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용이 되고 싶어! 내일의 나무 그림책 9
함혜연 지음 / 나무의말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록 호수

100년동안 여의주를 닦으면
용이 될 수 있다는데

이심이는 물이 무서워

친구 이무기들은
물 속에서 열심히 여의주를 닦아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는데

이심이는 물이 무서워
아직도 물가에 남아 있어요.

어느 날 길 잃은 아기새 열마리
이심이를 엄마로 착각해
따라 다녀요

겁은 많지만 착한 이심이
열마리 아기새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아요

갑자기 찾아 온 검은 새의 공격!
아기새 한 마리가 그만
물에 빠져버리네요.

아~ 이심이는 어쩔 줄을 몰라해요.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물이 두려운 이심이
그런데 아기새를 살려야 해요

자기도 모르게 물에 뛰어든 이심이는
아기새를 구해요.

어! 물이 두려웠는데
물에 들어와 보니 괜찮네요^^

아기 새들과 행복하게
여의주를 닦아요~
열심히 열심히~ ~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요
하늘을 날아요~

*

자신이 용이 되는 것보다
사랑하는 아기새의 생명이
더 소중한 이심이의 모습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사랑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