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홋카이도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두경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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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작가 두경아, 직접 걷고 찍었다.
🧡 사계절을 멋진 사진으로 담아냈다.
💛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구석구석!
💚 수프카레, 삿뽀로 라멘, 징기스칸 맛집!
🩵 60년된 킷사텐, 시메파르페 맛집!
💙 편의점 홋카이도 한정템! 선물 고민 끝!
💜 추천 3박 4일 필수 코스는 알뜰살뜰!

출판사로부터 연말 이벤트 선물로 받은
일본 여행 가이드북을
오며 가며 뒤적 뒤적.

아. 홋카이도가 원래는
아누이족의 땅이었구나.
삿뽀로가 도쿄 이북으로 가장 큰 도시라고?

오타루는 '러브레터' 촬영지였고...
오겡기데스까~~ 와타시와 겡끼데스~~

하코다테는 1859년에 개항한 국제무역항.
기독교 인구 1%의 일본에
카톨릭 교회, 성공회 교회, 러시아 정교회
그리고 수녀원이 있는 곳

새로운 장소들을 소개 받으며 즐겁게
들여다 보았어요.

하코다테는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다카기 나오코가 <나홀로 여행 2>에서
특급 침대 열차를 타고 여행하며
재미있게 소개해 준 곳이어서
더 반가웠지요.

가이드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바로 맛집!

수프카레, 삿뽀로 라멘, 징기스칸,
게요리, 가이센동
오래된 킷사텐과 시메파르페
먹어봐야할 요리들과 디저트들.

쭈욱 살펴보면서
저 수프카레는 꼭 먹어봐야겠네
콕! 집어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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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맨해튼을 걷다! - 애니메이션 속 건축물 현실화 프로젝트
NoMaDoS 지음, 요시카와 나오야 그림, 서희경 옮김 / 소보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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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속 건축물 현실화 프로젝트

❤️ 건축 크리에이터 집단 NoMaDoS
🧡 애니 팬으로서의 애정을 가득 담아
💛 작품 속 상상의 건축물들을 파헤쳐
💚 현실 속 공간 설계의 비밀을 엿보며
🩵 통념에 저항하고 혁신을 추구해 온
💙 건축 세계로의 첫 발을 디디게 하는
💜 설레이는 지적 탐구서

*
1998년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헌터x헌터에 나오는 천공투기장.

세상에~ 이게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와 너무 닮아서 깜놀!
2003년에 설계가 시작되었다네요.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2004년에
개봉한 영화의 원작은 영국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가 1986년에
쓴 소설인데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하울의 성은
영국 전위 건축가 집단 '아키그램'이
1964년에 발표한 작품 '워킹 시티'와
많이 닮아 있어요.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18년
SF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나오는
슬럼가의 집단 주택 '스택스'는

일본의 나카킨 캡슐 타워(1972년 준공)와
비슷한데요, 2022년에 해체되었다네요.

재조합이 가능한 설계였지만,
교체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무지해서 결국은 철거!

*

돔-이노 시스템, 메타볼리즘 건축, 커튼 월,
셀 구조 건축물, 리노베이션과 보이드,
허세 건축, 요새 건축, 샘플링 건축,
테마 파크 건축, 건축의 해체,
하이테크 건축

건축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가
재미있게 건축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게 구성된 책이에요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볼 수 있어요.
앞으로의 해외 여행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건물들을
조금은 다른 눈으로 볼 수 있을 듯 해요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을 읽으면서요...
쪼금은 더 유식해지는 것 같아서요...
우쭐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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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 위대한 발견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김성화.권수진 지음, 조승연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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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을 재밌게 알리고 싶은 작가들이
🧡 1880년부터 1949년까지의 과학사
💛 전파, X-ray, 방사능, 원자, E=mc²
💚 지구 내부, 지구 나이, 대륙이동설
🩵 항생제, 빅뱅이론
💙 10개의 위대한 발견들을
💜 과학자들의 비화와 함께 설명한 책

완전 재밌어요.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주변의 익숙한 과학 발견의 결과물들을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볼 수 있어
즐거웠어요.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1,2,3권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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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
이남훈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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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

❤️ 철학을 탐구하고 글을 써온 작가가
🧡 글쓰기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이들에게
💛 도움이 되는 철학을 엄선해서
💚 내면의 불안을 직면하고
🩵 바깥 세상을 해석하고
💙 타인과 소통할 수 있도록
💜 철학의 힘을 보여주는 안내서

처음에는 인덱스 스티커를 붙이다가
중간부터는 포기하고
그냥 읽어 내렸어요.

