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똥 (보드북)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1
탁소 지음 / 꼬마싱긋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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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탁소 

꼬마싱긋에서 출간한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첫번째
그림책이 바로 '구름똥' 

제목 그대로 구름모양 똥인줄 알았어요..
책을 펼치자 새찬 바람 때문에 하늘에서 구름이 떨어졌어요..
.
아하~~~똥모양 구름이였구나~~♡
그리고는 우리 하하남매와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구름은 바람이 점점 진흙색으로 변했고,
지나가는  동물들마다 똥이라고 생각하고,
피해서 지나갔어요. 

그런데 🐸지나가던 개구리는 구름에게 말을 걸었어요.
"너, 구름이니? 똥이니?"
구름은 울먹이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었고,
개구리 덕분에 다시 하늘로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햇볕만 쨍쨍 내리쬐자
물이 점점 사라졌고, 개구리는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했어요. 

바로 그때, 어디선가 비가 주룩주룩 내렸고,
그 비는 얼마 전에 개구리가 하늘로 뜨워준 구름이였어요.
.
.
책을 읽고 아들과 먼저 이야기 나눈게 겉모습만 복 판단해서는 안된다였어요.
제일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착한 개구리처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고,
어려운 친구나 도움이 필요한 손길이 있다면
도와줘야 한다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아직 25갤인 우리딸은 똥인줄 알까요?
말은 못해도 다 알아 들었을거예요🤭 

너무 잼있게도 보고 또 배울점도 있어서 의미있는 책예요.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 시간 가질 수 있게 소중한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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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만나는 세상 이레네 페나치 그림책
이레네 페나치 지음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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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한그루 서평단에 당첨되어 받아 본 책. 

단순히 책을 받아보는 것으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였어요. 

재능교육과 트리플래닛에서 진행하는 강원 산불 피해현장 복구 숲 조성에 참가하는 이벤트예요. 

그래서 올 가을 트리플래닛의 식수(나무심기)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현장에 🌳서평단원의 이름으로
🌳아기나무가 심어진다고 해요.
저는 우리 아들 이름으로 신청했어요.🤗
아들에게 이렇게 뜻깊은 의미가 담긴 책이라며
아들 이름으로 산불 피해현장에 아기나무를 심는다고 하니 책을 더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이렇게 평생 기억에 남을 의미있는 시간이 언제 또 생길까 싶더라구요. 

서평단에 당첨된 그림책은 이레네 페나치 작가님의 <산에서 만나는 세상>이예요. 

🌸🦔🦊🐻‍❄️🍁산에서 만나는 사계절은 어떤 모습일까요?
글이 없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세 아이들이 산길로 접어들어 펼쳐지는 사계절에는
곳곳에 숨어있는 동물들과,
아이들의 옷차림,
나무들의 나뭇잎 색깔부터 그림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을
구분해 내기에 충분했어요. 

아이들의 해맑음이 느껴질정도예요.
너무 잼있을거 같다며 아들과 그림책보며 한장한장 넘길 때 마다 상상만으로 우리만의 그림책도 만들어 보고 너무 즐겁고 또 사계절을 한번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평생 기억하고 간직할께요.이렇게 뜻깊은 이벤트에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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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기 싫어요! 나무자람새 그림책 4
김세실 지음, 폴린 코미스 그림 / 나무말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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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김세실
그림_폴린 코미스 

🖼그림책테라피스트 김세실 작가님 신각 그림책이예요.
5월 26일 출간 기념 북토크가 있을 예정이라고 해요. 

우리 하준이와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다.
마치 내 이야기를 그대로 책에 옮겨 놓았다고 해도 될만큼😭
.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는 준비하는 동안 쉴새 없이 이어지는
잔소리ㅠㅠ 

어제 잉글리쉬 쿠킹수업에서 엄마 얼굴 그리가 있었는데,
그리면서 하는 말이 "엄마는 잔소리만 해요."
양치해,세수해,로션발라,물병챙겨,양말신어,옷입어,밥먹어
마스크쓰고....숙제해,숙제했어?다시 반복이다. 

내가 생각해도 계속 이야기하면 잔소리로 들리겠지 싶지만
나도 모르게 하게 되고,
한번,두번 말해도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폭발하고 만다.
잠들기 전에 특히 더 많이 잔소리하고,
화를 낸 뒤 혼내는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
그저 기다려주면 될것을 못참고 욱~해버리는 일들이 거의 매일이다. 

그림책에서 토끼의 축쳐진 어깨를 보니 우리 아들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다. 

하준이에게 미안하다며 엄마의 반성시간도 가지고,
아들이 스스로  해주었으면 하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었다. 

