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설, 한국을 말하다 소설, 한국을 말하다
성해나 외 지음 / 은행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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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벤트선물



사철 양장 제본의 사치를 누렸습니다^^
아! 단편집이 180도 쫘악 펼쳐지다니!

19개의 키워드로
짧지만 묵직하게 엮어낸 단편 소설들.

재미 있으면서도
지나간 사건들을 돌아보게 되고
오늘의 이슈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3일에 걸쳐 총 세시간 정도
집중해서 읽었어요.
내용을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는데
1시간정도 걸렸구요.

갓생을 키워드로 한 1부 세번째 작품
박연준의 <오민아의 남부러운 삶>에서

신은 아무것도 안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신인거야!

빵 터졌어요^^

ADHD에 대한 이야기는 마음 아팠구요.

정치갈등에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에게 투항하라는 말은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회사에서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건
자살행위^^

19개의 키워드로
오늘의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을 거예요.

*

앞으로도 짓고 지어지고,
부수고 부서지기를
무수히 반복할 인간사에,
마지막까지 꿋꿋하게 남을 것은
오직 '이야기'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어요.
'이야기'

출판사 출간 이벤트로 책을 선물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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