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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수업 - 독자를 설득하는 17가지 핵심 기술
앨런 바커 지음, 임지연 옮김 / 리드앤두(READNDO)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완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을 보면서 여기 저기 카톡을 보냈죠.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Marketing이랑 Planning 팀에
진짜 좋을 듯 해
*
유명 광고사 TBWA의 유병욱 CD 추천사
처음 카피라이터를 꿈꾸던 시절
내 곁에 이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와 좋다~ 정말 좋다~
하다가 뒤로 가면서
이거 신입사원이 보기에는 버겁겠다...
적어도 연차가 4-5년은 되고
엎어지고 깨지고가 반복되어
하는 일이 어느 정도
눈에 보이는 시점이라면
깔끔하게 정리되고
구조화된 설명에
감탄하며 볼 수 있는 책인 듯 해요.
보고서를 많이 써야 하는 업무라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
읽으면서
예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뒷담화 했던 광고들이 생각나서
배시시 웃음이 나오기도 했어요.
*
"특징이 아니라 혜택에 집중하라"
Focus on benefits, not features.
광고 속 기술 자랑에 지쳤던 날.
아 그냥 사고 싶게 만들지
왜 자꾸 소비자를 가르치려 할까...
*
클라이언트의 저주
The Curse of the Client
제품의 장점이나 혜택을
사용할 고객의 입장이 아닌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보게 되는 비극.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광고가 떴던 날.
아고~ 누구 입김이니...
에이전시는 왜 그런걸까?
광고가 소비자 보라고 만드는거니?
광고주 보라고 만드는거지
그렇게 자조했던 기억
*
책을 읽어 내려가며
그게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네요.
*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분들을
재미있게 읽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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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요.
특히나 불렛저널링 하시는 분들은
Collection 아이디어를 아주 많이
얻으실 거에요.
*
두 세명이 모여서
한 챕터씩 같이 읽고
[try]라는 항목으로 제공하는
연습할 거리들을
써보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 피드백 해주는
워크샵 같이 진행하면
정말 좋은 자기계발이 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