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 우아한 나이듦의 품격
조지 기싱 지음, 박명숙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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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아음다운 책. 옛날 이창배 교수가 <봄의 수상록>이란 이름으로 봄 부분만 번역했고 그 후 이상옥 교수 번역으로 전역이 나왔다 절판됨. 내겐 <말테의 수기>와 함께 인생의 책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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