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업1년차
다카기 나오코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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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저자.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체력의 한계를 느껴요.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시작하고
아침마다 우당탕탕! 허둥지둥! 우왕좌왕!

아이 등원을 시키고 나면 자유다!!!!
드디어 24시간 육아에서 벗어나는데,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계속 눕기만 하고 몸이 추욱~ 쳐져요.

아~~~ 나도 한 때는 풀 마라톤을 뛰고
맥주를 마시며 행복해 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래서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
체력 단련을 해보기로 해요.

겸사겸사 운동, 틈새 운동을 시작해봐요.

아이 등원 시키고 나면 바로 청소!
일부러 움직임을 크게 크게!

아이 하원 하면 어머님께 잠깐
아이를 부탁하고 20~30분 러닝!

일주일에 한 번은 늦은 밤
남편과 함께 멀리 있는 마트에
빠르게 걷기로 장보러 다녀오기!

온라인 피트니스도 시작해요.

에어로빅도 하구요,
요가도 하구요,
트램펄린 점프도...
그리고 그룹 파이트도 해요.

나름 재미있어요.

온라인 요가 중에 강사가
"이 시간만큼은 나 자신만 생각하세요"

문득, 나만을 위한 시간이 없었구나...
자각하게 되기도 해요.

예전 동료를 만나 실내야구장에 가서
배팅도 하구요

가족들과 함께 볼링을 치기도 해요.

예전에 함께 마라톤을 뛰었던 동료들과
아침마다 운동하고 매일 매일
운동과 식단을 서로에게 보고해요.
시스템을 구축하는거죠.

배드민턴도 쳐요. 동료와 또 남편과

운동 공유하는 친구들과
수영장에 가서 운동법을 배우기도 하구요.

가끔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요.
짧은 거리 5Km 에 도전해서 성취감 고취!
남편과 아이는 1.5Km에 참가해서
가족 나들이도 겸해요.

획기적이지는 않지만
골골했던 모습이 줄어드는 걸 느껴요.

대단한 운동이 아닌
꾸준히 조금씩 운동하고 식단하고
건강검진도 정기적으로 받은 덕분!

딱! 이것만 해봐! 보장해!
이런 책이 아니라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
생활 속에서 가볍게 꾸준히 하다보면
즐거운 운동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해주는 듯 해요.

즐겁고 소소한 운동 도전이 될 거예요.

책 읽다가 벌떡 일어나서 전사자세,
비둘기 자세, 다리찢기!!! 아고고고...
몸이 기억은 하는데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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