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부터 영재 영재 놀이학습
빅아이 아동 발달 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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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이 아동 발달 연구소 

영재는 좌우의 두뇌로 난다! 

<만 3세부터 영재>는 만 3세 시기에 필요한 두뇌 자극 놀이들을 학습지 형식으로 엮은 통합교육 놀이책이예요. 

총 75가지의 문항이 있으며 정답과 해설도 있어요.
책 첫장을 펼치면 QR코드를 스캔해서 정답과 해설을
볼 수 있어요. 

좌뇌형 아이는 언어적 능력이 뛰어나고, 
논리적인 사고를 잘해요.
질서와 반복을 좋아하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요. 

우뇌형 아이는 예술적 감성이 뛰어나고,
창의적인 사고를 잘해요.
새로운 변화를  좋아하고, 직관적으로 판단을 해요. 

영재로 키우기 위해 창의력을 키우는게 중요해요.
창의력이란 습득한 지식들을 활용하여 보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 및 의견을 생산해내는 종합적 사고 능력인 셈이죠. 

그리고 창의성은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으며,
후천적으로 계발될 수 있다는 사실이 지속적 연구를
통해 밝혀졌어요. 

<만 3세부터 영재>는 두뇌 계발 놀이책이예요.
놀이학습을 통한 균형 있는 두뇌 계발에 도움을 줘요. 

오리가 무지개를 세 번이나 탔어!
그런데 오리의 몸에 색깔이 묻었어!
오리는 무슨 색 무지개를 타고 내려 온 거지?
우리 둘째는 33개월이예요.
색깔을 맞추고 같은 색깔에 색칠까지 잘 했어요.
아직 33개월에게 조금 어려운 것도 있었고
무난하게 잘 할 수 있는것도 많이 있었어요. 

여름엔 털을 벗고 자는 동물들에게 꼭 맞는
털을 다시 찾아주기도 했어요.
이렇게 선긋기도 해보고,
줄무늬, 얼룩무늬, 호랑이 무늬도 익혀볼 수 있어요. 

뼈다귀 주인을 찾아요!
이빨을 보고 뼈다귀 주인을 찾아요.
우리 둘째도 찾았어요😄
너무 아기로만 생각했나봐요.
어린이집 다닌지도 이제 한달 됐거든요.
생각보다 많은 걸 받아들이다니 놀랬어요.
이렇게 이빨만으로 뼈다귀를 찾다보면 
관찰력이 생기게 되죠.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더한다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되요.
우리 둘째는 하루에 다 해도 될 만큼 너무 좋아했어요.
제가 말렸어요.밥먹고 다시 해보자구요.
앞으로 더 나아가 집중하다보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 있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활용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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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 지음, 최현경 옮김, 이재열 감수 / 사파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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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
옮김_최현경
감수_이재열
우리 콧등을 아주아주 크게 확대해 보면
수많은 생명체를 볼 수 있어요.
바로 미생물이랍니다. 

아...콧등이 괜시리 간지러운건 기분탓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생물도 우리처럼 먹고 움직여요.
주변 환경을 똥도 누지요.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내가 생활하는 지금 모든 곳에
미생물이 있다고 보면 되요.
미생물에 대해 알아보는 첫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그저 신기할 뿐이지만
간단하고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충분히 혼자서도
읽어볼 수 있어요.
지구에는 정말 많은 미생물이 있으며
지구의 모든 미생물을 담으려면 
아주 커다란 컨테이너가 필요할 거예요.
그만큼 지구에 사는 생명체 대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미생물은 어디서든 살 수 있으며,
무엇이든 먹을 수 있어요.
석유를 좋아하거나 쇠붙이를  좋아하는 미생물도 있어요. 
미생물은 우리 몸속에 살면서 음식을 분해해
잘 소화하도록 도와줘요.
나쁜 미생물이 들어오면 싸우기도 하지요. 

좀 더 아이들에게 친근감이 가는 미생물은
역시나 먹는거에 있어요.
빵이 푹신하게 부풀어 오르고,
김치랑 된장이 맛있게 익는건
모두 미생물 덕분이지요. 

우리를 아프게 하는 미생물도 있어요.
미생물의 하나인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 들어와 감기나 
여러 질병을 일으키거든요. 

