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감수_이정모 글_박정란.서재인 그림_신병근 슈크림북 (미래 과학 신문 몰입 읽기 나라면) 털보 이정모 관장님과 함께 최신 미래 과학 뉴스를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미래 과학을 알아가볼 수있다니 책을 펼치기도 전에 설레였는데요. 이 책은 어려운 미래 과학에 관한 내용들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신문 기사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미래 과학 분야를 알 수 있어요. 아마 뉴스를 보는 아이들이라면 평소에 뉴스에 나오는 내용과 같은 내용도 있어서 더 흥미를 가질거예요. 아이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알아가며 과학에 더 흥미를 느낄수 있답니다. 특히나 긴 글 읽기를 아직 어려워하거나,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도 한 눈에 뉴스의 핵심구조를 이해할 수 있어요. 1.인공 지능과 로봇 2.환경 미래 에너지 3.유전과 생명공학 4.뉴 스페이스 시대 이렇게 4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이런 상황에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하며 생각하는 깊이가 깊어지며 책 속의 기사 내용을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답니다. 저는 저희 첫째와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초등 중, 고학년들이 읽으면 더 흥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예요.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거나 재미없다고만 생각하며 과학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_타이마르크 르탄 그림_조엘 드레드미 옮김_박선주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던 그림책 <내 똥이 말을 걸었다> 아이들에게 화장실,똥 이야기는 재미있는 이야기 주제가 되는데요. 내가 싼 똥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면 여러분은 당황하지 않을 자신있으세요?^^ 피에르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었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예쁘고 큰 똥을 눈 적이 없었어요. 피에르는 무척 신이나고 뿌듯해서, 목청껏 소리를 질러 엄마를 불렀어요. 그런데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엄마는 오지 않았어요. 이러다간 영원히 화장실에서 살아야 할지도 몰라요. 점점 불안해지고 있는 피에르에게 들리는 이 목소리는 분명 변기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바로 피에르가 눈 똥이 말을 걸었어요. 똥은 피에르에게 말을 걸며 두려움 속에서도 창밖 풍경을 보고, 자유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혼자 남겨진 상황 속에서도 생각하고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피에르예요. 이렇게 화장실에 혼자있는 피에르에게 일어난 일들을 아이들은 자신이 화장실에 혼자 남겨졌을때를 상상하게 되는데요. 만약 내가 눈 똥이 말을 걸어온다면 여러분은 어떤 대화를 이어가고 싶으세요? 그리고 <내 똥이 말을 걸었다>는 단순히 똥 이야기를 다룬게 아니라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거 같아요. 읽고 난 뒤 여운을 남겨 다시 한 번 찾게 되는 아주 의미있는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글_장프랑수아 세네샬 🖼그림_파스칼 보낭팡 ✏️옮김_김보희 📚피카주니어 <행복한 꿀벌 콜레트>는 우리 아이의 자립성과 사회성을 쑥쑥 키워 줄 그림책이예요. 책을 펼치기전에 표지부터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림 작가 파스칼 보낭팡은 콜레트와 숲속 친구들을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표현해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주었답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어린이들은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될지도 몰라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스마트폰만 한 몸이 많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럼으로서 타인과의 상호 작용 보다는 혼자만의 환경에 더욱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혼자 놀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꿀벌 친구 콜레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나만의 세계를 지키면서도 너와 내가 연결된 세상으로 기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안내서가 되어 줄 거예요. 콜레트는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똑똑하고 씩씩한 꿀벌이에요. 혼자서도 씩씩하게 모험을 즐기는 콜레트에게도 예상치 못한 순간이 찾아와요. 새로운 길을 잘 모르겠거나 작은 불빛이 필요하거나 폭풍우를 피하고 싶을 때가 생기죠. 지렁이에게 길을 물으며, 달팽이의 도움으로 비를 피했답니다. 콜레트는 깨달았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던 콜레트는 모험을 끝낸 뒤에는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기쁨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콜레트를 읽고 나면 알게 될거예요. 스스로 서는 법을 배우며 타인과도 더 건강하게 소통하며 지낼 수 있다는 것을요. 그럼 여러분도 콜레트와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그림_장준영 📚어린이 작가정신 <고양이 목욕탕>제목부터 벌써 야옹~하는 소리들이 들리는 듯 하는데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목욕탕에 가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책속으로 들어가 볼께요~^^ 매달 28일은 고양이 목욕탕이 무료! 바로 오늘이 한달에 하루 무료인 28일이예요. 고양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모두 목욕탕에 모여요. 그래서 평소에는 어디에서 살아가는지조차 알 수 없고, 꼬리털 한 올조차 보기 쉽지 않은 고양이들까지도 이날만 되면 목욕탕에서 만날 수 있어요. 고양이 손님들을 맞이해 주는 고양이 목욕탕의 주인은 빨간색 커다란 앞치마를 두른 개예요. 마음씨 좋은 목욕탕 주인은 고양이 목욕탕에 처음오는 고양이들을 알뜰히 챙겨주었어요. 왜냐하면 처음 목욕탕에 오는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목욕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기 때문이예요. 고양이들중에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이 많은데요. 그림책에서는 고양이들이 모두 개운하게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랍니다. <고양이 목욕탕>에서는 목욕이 끝나면 뜨끈한 온탕이나 사우나에서 몸을 녹일 수도, 찜질이나 휴식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시원한 식혜를 옆구리에 끼고 코를 골며 낮잠에 빠진 고양이들을 보고 있으니 내심 부럽고, 목욕탕에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온 동네 고양이들의 화기애애한 축제의 장이자, 시끌벅적한 만남의 장소이고, 평안한 쉼터가 되어 주는 <고양이 목욕탕>에 우리 함께 가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베카 가딘 레빙턴_글 디나라 미르탈리포바_그림 김영아_옮김 우리 아이들의 감정은 알다가도 모른단 말이죠. 하루에도 쉴새 없이 변하는 감정들을 <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를 보며 그 모든 감정들 또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어떤 날 나는 바람이였다가 어떤 날 나는 태양이기도 하고요. 어떤 날 나는 바다이기도 해요. 감정의 변화를 자연에 빗대어 표현했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보고 난 뒤 자신의 감정을 떠올리며 표현하더라구요. 자신의 감정을 고치거나 억누르기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곧 자기 이해의 시작임을 보여주고 있어요. 모든 감정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임을요. 시처럼 흐르는 문장 또한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림만 보고도 주인공의 감정을 추측이나 알 수있도록 표현이 섬세하게 잘 된거 같아서 읽는 내내 아이와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던거 같아요. 책을 읽고 난 뒤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스스로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독후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 또한 생겼답니다. 앞으로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함께 나눌 수 있을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