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동물원 ㅣ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홀리 배시 지음, 가레스 루카스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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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에서 새로운 스티커북이 나왔네요!??

아쿠아리움 스티커북도 아이랑 넘 잘 갖고 놀았는데 이번엔 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물원 스티커북이나왔어요!!! 집에 있는 동물 모형 같이 꺼내주면서 요리조리 스티커 떼었다 붙였다 재밌게 놀았어요 !

ㅋㅋㅋ 근데 저희애는 동물친구들이 서로서로 옹기종기 붙어있는게 좋은가봐요. 넓직한 빈칸 두고도 아까 붙였던 스티커 바로 옆에 또 붙여욥 ㅋㅋㅋ
얇고 가벼운 스티커북에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스티커가 240개나 들어있으니까요 외출템으로도 추천드려요.
호랑이, 사자, 원숭이, 물고기, 바다표범 등등!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면서 엄마와 아이 눈을 호강시켜줍니다.

아이와 함께 동물 이름도 익히고 알록달록 색감으로 시각발달에도 도움을 주고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꿀템 어스본 스티커북!

엄마들의 눈을 즐겁게해주는 예쁜 힐링템으로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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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통통통 ㅣ 그림책이 참 좋아 59
문명예 지음 / 책읽는곰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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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더위 타파 ! 시원한 여름 도서가 있어서 추천해드릴까해요.

믿고보는 출판사 '책읽는 곰'에서 새로 나온 <봉숭아 통통통>이란 그림책인데요,

책 제목처럼 정말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봉숭아란 단어를 들으시면 저와 비슷하신 육아맘님들은 아마 어린시절

여름방학에 할머니와 그리고 엄마와 함께 봉숭아꽃물을 들이던 추억에 한번쯤

잠기시지 않을까싶어요.

우리 추억 속에 봉숭아는 예쁜 다홍빛으로 물들어 있는 여성스러운 식물일텐데요

오늘 만나볼 봉숭아는 어린시절 우리를 덜덜 떨게한 풀밭 속에 전투병 사마귀도 겁없이 건드리는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랍니다.

봉숭아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책 표지를 보시면 힌트가 나와요!!!

사방으로 통통통 튀고있는 봉숭아 덕분에 곤충친구들은 한바탕 우당탕탕탕 '방방이' 파티가 열렸네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이유 중 첫번째는 바로 이 생생하도 따뜻한 시선을 지닌 세밀화 묘사입니다!

시중에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자연관찰책이 참 많지만 봉숭아꽃에 대해 이렇게 '클로즈업'해서 집중 조명한 책은 잘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봉숭아꽃 아래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있는 사마귀, 개미, 거미, 무당벌레, 애벌레 친구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오밀조밀하고도 재미난 그림을 담고 있어요.

자세히 보면 봉숭아 씨앗 주머니도 보이고요, 낑낑낑 봉숭아 줄기를 오르고 있는 애벌레와 개미들도 보입니다.

어쩌면 우리보다 키가 작은 아이들에겐 이런 모습들이 보이는지도 모르겠어요.

함께 산책을 나가면 땅만 바라보면서도 한참을 즐겁게 노는 제 딸을 보면요, 뭐가 그렇게 신기한지 아파트 앞 화단에서도 한참을 관찰하며 놀더라고요.


두번째 이유는 이 책이 담아주고 있는 봉숭아의 생생한 매력입니다.

식물들은 흔히 가만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다는

항상 멈춰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봉숭아 꽃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준 것 같아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씨앗을 멀리멀리 퍼뜨리는 에너제틱한 봉숭아!

그리고 거미, 사마귀와의 결투 !!!

아이에게 식물도 고군분투하며 자라나고 있는 생명체란걸 생생하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 같아요.

세번째 이유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올망졸망한 유머 포인트들이에요.

마치 숨은그림찾기책처럼 자세히 보면 볼 수록 귀여운 유머포인트들이 발견되는

보물찾기 놀이를 하는 듯한 책이랍니다.

공격수 사마귀와 거미가 등판하자 밑에서 와아!힘내라! 응원하는 개미와 무당벌레들이 등장하기도 하고요,

결투를 한창 진행하다가도

다같이 통통통 튀어오르며 한바탕 재미난 시간을 보내기도해요.

마치 신나게 진지한 칼싸움을 하다가도 까르르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듯해서

읽는 저도 동심에 함께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다보면 저도 함께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난듯한 개운함이 있어서 참 좋아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수박화채 한그릇이라도 먹고난듯한 통쾌상쾌유쾌한 그림책이랍니다.

마지막 매력으로 빼놓을 수 없는건 바로 이 책을 통해 재발견 하게되는 사마귀의 매력인데요,

요리조리 날아다니고 튀어다니는 사마귀의 몸매가 얼마나 예뻐보이는지 몰라요.

아이들에게 여기 등장하는 곤충 모습을 모사해보자고 제안하며 같이 재미난 그림연습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여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는 <봉숭아 통통통>!!!