책에서 설명해주는 미생물들은 흔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거나 먹거나 하는 것에 대해
예를 들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더 쉽게 이해하기 좋아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미생물이겠다는 아이의 말은
어느정도 미생물에 대해 조금씩 이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것 같아요. 

만약 모든 생물이 죽은 뒤 썩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구에서 살 수 없을 거예요.
다행히 미생물이 죽은 생물을 분해시켜
깨끗이 치워 주지요.
35억 년 전, 지구세는 오로지 미생물만 있었어요.
그 미생물 덕분에 오늘날의 지구가 되었지요.
미생물이 없었다면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마주보며
책을 읽는 시간도 오지 않았겠죠?


책을 다 읽은 뒤 부록을 살펴보면
보이지 않지만 놀라운 미생물의 세계를 더 알아볼 수 있어요.
미생물이 무엇인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숨을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미생물과 함께라니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미생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미생물에 대해 궁금하다면
우리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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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 돈이 뭐라고? - 부자 되는 어린이 경제툰
박은호 지음, 파키나미 그림 / 그린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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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박은호
그림_파키나미 

<부자되는 어린이 경제툰>
돈,돈,돈이 뭐예요?는
돈에 대해 한창 궁금한게 많아지는 초등1학년 아들에게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책이예요.누가 처음 돈을 만들었는지,
돈으로 살 수 없는 건?
사람들이 돈을 왜 좋아하는지,
돈을 잘 쓰는 법까지
돈에 대해 파헤쳐 봐요!
사람들은 돈을 왜 좋아할까? 

돈을 아주 많은 일을 하기 때문이예요.
첫째, 돈은 세상 거의 모든 것에 값을 매겨서 가치를 평가해요.
사람들이 저지르는 잘못에도 값을 매겨요.
무단횡단, 노상방뇨, 남의 집 벽에 낙서를 해도 벌금을 내야해요. 

둘째, 돈은 세상 모든 것을 사고 팔 수있는 거래 수단이예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의 모든 것은 돈으로 사고 팔아야하죠. 

셋째, 돈은 재산을 모으거나 늘리는 수단이 돼요.
나중에 쓰기 위해 모아서 저축하거나,
모은 돈을 투자하기도 해요.
투자란?
더 많은 돈을 벌려고 값이 오를 만한 것을 골라서
미리 사는 거예요.
(잘못 투자하면 갖고 있는 돈을 몽땅 잃을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세상 모든 것에 값을 매길 수 없어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기 때문이죠.
나이, 마음, 집밥 등등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많아요.
그러니까 돈이 최고가 아니라 

돈을 잘 쓰는게 최고야! 학교 앞 문망구는 아이들에게 
참새 방앗간이나 다름 없는 곳이예요.
저도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먹었던 불량식품은 잊을 수가 없거든요.
매일 드나들다 보면 어느 새 습관이 되어
매일 나가는 돈에 대해 생각없이 지출을 하게 되죠.
꼭 필요한것을 사는게 아니라 마치 안가면 안되는 곳이 되어버리죠.
저는 매일 용돈을 주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아직 용돈이라는 것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면 더 이해를 잘할것 같아요.


우리가 쓰는 돈이 어디서 오는지도 궁금해 했던 아들은
우리나라에 있는 한국은행에서 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이라서 하는 일도 일반 은행과는 달라요.
일반 은행과 정부의 돈을 맡아주거나 빌려주고
해마다 정부와 의논해서 돈을 얼마나 찍을지도 결정하죠.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도
알게되고, 돈을 만드는 것부터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지
알게 된 아들은 직접 돈을 만드는 과정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미래에는 컴퓨터가 돈을 만든다고 하니 신기해 했어요.
아직 컴퓨터의 대단함을 알기에는 많은 걸 더 배워야 할거예요.
함께 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다보니
어느 새 돈에 대해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앞으로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잠시 생각에 잠겨보기도 했어요. 