그리고 책을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두었다.
그랬더니...조금 혼이 날때다 싶을때 
"엄마 나도 책 처럼 해줘야지"하는 효과가 나온다.
그래서 3초를 마음속으로 세고, 안아주곤 하고있다. 

그렇게 혼날 일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더 기다려주고, 더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마음은 되는데 입 밖으로 먼저 튀어나오는 잔소리ㅠㅠ
후회하지말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
저같이 내새끼 혼내고 자는 모습보며 후회하고 마음 아파했던 경험 있으신 부모님들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그림책 효과가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로 많이 변화하고 노력하고 있어요.내 아이 마음을 더 깊숙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소중한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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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에게 듣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크리스틴 미쇼. 토마 드 코닝크 지음, 구영옥 옮김 / 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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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에게 듣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지은이_크리스틴 미쇼
👉우연한 기회에 발견한<어린 왕자>의 모델을 세상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지은이_토마 드 코닝크
👉'발견된' 어린 왕자의 모델이다. 아이의 마음으로 오늘을 사는 노년의 퀘벡 철학자다. 

지은이 크리스틴 미쇼님의 <어린 왕자>저자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한다.
어린 왕자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한 아이가 여러분에게 다가와 미소 짓는다면
게다가 그 아이가 금발 머리라면 
또 그 아이에게 질문해도 아무 대답이 없다면
그 아이가 누군지 여러분은 아시겠죠.
그러니 친절하게 대해주시길!
내가 이렇게 슬퍼하지 않도록 말이에요.
그리고 나에게 편지를 보내주세요.
그 아이가 돌아왔노라고...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내 어린시절에서 내가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할지
고민도 해보았다.
나도 어린 왕자를 좋아해 아주 예전에 사서 읽었던 어린 왕자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다. 

삶에 지칠때가 온다면, 이미 지쳐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행복한 삶이란...
나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책에는 다양한 주제로 철학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음으로서 더 성장해나가는 느낌이였고,
뭔가 뿌듯함이 밀려왔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힘을 얻었고,
행복은 멀리있지 않으며 지금 현재에 있다는걸
다시 한번 공감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했다. 

내 아이들에게도 다시 오지않을 오늘을 최선을 다해
엄마의 자리에서 보살필 것이고,
현실적으로다가 사람인지라 힘들때가 없지 않을 수 없으니
어린 왕자를 떠올리며 그 힘듦을 조금 덜어 낼려고 노력도  할 것이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여길 것이며,
행복을 나누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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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덕이 오리네 아슬아슬 이소 대작전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은기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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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리가 알을 낳기 위해 둥지를 찾다가
드디어 발견한 아파트 베란다 푸른 숲🪴
엄마오리는 힘껏 날아 아파트 베란다에 들어가기까지
날개에 힘을 기르며 열심히 준비했어요. 

베란다 숲에서 열심히 알을 품으며 한달동안 기다려
드디어 알을 낳은 엄마 오리🦢
일덕이,이덕이,삼덕이,사덕이,오덕이,육덕이,칠덕이,팔덕이,
구덕이,십덕이,십일덕이,십이덕이,십삼덕이,십사덕이까지. 

아기오리들이 알을 깨고 나오자,
집에 갈 준비를 하는 십사덕이 오리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날아서 땅으로 내려올려고 하자,
아파트 주인은 이광경을 모두 지켜보고 119에 도움을 청한다.
오리들이 무사히 안착하도록 준비중이다. 

십사덕이 오리네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집으로 열심히 향했다.
도움을 받는지도 모른고 갈 길 가는 오리들이 너무 귀여웠다. 

위험한 찾길 건너기,하수구에 빠질뻔도 했지만,
.
.
.
십사덕이 오리네는 무사히 집으로 도착했을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십사덕이 오리네가 무사히 도착하기를 바라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기도 했고,
뒤뚱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웃음이 절로 나기도 했어요.


사람과 동물이 서로 한마음이 된거 같았아요.
내 새끼들을 지키려는 부모마음은 다 똑같아요. 

작가님은 십사덕이네 오리 가족을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하셨어요.
오리 가족의 이소 과정을 지켜보며 나의 삶 가운데에도 있었을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을 떠올렸고,
이 마음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만드셨답니다.


십사덕이 오리네와 함께 아슬아슬 이소 대작전 속으로 떠나보세요😁


 너무 잘보았습니다.아들과 십사덕이 오리네가 집으로  무사히 잘 도착했는지 한마리 한마리 다 세어보았어요.
무사히 잘 도착해서 환호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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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독서 시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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