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거센 카우프만, 레브 라파엘 옮김_오수원 어린이 자존감이라는 제목이 저의 마음에 확 와닿는 책이예요. 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겠더라구요. "아이 인생에 최고의 선물이 되어 줄 책!"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길 바라며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저는 제가 먼저 읽은 뒤에 저희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부분들을 읽어주며 함께 소리 내어 연습해보기도 하고 했어요.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자신의 자존감은 몇점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책을 읽다보면 어느 새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혀주는 방법들이나 해결책들이 어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겠단 생각들을 했어요. 저도 제 자신이 생각하기에 제 자존감이 그리 높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더 집중하며 책을 읽어 내려 갔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 저의 좋지않은 성격이나 성향인것 같아요. 그것을 조금이라도 바꿔주고자 하는게 모든 부모의 마음일거예요. - 자존감은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 자부신을 갖는 것을 의미해요. 스스로 “나는 특별해”라고 말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넌 멋져”라고 말해주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저 말로는 자부심을 만들어 내지 못해요. 행동이 따라야 하지요. 자존감이란 자신이 자랑스러운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자부심과도 같답니다. 상황이 나빠지더라도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비난은 책임과 달라요. 비난은 부정적이지만 책임은 긍정적이지요. 비난은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켜요. “나는 틀렸어”, “나는 나쁜 사람이야”처럼요 -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될지 그 방법을 찾기위해 책을 읽어 나가다가 아이뿐만 아니라 제 자신의 자존감까지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저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먼저 생기게 해줄려고 해요. 외면의 자신감이 아닌 내면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연습부터 시작할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이 걱정되신다면 꼭 읽어 보시길 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_류미정 그림_홍그림 행운의 돌림판이라는 것에 우리 아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과연 어떤 행운이 주인공에게 찾아 온 걸까요? 도준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마트에 갔어요. 엄마의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여주기 위해 할아버지와 재료를 사러 갔죠. 소고기를 사고 도준이는 초콜릿도 샀어요. 마트 밖으로 나오니 시끌벅적했어요. 마트에 들어갈 때는 없었던 행사였어요. 삐에로 분장을 하고 있는 아저씨가 귀엽다는 아들이예요. 도준이는 마트 영수증을 보여주고 행운의 돌림판을 돌리게 되었어요. 화살표가 멈춘 곳은 바로 '럭키 보이'가 적힌 곳이였어요. 도준이는 금으로 만든 아주 멋진 상품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피에로 아저씨가 도준이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했어요. "넌 이제부터 럭키 보이야.행운이 널 따라다닐 거야." 앞으로 도준이에게는 어떤 행운들이 따라다니게 될까요? 저도 저희 아들도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도준이에게 찾아온 행운들은 정말 도준이를 기쁘게 해주었어요. 진짜 갖고 싶었던 게임팩을 아빠로부터 선물 받았고, 친구 태민이와 구구단 내기에서 이긴 도준이는 연지와 짝꿍이 되어 좋아했어요. 그런데 마냥 행복하기만 했을까요? 행운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점점 불안할거예요. 마찬가지로 도준이의 행운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행운은 그야말로 행운이예요. 아무 노력없이 찾아오는 운이지요. 그런 행운이 늘 찾아오는 건 아니예요.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행복이 더 오래지속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들도 처음에는 행운의 돌림판을 자기도 돌려서 '럭키 보이'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제 점점 불안해하는 도준이를 보며 노력해서 얻는 것이 더 행복하는 것을 알게 된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_아담 월리스 그림_카를라 마텔 옮김_홍명지 엄마 아빠는 밤마다 애들을 재우기 위해 애쓰고 애들은 잠들지 않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죠. 저희 애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잠자리 그림책 <왜 잠들지 않는 거야?!>를 만나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표지를 보면 귀여운 초록색 꼬마 괴물을 만날 수 있어요. 꼬마 괴물이 잠이 오는데 잠이 들지 않아서 놀라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우리 아들의 생각이예요. 꿈나라로 떠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왜 잠들지 않는 거야?!