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놀이 에르베 튈레 놀이 시리즈
에르베 튈레 지음 / 종이나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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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베 튈레 놀이와 그림책들이 많이 있죠.
그리기 놀이라 해서 어떤 놀이일까 많이 궁금하더라구요.
설명서를 한번 읽어보고는 바로 아~하 미소를 머금었답니다.

우리 둘째가 일찍 잠든 주말 저녁
첫째와 아빠, 그리고 저와 셋이 그리기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구성은 방울무늬 카드  36장, 
줄무늬 카드 30장, 
스탠실 판(그림판 카드) 6개, 
주사위 1개 그리고 놀이 규척서로 되어있어요.
놀이 규칙도 간단했어요.

2가지 방식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첫번째는 방울무늬 카드와 줄무늬 카드를 나누어 쌓고
그림판카드는 상자 뚜껑에 담아 두세요.
방울무늬 · 줄무늬카드를 각각한장씩 뒤집고
지시에 따라 그림을 그리세요.
만약 주사위가 그려진 카드를 뽑았다면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지시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예요.

종이 가득 그림을 먼저 다 채운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상대방이 인정을 해줘야 한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주사위 던져서
카드 뽑아 그림 그리기를 하다보니
어느 새 종이 위에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 있더라구요.
지시에 따라 창의적으로 그림을 그리니
틀에 갇힌 그림이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에 의해
그림이 된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의미가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어떤 지시의 카드일까?
궁금해하면서 카드를 뒤집고
그 지시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데
두근두구 자기 차례가 빨리 오길 기다려지면서도
상대가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도 관찰하게 되고
기다려주게 되더라구요.
내가 이겨야한다는 것보다
서로의 그림이 어떻게 완성될지 더 궁금해하고
웃으면서 재미있게 즐기는 시간이였어요.

아이,어른 모두 즐겁게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까지
더하다는 그리기 놀이인것 같아요.
다가오는 우리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걱정 되신다면 <에르베 튈레_그리기 놀이>와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시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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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부락 삼 형제의 수영장 나들이
비에른 뢰르비크 지음, 그뤼 모우르순 그림, 김세실 옮김 / 오늘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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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비에른 뢰르비크
그림_그뤼 모우르순
옮김_김세실

제목을 봐서는 우락부락한 동물이 나올 것 같은데요.
우락부락 삼 형제는 바로 염소 삼 형제였어요.
삼 형제 이름이 모두 우락부락이였죠.
사이 좋은 우락부락 삼 형제였네요.ㅋㅋ
산책을 하던 삼형제는 주주 물놀이 공원을 발견했어요.
우락부락 삼 형제는 산비탈을 지나다 
괴물 트롤을 만났던 기억이 났어요.
이번에는 괴물 트롤이 사는 산비탈 꼭대기로 
가고 싶지 않았어요.
막내 우락부락이 물놀이 공원에 가자고 애원했어요.
우락부락 삼 형제는 물놀이 공원에 입장해서 입장료를 내고
샤워도 하고 수영장으로 향했어요.
그런데 토끼가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야한다는 거예요.
토끼는 분실물 상자에서 수영복을 꺼내주며
우락부락 삼 형제에게 골라입으라고 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우락부락 삼 형제는 드디어 수영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어요.

우락부락 삼형제는 미끄럼틀 줄 맨 뒤에 섰어요.
그런데 미끄럼틀을 타기도 전에 매표소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끄악~~~어떻하죠?
우락부락 삼 형제 앞에 말썽꾸러기 괴물 트롤이 나타났어요.

우락부락 삼 형제는 태어나 처음으로 수영장에 온 거예요.
그런데 이를 어쩌면 좋죠?
우락부락 삼 형제는 괴물 트롤을 물리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예요.
상상만으로도 벌써 시원한 수영장에 와있는 느낌이라는
아이들이예요.
수영장에서 진짜 트롤이 나타나면 어쩌냐고 묻는
둘째를 보니 그저 귀엽네요.

그림이 알록달록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어주었어요.
괴물 트롤은 진짜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느낌까지
들게 만들더라구요.

수영장에 입장에서 지켜야할 규칙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요.
아이들과 수영장에 가서 먼저 해야할 일들과
지켜야할 규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락부락 삼 형제와 괴물 트롤을 만나보고
싶다면 꼭 <우락부락 삼 형제의 수영장 나들이>를
읽어보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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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발사! 공룡 우주 로켓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페니 데일 지음, 민유리 옮김 / 사파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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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페니 데일
옮김_민유리

아주아주 크고 멋진 공룡 우주 로켓이 
엄청난 소리를 내며 달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우주, 로켓까지
가득한 이 그림책은 공룡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 로켓을 타고 
달로 날아가 탐사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 낸 그림책이예요.

우주는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우리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기도해요.
얼마전 우리나라 누리호 2차가 발사 성공했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뉴스 기사를 찾아서 아이들에게 보여줬더니
더욱 우주에 가보고 싶어했어요.
우리는 지금 비록 우주에 갈수없지만 이렇게 책들을 보며 상상을 해보기도 하죠.
우주에 가면 뭐가 있을지 제일 궁금한 아이들이예요.
맛있는 과자와 젤리들이 가득 있을거란 상상만 해도
행복해하네요.ㅋㅋ
책을 펼치면 제일 앞에 공룡들이 나와요.
역시나 공룡 이름 하나하나 생김새까지 관찰을
끝내고 다음 페이지로 넘겼죠.

