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빛미디어] 꼬불꼬불 나라의 문명이야기★

꼬불꼬불나라의 문명이야기 ㅣ 에듀텔링 9
서해경 지음, 김용길 그림 / 풀빛미디어 / 2018년 11월

꼬불꼬불나라의 수영왐과 떠나는 인류문명의 수수께끼!!

꼬불꼬불나라의 문명이야기

어느 먼 곳에 꼬불꼬불나라에 팔자수염을 멋있게 기른 수염왕이 살았어요..
이 수염왕은 제멋대로 나라를 다스리다 국민에게 쫓겨나게 된답니다..

수염왕은 수 많은 일을 겪으며 '행복의 꽃'을 찾아 전국을 여행하게 되죠..
고대 문명을 탐험하다가 수염왕은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 전에
관람을 가서 인류의 원조 할머니 '루시'를 만나게 된답니다..

이 책의 목차와 등장인물이예요..

루시는 수염왕에게 고대 문명이 소개된 팸플릿을 주죠..
수염왕이  팸플릿을 넘기는 순간, 수염왕은 아주아주 먼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인류의 고향인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구석기/신석기 시대를 겪고,
4대 고대 문명이 꽃을 피운 지역을 탐험하게 된답니다..

5학년 2학기 사회 신석기 시대에서 배운 빗살무늬 토기 사진도 있네요..

고대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라 불린 정도로 나일강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고대 이집트의 왕은 나일강을 다스리는 신이라 여겨져서 이집트 전체가 왕의 것이었다네요..

고대 인더스 문명의 대표 유적지 메소포타미아~
고대 인더스 문병은 교역 도시로 발달하게 되었답니다..

중국 황허강 유역에서는 최초의 중국 국가인 상나라가 발전했어요..
황허 문명은 다른 문명보다 늦게 발달했지만 어느 문명보다

청동 제조 기술이 아주 뛰어났답니다..

고대 그리스의 문명은 그리스 신을 중심으로 발전했어요..
고대 아테네는 현대 민주주의가 시작된 곳이고, 고대 그리스는 올림픽이 시작된 곳이랍니다..
철학, 의학, 수학, 문학과 건축학 등 고대 그리스 문명은 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었답니다..

마야 문명의 유적지는 신전들로 채워져 있고, 그들에게는 신을 섬기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답니다..
마야 문명에서 만든 달력은 지금 우리가 쓰는 달력보다 정확하고,

숫자 0을 처음 사용한 사람도 마야 사람이랍니다..

처음 아프리카에서 인류의 조상이 나타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계속 진화하면서 문명을 발전시켰답니다..

꼬불꼬불나라의 문명이야기

인류사의 기본 상식인 4대 문명을 배우는 초등학생용 입문서

 문명권마다 나타나는 그 시대의 다양한 양상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선보여,
다채롭고 풍성한 인문학적 요소를 접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나아가 학생이 다양한 문명의 원형에 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해와나무]왕을 빛낸 위대한 참모들

왕을 빛낸 위대한 참모들 ㅣ 반가워요! 역사 속 인물 2
신현신 지음, 강전희 그림, 이지수 / 해와나무 / 2018년 11월

역사를 이끈 왕을 만든, 위대한 실력자들의 이야기!!

왕을 빛낸 위대한 참모들

훌륭한 왕 옆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왕보다 더 뛰어났던 ‘왕의 사람들’, 왕의 참모 이야기!!

볼모을 구해 내어 신라의 국력을 키운 박제상
왕건을 탈출시켜 고려를 지킨 신숭겸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목숨을 바쳐 왕에게 쓴소리를 한 김처선
영조의 눈과 귀가 되어 민심을 살핀 박문수
옳은 일에는 왕에게도 맞서는 최익현

이 책은 왕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를 만든 6명의 참모 이야기랍니다..
왕이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나라의 모든 일을 혼자서 할 수는없었답니다..
왕은 크고 작은 나랏일을 결정할 때 참모들의 도움을 받죠..
좋은 왕으로 혹은 나쁜 왕으로 역사에 기록된 왕들은 그 왕과 함께했던
신하인 참모들의 역사이기도 하답니다..