많은 분들이 함께 읽고 공감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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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안노 미쓰마사 지음, 황진희 옮김 / 한림출판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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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간 그림책을 그려온 안노 미쓰마사가 저술한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어린이, 배움, 생각하기에 관한 에세이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히는 것 처럼 이 책은 금방 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책도 아니고

무엇인가를 새롭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도 아니다. 다만저자가 허심탄회하게 평소 어린이란 어떤 존재인지, 배움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기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온 바를 가볍게 따라 읽다보면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조금은 더 공감하고, 내 자신,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그림책을 그리는 저자의 저서답게 표지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매우 단순한 레이아웃과 구성의 책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목차만 읽어도 저자가 던져주는 화두들이 잔잔한 내 생각의 연못에 신선한 파동을 일으켜주는 듯 하다.

'마음이 풍부한 어린 시절'

'어린이의 '놀이'와 배움'

'어린이는 어른을 유심히 보고 있다'

'어른의 상황으로 어린이를 꾸짓다'

'어린이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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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기라는 책의 제목에 따라 책을 읽기 전에 저자가 던지는 화두에 대해 스스로 상상해보고 또 나름의 이야기를 이끌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내가 자라나는 어린 시절엔 티비와 컴퓨터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로채는 매체들이었다면,

요새 아이들은 TV뿐 아니라 스마트폰, 특히 유투브 등 끊임없이 생산되는 동영상 컨텐츠에 매혹되고 있는 듯하다.

이런 중독성 강한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선 어린 시절부터 남에게 생각을 맡겨버리는 태도를 버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가고, 또 그 재미를 찾아가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지 않을까.

<여행 그림책>, <숲 이야기>, <수학 그림책> 등 저자가 만든 그림책들은 모두 발견과 창조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독자를 미로와 같은 곳으로 유도해 궁지에 빠뜨리고 어쩔줄 몰라 쩔쩔매게 하는 재미있는 책들을 만들고픈 저자의 바람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아름다운 숲속 여기저기 숨겨진 동물들을 스스로 찾아가거나 숫자보다 그림과 이야기가 더 많은 수학그림책을 읽다보면 책은 즐거운 놀이가 가득한 보물 상자가 되는 것이다.

스스로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어린시절부터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줘야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고,

좋은 그림책을 선정하는 기준이 되어야할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반가운 이름이 등장하는데 바로 '마쓰이 다다시'이다.

마쓰이 다다시는 저자에게 그림책을 그려볼 것을 권유하는 출판전문가로 등장하는데,

내가 책육아를 하면서 바이블로서 많은 참조를 한 바 있는 <어린이와 그림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저자의 생각이나 마쓰이 다다시씨의 생각은 닮아있는 점이 많이 있다.

어린이는 어른과 똑같은 것을 보아도 망원경으로 들여다본 것처럼 그려 내기도 한다고 한다.

어른에게는 멀리 있어서 아주 작게 보이는 새 둥지를,어린이는 한 면 가득 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어린이의 기억력이나 어린이가 사물을 대하는 신선한 반응은 어른이 따라잡을 수 없다.

이처럼 어른과 어린이는 살고 있는 세계가 다르기 때문에 어른이 생각하는 대로 어린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존중해야할 아이만의 '눈'과 '세계'가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주고싶다.

어른이 생각하는대로 어린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어린이의 배움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는 데, 이때 어린이만의 시간과 세계를 지켜주는 것이 어른이 역할이 아닐까싶다. 저자는 흥미로운 놀이를 하나 제안하는 데, 바로 바닥에 큰 거울을 눕혀놓고 바라보는 것이다. 마치 거울 밑으로 새롭게 거꾸로 비춰진 세상이 펼쳐지는 것 같은 놀이 인데, 저자의 <이상한 그림책>의 경우 저자의 어린시절 이 놀이의 경험을 통해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저자의 그림책에도 관심이 간다.

조만간 <이상한 그림책>과 <숲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고 싶다.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갈 수 있는,

스스로 발견하고 생각하는 기쁨이 가득한 책들이 아닐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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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 <고통을 달래는 순서>의 김경미 시인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일상의 풍경
김경미 지음 / 혜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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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을 하면서 새롭게 생긴 취미가 하나 있는데요,

아침이면 라디오를 켜서 KBS 클래식 채널을 듣는 거예요.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교에 좋을 것 같아서 생긴 취미인데,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도

바쁘고 분주한 아침을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느끼게 해주는 클래식 음악이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그중에 <김미숙의 가정음악> 같은 경우는 오전 9시부터 하는 프로라

아이가 늦잠 자는 날에도 자주 듣게 되는 프로에요.

듣다 보면 좋은 노래도 나오지만 중간중간 좋은 글귀들도 소개되어서 저도 모르게 귀 기울이곤 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글들이 김경미란 시인이 쓰신 원고들이었더라고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그 <김미숙의 가정음악>에 소개된 김경미 시인의 산문을 모아 만든 에세이집입니다.라디오를 통해서 위로를 받고, 웃음을 짓고, 응원을 받게 되는 경우가 참 많잖아요.

