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잠시 멈춤"에 절망 중이신가요?
스물 아홉, 교통사고로 멈춰 서야 했던
한 사람이 책으로 그 절망을 통과한
이야기를 합니다.
인스타그램
15만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
책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자기 고백과 함께 보내는 독서 초대장.
나 책 많이 읽어요~
이런 자랑 아니구요.
삶이 꽉~ 막힌 듯 했는데
작은 문 하나 열고 나와보니
나를 판단하지 않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수만 개의 세계.
책이라는 세계가 맞이해 주더라
그렇게 10여년 책을 읽다보니
살아지더라... ...
혼자 읽고
함께 읽고
읽고 또 읽다보니
쓰는 사람이 되어 가더라... ...
*
책은 뷔페와 같다는 표현이 참 좋았어요.
뷔페에 가서 모든 음식을
다 먹는 게 아닌 것처럼
책도 그렇다는 것.
옆에 앉아 차 마시며
대화하듯 읽을 수 있어요.
세계 책의 날 이벤트로
현대지성 출판사에서
선물로 받은 책이에요.
책여사님의 릴스처럼
통통 튈 줄 알았는데
무겁지는 않지만
차분하게 이야기가 잔잔하게 흘러요.
자기만의 서사를 가진 저자의 책은
힘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