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술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수상 특별 부록 : 독서 근력 노트 2)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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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독서의 기술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주 오래 전 모티커 J. 애들러의
독서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대학 시절이었는데요

그 책을 읽고 난 후부터
제출하는 레포트들의 점수가
A 밑으로 내려가질 않았어요.

신기한 경헙이었죠.

베스트셀러 고명환 작가가
독서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낸다기에 궁금했어요.

그 시절만큼이나 나의 독서력에
큰 영향을 미칠까

*

작가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해요

독서는 '나'답게 살기 위한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한
그리고 자신의 '행운'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그래서 독자인 우리들이
각자의 행운을 찾아가는 길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왜 읽어야 하는가
- 나는 생각하기 위해 읽는다

2.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과정이다

3. 내가 책을 읽는 방법
- 눈뜨자마자 한 장.
- 절대 거르지 않는 독서다

4. 독서가 삶의 무기가 될 때
- 모든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라는
- 질문으로 귀결된다

*

첫 장 「왜 읽어야 하는가」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의미 설명이 정말 좋았어요.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이 표현이 말이 거칠어진다는 의미라는
설명에서 무릎을 치게 되더군요.

어렸을 때부터 솔직히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

책을 읽지 않으면
세상과 사람에 대해
가시 돋친 말을 하게 된다는 의미.

참 맞는 말이다... 싶었어요.

세 번째 장에서는 「내가 책을 읽는 방법」
에서는 컨텐츠로 만드는 독서법이

굳이? 컨텐츠로?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읽으면서 독서 노트를 쓰는 것과는 달리

읽은 책을 뇌가 기억하고, 이해하고,
편집한 후에 나의 입을 통해 언어로
표출하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잠재된 창의성이 폭발 될 것이라는
저자의 설명에 정말 그렇겠네...

도전해 봐야겠다... 싶었어요

*

함께 받은 독서 근력 노트는

매일 10분씩 101일간의 독서 도전을
위한 노트인데요

100일이 아닌 101일인 이유는
독서의 목표가 성공이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어떻게 좋은 독서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읽으면서 많은 도움과 도전을 받을 수
있게 잘 구성된 책이에요.

2026년 남은 날들에 좋은 습관 하나
더 키울 수 있겠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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