인생 곳곳에 쌓인 군더더기를 과감히 덜어내는 법을 알려 준다. 정리를 하다 보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도 있고 해야 할 일들도 생기게 된다. 


   물건의 정리할 때 순서는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으로 하면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곤도 마리에)에서 읽은 적이 있었다. 옷장에서 4계절 동안 한 번도 고르지 않은 옷은 과감히 버려야 할 것 같다. 나중에 입어야지 하면서 그대로 두어도 입지 않게 될 때가 있다.


   3정(정품, 정량, 정위치) 5행(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이 기본이다.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할 물건이 있어야 기억하기도 쉽고 찾기도 쉽다. 출근시간이 다 되어 급하게 출근하거나, 스마트폰에 사로잡혀 있다면 작은 변화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잘못된 사고방식에 빠져 있을 수 있다. 고정관념이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매일 같은 생각, 같은 생활을 반복한다면 변화는 없을 것이다.  


   보통 먹는 것만 먹게 되는 것이 우리의 생활이다. 가끔은 새로운 것들도 도전해 보면 좋을 것이다. 처음 가는 장소에 그 식당 다음에 같은 장소를 방문하게 되면 대부분 같은 식당을 찾게 된다. 다른 것을 먹어볼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인간관계는 핸드폰의 전화번호만 정리하더라도 오랜만에 지인에게 안부전화라도 하게 만드는 힘이 생긴다. 그리고 1년 동안 연락을 주고받지 않은 경우는 삭제해도 좋을 것이다. 나중에 연락을 하겠지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옷도 나중에 입어야지 하지만 안 입는 옷은 안입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인생이 예전보다 훨씬 홀가분해질 수 있다. 버리는 용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면 좋을 것이다. 버려야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 중요 문장 ]

p.25

직장은 6개월, 가정은 6개월-1년 주기로 물건을 정리하고 버리는 작업을 통해서 신진대사를 높이세요.


p.69

매일 조금이라도 계단을 이용하는 루틴을 지켜라.


p.181

인생의 변환점을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향해서 매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 됩니다.


p.240

아무 이유 없이 대하기 어렵고 꺼려지는 사람이 있다면 되도록 그 사람과 만나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p.261

기존의 자리를 사수하는 것보다 지금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면서 항상 새로운 분야를 추구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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