*

끊임없이 자신을 새로 쓰는 법
창조

세상을 끈질기게 성찰하는 법
탐구

타인의 마음을 두루 살피는 법
여행

정해진 정답에 반문하는 법
반항

창조, 탐구, 여행, 반항
네개의 카테고리에

한계, 해석, 내면, 용기, 불안, 고독
질문, 열림, 성장, 회의, 평정, 놀이
환대, 단어, 어투, 포장, 참여, 전제
저항, 프레임, 해체, 기만, 반추
23개의 단어들로

선배 철학자들과 대문호들이
가졌던 질문들과 답들을
들여다 보게 도와줍니다.

글쓰기 기술이 아닌
자기만의 글쓰기 철학으로
방향을 잃지 않고
스스로 사유하고
삶으로 살아낸 글을 쓰기까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려 쓴 책이네요.

저는 "개방성과 호기심"에 대한 부분을
즐겁게 읽었어요.

특히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를 인용한 문장 중에
글쓰기에 있어 plotter가 아닌 digger라는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불필요하게 무겁지도 또 어렵지도 않고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중간 중간 멈춰서
생각하게 해 주기도 하고... ...

도전과 위로가 잘 섞여 있어서
간이 딱 좋은 해물칼국수 같았어요^^

@luvv_mang 서평단으로
@ziummedi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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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문 2025.겨울 - 128호
시와산문사 편집부 지음 / 시와산문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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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lip1 서평단으로
@siwa_sanmunofficial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역시나 화두는 AI이네요.
피할 수 없는 현실인가봅니다.

AI 시대, 문학인의 숙명.

인간 삶의 조화로움은
작가의 땀과 눈물,
그리고 독자 감격의
총체에서 비롯되는 것

*

제 4회 이충이 문학상 심사평

자기만의 감각과 의미
시적 대상의 형상화
절제된 태도와 숙련된 솜씨
실감나는 서사적 인물과 상황
시적인 긴장
어긋나거나 기울어진 존재들
참신한 은유

심사의 언어들을 들여다 보는 재미

*

정승화 시인의 체험적 시론

나는 체험과 침묵의 영역에서
나의 언어를 찾는다

시의 출발은 언제나
삶의 체험이다

시를 쓰는 일은
삶의 몰입이다

자신을 시에 맡기는 일

존재의 모든 순간을
시와 연결하는 일

시는 은유와 묘사,
의미의 중첩을 통해
독자를 읽는 행위를 넘어
사유로 이끌어야 하고
독자가 읽고 상상하는 과정에서
시는 비로소 완성된다

디지털 노이즈 속에서
침묵하고
체험 속에서
단단히 서라

*

다양한 문체들을 접하는
즐거움이 크네요.

AI 시대,
문학인들의 고민과 갈등이
많이 보여요.

글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생계를 이어가는 현실이
여기 저기 묻어나서
마음이 복잡했어요.

오래 전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공부하는 것도 일의 범주,
학생들에게도 생활비를
지급했던 시절이 있었죠... ...

문학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열린 마음,
문학인의 기본 삶을 위한
사회적 장치
오래된 과제인 듯 하다.

*

좋은 기회로
좋은 계간을
소개받아 감사해요.

다양한 글을 접한다는 건
다양한 개인의 삶과
다양한 사회를 만나는 일.

그래서 나의 시야가 확장되어
조금은 더 너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는 듯 하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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