>를 보며 잠드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길 바라며 매일 밤 읽고 있답니다. 안녕,친구!하며 반갑게 우리를 맞이해주더라구요. 잠을 재우기 위해 샤워를 씻기고 책을 읽어주며 양을 세기도 하죠. 양을 세다보면 어느 새 백마리가 넘을 때도 있어요. 그림책을 읽어주다보면 제가 먼저 잠이 오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오늘 하루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해요. 잠들지 않으려고 애쓰는 아이들을 보면 얼마나 더 놀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요. 그래도 아이들과 조잘조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며 아이의 마음도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가끔 꿈나라로 떠나기 어려울 때가 있지. 걱정마! 내가 도와줄게. 나는 사람들을 잠들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전부 알고 있거든.' 방법을 모두 알려 준 귀여운 초록 괴물에게 푹 빠진 우리 아이들은 평소보다 더 일찍 잠들 때도 있고 더 놀고 잘 때도 있지만, 요즘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우고 있어요. 아이들도 잘 자야 잘 자란다는 말이 있잖아요. 너무 늦지 않게만 재울려고 마음을 먹으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 독서시간이 더 즐거워진 요즘이예요. 밤 늦게 잠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왜 잠들지 않는 거야?!> 그림책을 보며 잠재우는 방법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_모토시타 이즈미 그림_이치이 미카 옮김_김종혜 🍠 제목과 그림책 표지를 본 우리 아이들은 몇일 전 보았던 엉덩이 탐정에서 고구마 아줌마를 떠올리며 더 반가워 했어요.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고구마 아줌마의 이야기는 아이들도 어른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고구마를 캐러 고구마 밭으로 갔어요. 고구마를 캐고 싶으면 "고구마 아줌마"하며 큰 소리로 외쳐보아요. 고구마 아줌마가 쑥 뽑히긴 했는데 멀리 날아가 버렸어요. 여기서 아이들과 한바탕 웃었죠. 고구마 아줌마가 쑥~뽑혀서 슝~날아가 버렸으니 말이죠. 그렇게 시작된 고구마 아줌마의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보았어요. 하늘 높이 날아간 고구마 아줌마는 새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었어요. 태양 가까이 가니까 너무 뜨거워서 조금만 더 있다간 군고구마가 될 뻔했죠. 이렇게 고구마 밭에서 쑥 뽑혀 모험을 하게 된 고구마 아줌마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새들과 인사하며 태양 가까이 가면 뜨겁다는 것도 알게 되고 고구마 아줌마를 따라 모험하니 너무 신나더라구요. 아! 고구마 아줌마는 모험을 잘 끝내고 다시 고구마 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죠? 다같이 고구마 아줌마의 모험 속으로 떠나볼까요? <고구마 아줌마>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더 많은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일본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한 유명 그림책 작가 모토시타 이즈미의 기발한 상상력이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자극해주었네요. 고구마도 먹고 고구마에 고구마에 눈,코,입도 붙혀보고 <고구마 아줌마>를 꾸며보며 독후활동까지 하며 더욱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글_장윤정 그림_원유미 <잘자요, 우리 아기>그림책은 장윤정님의 세 번째 그림책이예요. 잠자리 독서를 즐기는 우리 아이들에겐 잠들기전 읽어주기 딱 좋은 그림책이예요. 책장을 넘기면 들어가는 말이 적혀 있는데 너무나도 공감이 되더라구요. -들어가는 말- 육아를 하면서 ‘화르르~’ 하고 화가 날 때가 있어요.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해 보면 그 상황 안에서 한없이 부족했던 스스로에게 났던 화라는 걸 깨닫게 되죠. . . . 이 부분에서 저는 저를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한없이 부족했던 저에게 화가 났던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몇백번이고 가르쳐주고 이야기해주어야 한다는 말이나 글들을 많이 보는데요. 그게 말처럼 저는 쉽게 안되더라구요. 열번까지는 화를 다스리고 이야기한적 있는 것 같아요. 그 뒤에는 저도 모르게 욱하고 말아요. 이렇게 아이들의 그림책을 보면 많은 걸 깨닫고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림속의 연우와 하영이는 언제 보아도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에게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여주며 그림책 속의 인물들이 실제로 있는 가족이라고 했어요. 그러면 더 집중해서 그림책을 잘보는것 같더라구요. 한 뼘 한 뼘 자라나는 하영이의 예쁜 꿈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는 상상도 하기도 하며 그림책을 보며 이리저리 이야기 나누다보면 어느 새 아이들도 하품을 하며 꿈 나라로 갈 준비를 하더라구요. 글 밥이 많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엄마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으며 가족의 화목함까지 보여지더라구요. 요즘 <잘자요, 우리 아기>그림책과 함께 꿈나라로 가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림만 보아도 아이들은 느껴지나봐요. -윤정 엄마의 붙힘말- 잠을 자는 순간에도 엄마의 숨결, 살결을 느끼고 무럭무럭 자랄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이야기이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