여기 소개된 글들도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 만나게 될 것 같은 웃음과 슬픔, 깨달음이 담긴 이야기들이 많아요.

특히 <김미숙의 가정음악> 청취자인 저로선 이 글들이 김미숙씨의 고운 목소리로 전해 듣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읽는 내내 더 큰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더라고요.

김미숙씨의 우아한 목소리를 듣다 보면 저도 덩달아 그런 여유를 나눠갖는듯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같이 여름비가 내려 집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고 싶은 날엔

한층 더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싶어요.

언젠가 라디오를 듣다가 들었던 이야기 같은데요.

제일 와닿았던 이야기 중 하나에요. 제자리걸음.

살면서 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남들은 하루하루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힘쓰고 해가 갈수록 더 발전하는데 나만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듯한 초조한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떠올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제자리걸음은 발전이 없는 게 아니라 더 성숙한 존재라는 뜻이다.'

'무작정 앞으로만 나아가는 건 어리고 미성숙한 존재란 뜻이다. 란 이야기인데

공감이 가실까요?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돌아보고 지나온 길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성숙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초조함을 이겨내고요.

그런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사랑스러운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글이에요.

나는 누군가에게 친절을 받을 때마다 어떤 마음을 지녔던가 되돌아보게도 되고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이 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들게 해요.

말의 힘, 기도의 힘이란 게 정말 크다고 하잖아요.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더 따뜻한 마음과 함께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요.


또 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단어들로 가득 찬 글들도 있습니다.

언어의 힘이란 게 참 신기해요.

우리가 매일 쓰는 한글이란 언어도 자세히 살펴보면 너무 아름다워요.

'나비잠'이란 단어를 보는데

저희 아이가 뒤집기 하기 전까지 사용했던 스와들업이란 속싸개에 꽁꽁 싸매여 두 팔을 올리고 나비처럼 자던 때가 떠오르더라고요.

아름다운 단어는

나의 아름다운 추억과 만났을 때 더욱 빛이 나는 법인 것 같아요.

'나비물 기법'이란 단어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는데요,

언젠가 꼭 한번 예쁜 정원을 가꾸며 행해보고 싶은 단어였습니다.

오랜만에 국어사전을 사서 열어보고 싶은 글이었어요.

시인들은 우리가 지나치는 일상 속의 경험도, 누군가에게 흘려들은 이야기도

희로애락의 개성이 잘 드러나게 다시금 표현해주는 멋진 능력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읽히지만 인생의 우아한 지혜를 담은 멋진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다 읽은 이 책은 저 혼자만 읽기 아까워서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했어요.

삶이 조금은 고달프고 약간의 응원이 필요하다 느껴지실 때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일도 이 책을 떠올리며 라디오를 들어야겠어요.

글을 쓰신 시인분이 누군지 알고 나니 그 글이 더 진하게 나가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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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 - 한 그릇 뚝딱 2~7세 유아식 레시피
박현규 지음 / 로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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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고민되고 힘든 부분은 '잘 먹이기'가 아닐까 싶어요.

블로그나 인x타보면 어릴 때부터 먹방찍는 베이비먹방스타들도 있긴 하지만요

제 주변에 대부분은 아기들은 보통 다 엄마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입이 짧거나 밥을 거부하거나 편식이 심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유식 때도 삼시세끼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힘들단 생각을 했었지만

아기가 유아식에 들어가면서부터는 고민이 더 커지더라고요.

사실 저랑 남편밥은 국에 밥에 대충 말아서 먹을 때도 많은데


한창 자라나는 우리 아기한테는 영양도 골고루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잖아요.

이런 제 고민을 해결해줄 유아식, 유아식판식 레시피가 가득 담긴 신간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요.


바로 <아이 입맛에 딱 맞춘 유아식판식>이란 책입니다.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아이들 먹일 때보면 아침은 정신없잖아요,

바쁜 아침에 간단히 해줄 수 있는 아침 메뉴부터 점심 저녁 식판 레시피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인기좋은 간식레시피까지 가득 담고 있어서 정말 유용하겠더라고요.

예를 들어 보면 이렇게 제가 먹기어도 넘 맛있을 것 같은 차돌박이 된장찌개에 채소달걀말이, 시금치무침 레시피가 차례로 나와있어서 그날그날 바로 활용하기 좋아요.

유아식을 하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어른 메뉴도 함께 만들 수 있냐는 건데 이렇게 맛있는 메뉴는 제가 함께 먹기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또 평범한 메뉴일 수 있는 맛살전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예쁜 하트맛살전으로 만들 수 있는 팁이 소개되어있다든지 정말 작은 부분이지만 센스가 느껴지는 메뉴들도 등장한답니다.

소고기달걀버터밥 같은 !!! 실패가 정말 잘 없을 것 같은 필승메뉴도 가득 담겨있으니까요

유아식 때문에 고민되고 힘들고 지치신 분들 꼭 찾아서 한 번 보시길 바래요!

저도 이 책 보면서 힘내서 잘 만들어보려고요 ㅠㅠ

또 좋은 책 있음 많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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