주변 나라에게 휘둘리면 볼모를 보내야 했던 신라를 약소국의 위치에서
벗어나게 해 준 박제상은 나약한 신라가 힘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볼모로 간 두 왕자를 구하러 갔답니다..

각 꼭지마다 나오는 알아두면 지식 쑥쑥!!
이 책에는 미처 몰랐던 역사 속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역사에 흥미를 높여 주고 앎의 즐거움을 더해준답니다..

신숭겸은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왕건에게 고려와 백성들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하며 전쟁터에서 왕건을 탈출시켰답니다..

불쌍한 백성들을 위해 개혁의 의지를 굳혀 조선을 세웠답니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탁월한 인물인 정도전이 없었으면 부패해 가는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왕조를 세울 생각을 못했을 듯 해요..

김처선은 죽음이 두려워 감히 그 누구도 말하지 못하는 연산군의 기행을 말렸답니다..
목숨을 걸고 바른말을 했던 김처선은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그 후로 폭정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군사를 이끌고 궁궐로 몰려갔고,
결국 연산군은 왕의 자리에서 쫓겨나, 그 해를 넘기지 못하고 죽었답니다..

박문수는 영조가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왕을 대신하여

지방 백성들의 삶을 살폈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일을 위해서 왕에게 맞섰던 최익현은

개항을 막기 위해 도끼 상소를 올렸답니다..

 왕을 빛낸 위대한 참모들

왕 곁에서 왕보다 더 뛰어난 지략을 펼치거나,
온몸을 다해 왕을 구하거나,
왕에게 정직한 조언을 함으로써 나라를 바로잡으려 했던,
다양한 형태의 참모들의 이야기!!

이들은 모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같은 일을 행했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왕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이죠..
그것은 왕 한 사람을 위한 일이 아니라 곧 나라와 백성을 위한 일이었기에
목숨을 바쳐서까지 최선을 다했던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나라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소신이 여전히 필요한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협력이 왜 중요하며
소통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중학 영단어 추천!★ 개정판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 60일 완성 ㅣ 중학 뜯어먹는 영단어/숙어
김승영.고지영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대한민국 대표 영단어 시리즈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200 /1800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는 중학생이면 거의 누구나 보는 표준 단어장이죠?
이번에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서 개정판이 나왔어요..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60일 완성으로 새 교육과정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1,800 단어를 빈도순으로 제시했답니다..

품사별 컬러화로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 영문법 기초를 확립하구요..
미리 보는 고등 영단어 Upgrading 300을 추가했구요..
날짜별 음원듣기 QR 코드도 제공했답니다..

스프링 사이에 끼워진 책등꽂이를 빼서 책갈피로 사용하면 된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 5학년인데요..
방과후 영어 교실에서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200을 공부하고 있는중이고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1800은 겨울방학때 공부하려고 미리 준비했어요..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200은 학교에서 이틀에 1일차씩 나가는 탓에
이제 17일차가 끝이 났네요.. 저희 아이는 1200은 쉽다고 하네요.. ^^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이 책에서 사용되는 약호/기호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파랑-명사/빨강-동사/보라-명사,동사/초록-형용사/갈색-부사

-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의 권장 학습법 -
1. 30개의 단어를 쭉 훑어보면서 낯을 익힌다.
2. 모르는 단어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집중해서 외운다.
3. 표준 예구 30개를 우리말에 맞게 완성시키고 통째로 암기한다.
4. 즐거운 Test A에 도전한다.
5. 채점해 보고 틀린 것을 골라내어 다시 학습한다.
6. 즐거운 Test B부터 끝까지 즐겁게 풀고 채점하면서 익힌다.
7. Today's Dessert를 맛있게 음미하며 마무리한다.

미리보는 고등 영단어 Upgrading 300
고등 영단어 300개를 추가하여 고등 단어까지 선행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

부록으로 불규칙 변화형을 정리해두었어요..
불규칙 명사의 복수형
불규칙 동사의 과거형/과거분사형
불규칙 형용사/부사의 비교급/ 최상급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비교해두었구요..
약어와 접두사/접미사와 감정동사/감정형용사도 수록해두었어요..

