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치웠을 뿐인데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4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청소력
마스다 미츠히로 지음, 장은주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일본 청소 전문가의 20년 내공

*

저자는 지저분한 자신의 방을 보고
한심해 하지 말고

방을 청소할 기력이
남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칭찬하는 것으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말해요.

*

현관은 집과 세상을
구분하는 경계

현관이 막히면
들어올 운도 막힌다

화장실은
운이 열리는 곳

정리는 수납이 아닌
꺼내는 기술

*

정리가 상품이 된 시대이고

청소력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필수 덕목이 되었어요.

사실 우리가 모르는 건 아니죠
실행이 어렵다는 게 문제죠

청소력에 대해
끊임없이 인지하고
도전하고 진화해야
유지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수도꼭지를 닦아보고

다이소 거울 전용 물티슈
사다가 욕실 거울을
뽀득뽀득 반짝반짝 닦아보고

책상 정리를 다시 해 보고

현관을 다시 살펴보고
거실도 점검해 보고... ...

*

이번 책에서는
'일상 금지 구역'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미래의 나를
적극적으로 창조하기 위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 '성역'

빙의라도 된 듯
몸이 가벼워지고
호흡이 편안해지는
'파워 스폿'

그런 자신만의 성역에
들이지 않아야 하는 것은

어수선함, 더러움, 먼지
일상의 작업
일의 도구
불만, 분노,질투, 낙담 등
부정적인 감정

적극적으로 들여야 하는 것은

미래 사고
긍정적인 사고
창조성과 성장 의욕
음악, 향, 식물 등
기분을 좋게 하는 물건

그리고 감사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

*

청소, 정리에 대한 책은

어쩌면 대단한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에

그 순기능이 있는 듯 해요.

가볍게 읽으면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볼 수 있어
좋아요.

띠지에 이렇게 씌여 있어요

지금부터 인생 대역전극이 펼쳐진다
부와 행운을 끌어들이는 공간의 비밀

어떻게 보면 과장이 심하군~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청소한다고 손해 볼 일은 없잖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