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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플러스 휴먼 - 보통 인간의 한계를 깨부수는 AI 진화 전략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서평단
AI 시대를 맞이한 40-60 세대를 향한
생존 전략
저자의 저서가 가지는
가장 큰 강점은
Timeliness.
딱 맞는 시점에 책을
내 놓는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뚫고 지나 온 자리에서
자신의 경험을 보여준다는 것.
늘 위기 의식을 가지고
Comfort zone에 안주하지 않고
Safe zone을 찾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누구라도 읽어서
AI 시대를 맞이하는
방법을 찾아 적용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40-60대를 향한
도전이고 초대인 듯 해요.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발전하지 못할까
두려운 세대에게
할 수 있다고
60 넘은 자신도 하고 있으니
지레 겁 먹지 말고
용기 내어서 한 걸음 나서 보자고.
끌려가지 말고
휘둘리지 말고
휘두르는 자가 되자고.
닫히고 있는 문 뒤에
갇히지 말고
열리고 있는 문으로
함께 들어가자고
AI와 함께 Dual Brain을 장착하고
플러스 휴먼으로 진화하자고.
책에서 말하는
플러스 휴먼 4단계를 보면서
AI와의 대화법을 재구성해 보게 되었어요.
맥락을 제대로 짚게 해 줘야한다는 게
인상깊었어요.
크리에이터가 된다는 것이
꼭 누군가에게 보여줘야한다기보다는
나만의 기록에 있어서도
크리에이터가 되어
쌓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영상도 만들어 보고,
음악도 만들어 보고...^^
바이브 코딩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책을 잠시 덮고 원하는 독서 기록 앱을
만드는 작업을 해보기도 했구요.
몇 달 후, 잘 다듬어진 독서앱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에이전트 구축 부분을 읽으면서는
아날로그 다이어리 첫 부분에 적는
오늘이 올해의 몇 번째 날인지
올해가 며칠 남았는지
오늘 전반 날씨와 최고/최저 기온
일출, 일몰 시각
이 정보를 매일 아침 알려주도록
설정했어요.
달력 위젯으로 띄워놓고
날씨 앱으로 확인하면서 적었는데
솔직히 그렇게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막상 아침마다 딱 정리해 주니
아... 이렇게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해야겠구나 싶었어요.
플러스 휴먼으로 진화하는 길로의 초대.
재미있어요.
책을 읽고
AI와의 대화가 달라지고
작은 결과물 하나라도 만들어 본다면
그 초대에 응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AI는 많이 공부할 대상이 아니라
빨리 손잡고 같이 걸어야 할 친구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