 

일일 테스트와 누적테스트를 수록해두어서 순서가 바뀌어 제시된 그날의 단어 30개와 첫날부터 그 전날까지 누적된 중요 단어 30개로 확인 테스트를 하면서 확실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답니다..

미니 영어 사전에서는 중학교 교과서 전부를 검색해 실제로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만 추려 실어서 만들었답니다..

별책 부록 일일 암기장은 1일 30개씩 정리된 암기장으로

영단어와 우리말 뜻을 접어서 외울 수 있도록 만들었구요..
본책과 따로 지니고 다니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 단어 학습을 극대화 하여 단어 암기가 쉬워요..
날짜별 QR 코드를 통해 뜻과 예문을 들으면 암기가 저절로 된답니다..
문제화된 표준 예문을 통한 단어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일일/누적 테스트'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답니다..
'일일 암기장'으로 매일 날짜별로 언제 어디서나 예습/복습이 가능해요..
[개정판] 미리 보는 고등 영단어 Upgrading 300으로
고등 기초 영단어까지 미리 학습 할 수 있어 더 더욱 좋답니다..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한권이면
2개월동안 중학교 필수 단어를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답니다..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조선의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ㅣ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3
하루 지음, 심수근 그림 / 주니어단디 / 2018년 10월

위인들의 직업과 함께 직업의식과 직업윤리를 배울 수 있는 책!!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이 책은 조선 시대 공무원들의 곧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 시대 위인 대부분은 나랏일을 하는 '공무원'이었답니다..
지금과 비슷하기도 다르기도 한 조선 시대 공무원에 대해 알아볼까요?

임금님 앞에서도 바른말을 했던 조선의 공무원들!!
백성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바른말을 했던 일곱 명의 공무원 이야기예요..

1. 사관의 위에는 하늘이 있사옵니다! 사관, 민인생
2. 백성들의 목숨은 외교에 달려 있습니다! 통신사, 이예
3. 전하, 정신 차리시옵소서! 환관, 김처선
4. 저를 쓰시려거든 대동법을 시행해 주십시오! 관찰사, 김육
5. 발해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검서관, 유득공
6. 청나라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검서관, 박제가
7. 지금 우리 정치는 크게 네 가지 잘못을 하고 있습니다! 사헌부 장령, 최익현

사관은 춘추관에 속해 있던 관리로 춘추관은 조선의 역사를 기록하고,
그 문서를 보관하는 일을 맡았던 기관이랍니다..
사관은 직위가 낮은 편에 속했지만 항상 임금의 곁에서 기록을 담당했기
때문에 글을 잘 쓰고, 집안에 흠이 없는 사람으로 골라서 임명했다고 해요..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맡았던 민인생은 기록을 통해 바른말을 전했답니다..
임금이 벌을 내려도 몰래 숨어서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어요..
바른말이 끝까지 살아서 후손들에게 전해질거라고 믿었고,
그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으로 남아 지금 우리가 조선의 왕이 잘한 일과

못한 일을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외교관은 외국에 파견되어 우리나라의 입장을 전하는 공무원이랍니다..
각각 파견된 나라에 우리나라를 알리고, 좋은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역할을 하지요..

 내시부에 소속된 환관들은 주로 청소나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답니다..
내시들은 명령을 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르기도 했답니다..
임금의 총애를 방았던 환관들은 엄청난 부자가 되기도 했답니다..

내시였던 김처선은 흥청망청 노는데 빠져서 나랏일을 돌보지 않은

연산군에게 바른말을 했답니다..
목숨을 걸고 바른말을 했던 김처선은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연산군에게 바른말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요..
결국 연산군은 임금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답니다..

관찰사는 조선시대 각 도에 파견된 지방 행정의 최고 책임자예요..
충청도 관찰사 김육은 대동법과 균역법을 시행하자는 상소를 올리고
우의정이 되었을 때는 대동법이 여러 지역에도 시행되도록 노력하며,

대동법의 문제점을 개선했답니다..