<돈,돈,돈이 뭐라고?>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돈에 대해 더 신중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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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 부자 나무 석송령 이야기
김현태 지음, 김은기 그림 / 따스한이야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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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김현태
그림_김은기 

안녕?
나는 소나무 할아버지란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볼래?
🌲
옛날 옛적에 경상북도 풍기 지방에서 
큰비가 오랫동안 내렸어.
아직 어리고 뿌리가 깊지 못해서
홍수에 휩쓸려 석관천까지 내려왔고
강가에 걸쳐 있던 나를 석평마을 사람이 건져주었어.
그렇게 석평마을 입구에 심어진 나는 700년이란
세월을 살아왔단다.
키는 남자 어른 여섯 명의 키에 이르고,
몸의 둘레는 4m야.
어른 세명이 둘러쌀 수 있는 두께이지.
🌳🌳🌳
수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수목이라는 아이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수목은 어려서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항상 소나무 곁에 있었다고해요.
수목이는 소나무 줄기에 몸을 기대고
친구들과 말뚝박기를 즐겨했고,
그늘 밑에서 책도 일고, 낮잠도 잤어요.
수목이는 청년이 되어서 결혼도 했어요.
하지만 평생 자식을 낳지는 못했다고 해요.
어느 날 수목이는 소나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면서 기도했어요.
"제발 우리 어머니를 고쳐 주세요.
우리 어머니를 살려만 주시면 
제가 무슨 일이든지 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수목이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던
소나무는 수목이 엄마의 병을 고쳐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했어요. 

수목이 어머니의 병은 고쳐졌을까요?
그 후 많은 사람들이 소나무에게 가서 열심히
소원을 빌곤 했다고 해요.🙏
🧓
노인이 된 수목은  자기가 
죽을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자식이 없는 자기가 죽으면 수목이의 넓은 땅과 재산을
일본  사람들이 몰수해 갈 것이라고 여겼어요.
그래서 '석평마을의 영감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고 소나무의 이름을 짓고 호적에도 올렸다고 해요.
🔖
석송령이 있는 곳은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이예요.
책을 읽고 난 뒤 이렇게 큰 소나무가 있다는거에 놀라고,
700살이라서 더 놀란 우리 아들은
지나다 보이는 나무들마다 몇살이 되었을지
궁금해하고 어떻게 심어졌으며 
어떻게 이렇게 자라났는지 호기심이 가득해졌어요.
소나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어요.
그리고 역사적 사실을 다룬 이야기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될거예요.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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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플레이 아기 놀이책
수아현 지음 / 시공주니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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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수아현 

책을 펼치기도 전에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를
보니 언능 펼쳐보고 싶더라구요.
글을 읽지 못해도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놀이 책이예요.
컵은 크기도, 색깔도, 모양도 모두 제각각이예요.
그래서 다양한 시각을 통해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긴 컵, 넓적한 컵, 짧은 컵, 알록달록한 다양한 컵들로
위로도 쌓아보고, 옆으로 나란히 놓기도 해보고,
다양한 종류의 컵을 보고 만지며
책도 보고 놀이도 하니 호기심이 가득 쌓이더라구요.
그 호기심이 해결이 될 때는 
책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나든 두개든 자신이 쌓은 컵을 보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그럴땐 '참잘했어요' 라며 폭풍 칭찬도 아끼지 않았어요. 

우리 아이는 밥 먹다가도 책보고,
자기전에도 책보며
컵을 쌓고, 무한 반복으로 놀았답니다. 

큰 컵과 작은 컵을 비교하며
크고 작은 것에 대해 구분도 할 수 있게 되고,
쨍한 색감으로 컵을 표현해서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보라색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구요.
그림책속을 가리키며 "빨간색컵  어딨을까?"라고 물으며
자연스레 빨간색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컵을 차곡 차곡 쌓다보면 와르르르 무너지기도 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다시 쌓으면 되니까요.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 갈 수있도록
용기를 주다보면
어느 새 혼자서 뚝딱 컵을 쌓기도 해요.
그렇게 쌓고, 무너지고를 반복하다보면
집중력도 쌓이고 관찰력 또한 생기게 되요. 

이렇게 책을 통해 끈기와, 노력, 용기까지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이제 막 한글을 알기 시작한 친구들은
큼직한 글씨보며 한글공부도 할 수 있을거예요.
반복적인 놀이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인지능력과 언어능력까지 향상되겠죠? 

보드북이라서 영유아들이 보아도 쉽게 찢어지거나 하지 않아서
스스로도 책을 넘기며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집에서 스스로 책보며 컵 쌓기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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