공룡 우주 비행사들이 버스를 타고 로켓 발사대로
가고 있는 동안 모든 과정이 중계차를 통해 전 세계로 생생히 방송이 되고 있어요.
기자들과 취재진들은 미리와서 취재를 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요.

공룡 우주 로켓이 드디어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공룡 우주 로켓은 달이 착륙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아이들이 한참 관심을 가지게 되는
또 다른 여러 가지의 탈것들이 나와요.
중계차,월면차,픽업트럭,항공모함등 
우리가 알고 있는 버스나,자동차,비행기등이 아니라
생김새와 이름이 생소한 탈것들이죠.
<슈퍼 발사! 공룡 우주 로켓>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이예요.
사파리펜으로 그림책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림책안에 글씨가 커서 한글을 읽히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공룡 우주 로켓은 달에 무사히 착륙하여
여행을 즐길 수 있겠죠?
우리 아이들과 함께 달 탐사를 즐겨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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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늑대의 변장 세상의 빛깔들 42
질 비주에른 지음, 로낭 바델 그림, 변광배 옮김 / 서광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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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질 비주에른
그림_로낭 바델
옮김_변광배

제목에서 느껴지는 회색 늑대의 변장이 궁금한대요.
회색 늑대는 닷새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배가 너무 고팠어요.
힘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회색 늑대를 보니
아이들은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하네요.ㅋㅋ
원래 늑대를 떠올리면 날카로운 이미지에
아이들이 조금 무서워하잖아요.

회색 늑대는 강물 위에서 악어가 새를 꿀꺽 삼키는 장면을 보고 먹이를 잡으러 다닐 필요 없이 나무로 변장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과연 늑대의 생각처럼 새들은 나무로 변장한
회색 늑대위에 앉을까요?
우리 아이들과 숨바꼭질 할때가 떠오르네요.
꼭 꼭 숨었다며 찾으라고 외칠 때 이미 어느 장소에서
외치는지 알 수 있죠.
그리고 찾으러 가면 발이나 팔이나 엉덩이등 꼭 하나씩 보이게 숨어있어요.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회색 늑대도 그저 귀엽네요.
회색 늑대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나뭇잎을 붙인 채
뒷다리는 땅에 힘껏 버티어 서고 
앞다리는 공중으로 치켜들었지요.
그리고 바람 부는 대로 흔들거렸어요.

그때 아주 멋진 제비 한 마리가 날아왔지만
회색 늑대를 알아보고는 회색 늑대의 머리에 똥을 싸
버리고 재빨리 날아가 버렸어요.

회색 늑대는 다시 변장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암양으로 변하기로 하죠.
이번에는 땅바닥에너 암양의 털을 찾아내 그 털을 몸에 붙였어요.
암양인척 숫양을 잡아 먹기 위한 변장이겠죠?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요?

회색 늑대가 변장할 때마다 얼마나 귀엽고 웃긴지
아이들과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한페이지 페이지마다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을
볼 때마다 함께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회색 늑대처럼 변장으로 쉽게
배를 채울려고 하면 배가 채워질까 했더니
당연히 배를 채울 수 없다고 하네요.
쉽게 얻으려 할 수록 눈 앞에서 더 놓치기 쉽죠.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가 더 의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아요.

회색 늑대 덕분에 아이들이 배울점도 배우게 되었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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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1 :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서사원 중학년 동화 1
투티키 톨로넨 지음, 파시 핏캐넨 그림, 강희진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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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투티키톨로넨
 그림_파시핏캐넌
옮김_강희진

반은 사람, 반은 몬스터의 정체가 너무 궁금한
몬스터 내니예요.
'몬스터 내니’는 핀란드의 유명한 숲속 괴물, 트롤이 반인반수의 캐릭터로 재탄생되어 더욱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더라구요.

여름 방학 날, 여행 상품에 당첨된 엄마는 아빠의 출장으로
아이들 걱정이 앞섰어요.
걱정도 잠시 여행 티켓과 함께 있던 편지에는 베이비시터를 파견시켜준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바로 몬스터 내니가 이제 등장을 할 차례예요.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곧 몬스터 내니를 배달해주었죠.
낯선 괴물이 신기하기만 한 아이들은 몬스터를 뚫어져
라 쳐다보고 있고, 엄마는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대피시켜야
하는 건 아닌지 머리가 복잡했어요.

저도 제가 생각한 베이비시터 몬스터의 모습이 아니라
처음에 살짝 당황했어요.ㅋㅋㅋ
그런데 볼수록 귀엽더라구요.ㅋㅋ

엄마는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설레임과
아이들을 몬스터에게 맡겨야하는 걱정이 동시에 들었을거예요.

아이들은 몬스터 내니와 잘지낼 수 있겠죠?

그런데 세 남매 집뿐만 아니라 마을 어른들이 같은 
여행 상품에 당첨되어 모두 동시에 집을 비우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
그리고 아이들만 남겨진 집엔 몬스터가 배달되었죠.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복권을 산 사람은 모두 여행 티켓에 당첨이 된거였어요.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었는데
어느 새 1권이 끝났어요.

상상력 극치를 달리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제가 먼저 읽은 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우리 집에도 몬스터 내니가 오면 좋겠다는 해맑은 아이들을 보니 그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2권도 너무 궁금해지는 몬스터 내니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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