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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도깨비 울루 1
브로콜리 2호 지음, 이희연 그림 / 춘희네책방 / 2024년 12월
평점 :
소원을 말해봐~🎵🎶
김오동. 성수동 단독 주택 주인, 예쁜 아내 유리와 아들 가온, 딸 가희와 살고 있다.
어느 날 집으로 쳐들어온 아기 도깨비 울루. 저승에 계신 할아버지와 전화를 연결해 주며... ...^^
“가가호호 가가호호 복마니 복마니, 일일 소원 이루어져라! 뚝딱!”
하루에 소원 하나를 들어줄 수 있고 소원을 들어주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단다.
아빠 오동은 아침 화장실이 급해 한우를 사주는 조건으로 화장실을 소원으로 받고,
아들 가온은 편안한 아파트가 부러웠기에 아파트에 살게 해 달라고 한다. 단팥빵을 주기로 하고.
엄마 유리는 아침 준비하는데 국자가 부러졌다며 떡국을 끓여주기로 하고 국자를 요청한다.
딸 가희는 마법 소녀가 되게 해달라고 하는데, 엄마의 국자 소원을 들어줘서 오늘은 어렵다고 내일 해 줄게~ 하면서 울루는 가희에게서 오백원을 달라고 조른다. 귀찮은 듯 오백원을 울루에게 준 가희.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가족 모두가 마법소녀가 되어있다. 아기 도깨비 울루까지도.
펑~ 하고 집은 사라지고 다섯 마법 소녀는 괴인을 무찌르러 길을 나서야한다.
좌충우돌 하루 종일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괴인을 잡는데~~~~
그림도 예쁘고 재미있다.
소원을 말해봐~🎵🎶
하루에 하나만 하루만 유효한 소원. 나는 무슨 소원을 말할까?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자신의 소원은 무엇일지 상상의 나래를 마구마구 펼쳤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재미있는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