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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부자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66
존 업다이크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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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시리즈를 내어준 것 만으로도 문학동네가 정말 고맙다. 지금 <돌아온 토끼> 500페이지째에 접어들었는데 줄어드는 페이지가 너무 아깝다. 그래도 다음권 <토끼는 부자다>가 우람한 산 처럼 버티고 있으니 얼머나 고마운가. 바슐라르의 말 처럼 천국은 도서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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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없는 구원? - 이신칭의를 넘어, 다시 읽는 바울의 복음
권연경 지음 / 야다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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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산책>을 읽고 저자에게 매료되었다. 성경을 매우 꼼꼼히 읽고 그 읽은 결과를 치밀한 논증으로 전개하는 저자의 독법은 방법론적으로도 정치하고 통찰력 또한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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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혼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64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황종민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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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얼마나 츠바이크를 좋아했던지 을유세계문학의 <오스트리아 문학선> , 서문당 문고의 <황혼의 이야기> , 이윤기 번역의 <유태인 대표작가 단편선>에 실린 작품까지 모조리 찾아 읽었다.
한때 마음을 환하게 비추었던 작가의 작품들이 문학동네에서 나오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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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열기 열린책들 세계문학 293
엘리자베스 보웬 지음, 정연희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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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번역되지 않은 1938년의 <마음의 죽음>의 작가. 10년 후 쓴, 이 소설은 마치 실비아 플라스가 소설을 썼다면 꼭 이와 같이 쓸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문체에 신경을 쓰면서 꼼곰히 읽어야 할 소설. 이런 소설을 번역해준 번역가와 출판사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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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신사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54
이반 부닌 지음, 최진희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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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게네프의 20세기 적자는 단연 부닌이다. 사랑과 우수로 점철된 아름다운 세계가 그의 작품들에 오롯이 딤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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