검서관은 조선 정조 때 규장각 내에 부설한 실무직이예요..
검서관인 박제가는 발전한 청나라의 기술을 보고 와서는 청나라의 기술을
들여오자고 바른말을 했답니다.. 박제가의 말을 들은 양반들이 욕을 했지만
박제가는 자신의 생각을 학생들에게 가르쳤고, 기록으로도 남겼답니다..

 사헌부는 주로 관리들의 자격을 심사하고, 왕이 낸 법률안이 맞지 않다고

생각할 때 거부 의견을 냈답니다..
조선 시대의 삼사(사헌부, 사간원, 홍문관)가 올바른 뜻에 힘을 모으고,
바른 비판을 했을 때 조선은 튼튼한 나라로 세워져 갔답니다..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이 책에는 사헌부 장령, 통신사, 관찰사, 사관, 검서관 등 다양한 분야의

조선시대 공무원이 나온답니다..
사헌분 장령은 지금의 검사와 비슷하고, 통신사는 외교부에서 하는 일과 비슷하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을 먼저 떠올려 보고 그 일을 하고 있는
과거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책을 읽는다면 더욱 풍성하게

조선 시대 위인들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목숨을 걸고 바른말을 했던 조선의 공무원 일곱명들처럼
우리도 바른말 하는 용기를 갖게 되면 좋겠어요~ ^^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초등 어휘 100★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초등 어휘 100
오승현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8년 10월

위인들이 알려주는 알쏭달쏭 낱말 이야기!!

초등 어휘 100

50명의 위인 이야기를 읽으면 100개의 어휘가 머릿속에 쏙!!~
읽기와 어휘 공부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

말과 글의 가장 기초가 되는 낱말을 다루는 초등 어휘 100
낱말과 낱말, 문장과 문장, 단락과 단락을 잘 이어서

좋은 말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1장 발음이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
2장 모양이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
3장 뜻이 비슷하지만 다른 낱말
4장 표기를 잘 구별해서 써야 하는 낱말
5장 그밖의 틀리기 쉬운 낱말
총 5개의 파트로 나눠져 수록되어져 있답니다..

띄어쓰기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큰소리/큰 소리

큰소리 - 목청을 돋워 가며 야단치는 소리
큰 소리 - 보통보다 크게 들리는 소리
비슷한 표현으로는 큰집/큰 집, 큰사람/ 큰 사람 등이 있답니다..

발음이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맞추다/맞히다

맞추다 - 서로 떨여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데 대어 붙이다.
맞히다 - '맞다'의 사동사. 맞게 하다. 답이 틀리지 않게 하다.

뜻은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 열매/과일

열매 - 식물이 수정한 후 씨방이 자라서 생기는 것
과일 - 나무 따위가 가꾸어 얻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열매

표기를 잘 구별해서 써야 하는 단어 새다/새우다

새다 - 날이 밝아 오다.
새우다 - 한숨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지새다/지새우다가 있답니다..

표기를 잘 구별해서 써야 하는 단어 발소리/발자국 소리

발을 옮겨 디딜 때 발이 바닥에 닿아서 나는 소리는 발걸음 소리예요..
발자국은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자국인데 자국이 소리를 낼 수는 없죠?

자주 틀리는 표현으로 발자국(○), 발자욱(X) / 성대모사(○), 성대 묘사(X)가 있답니다..

책의 맨 뒷부분에 낱말정리/찾기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초등 어휘 100

쓰고 외우지 않아도 쏙쏙 기억되는 초등 어휘 100
이 책은 말과 글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어휘에 대해 알려 준답니다..
하지만 일부러 외우며 공부할 필요가 없이 50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만 읽으면

헷갈리는 어휘가 머리에 쏙쏙 기억되니 더 좋답니다..

국어 공부에 꼭 필요한 어휘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풀어썼답니다..

또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낱말 비교>를 통해 어휘을 다시 한 번 익히고,

다양한 활용법을 배울 수도 있어서 더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