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을 길게 산책하고 나온 듯.희망의 봄, 열정의 여름, 성찰의 가을, 고난의 겨울. 영혼의 사계절을 말씀과 함께 통과하며 신앙과 삶 성숙의 높이와 성찰의 깊이가 더해지길... ...은쟁반 위의 금사과.요란하지도 날카롭지도 않은 묵직한 울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