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영휴
사토 쇼고 지음, 서혜영 옮김 / 해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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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가 시선을 사로잡고 어떤 내용일지 너무나도 궁금한 책입니다. 짧은 글귀만으로도 어떠한 미스터리를 담고 있는 책일지 너무 궁금해서 당장 책을 사서 읽어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을 책이라서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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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그림 육아 - 0~3세 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김지희 지음 / 차이정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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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그림 육아]

"아이와 엄마가 같은 상상을 하는 시간 : 사랑이 담긴 그림과 다채로운 미술놀이로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잇다!"
김지희 지음 / 출판사 :  차이정원

 

 

​[내 아이를 위한 그림육아]  0~3세 아이의 오감 발달을 위한 그림과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로하는 명화 47점!
15분·30분·45분 엄마표 미술 놀이 레시피 수록으로, "아이와 엄마가 같은 상상을 하는 시간" 이자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육아! 사랑이 담긴 그림과 다채로운 미술 놀이로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내 아이를 위한 그림 육아]는 아이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책이랍니다.

 

 

 

그림으로 하는 육아, 왜 좋을까? 화가 엄마가 경험한 현실 육아 이이기를 담은 [내아이를 위한 그림육아]초조하고 두려운 엄마의 마음을 명화가 다독여주며, 창의적인 그림은 아이의 초점과 오감 발달을 도와준다. 무엇이든 작품이 되는 미술 놀이는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엄마와 아이가 마음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그림의 힘을 느껴보기에 알맞은 책이라서 아이와 놀아주기에 힘든 모든 육아맘들에게 이책을 권해보고 싶다. 더불어 미술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특히나 더 부모님들이 읽어보길 바래봅니다. 

 

 

​엄마는 편안하고 아이는 즐겁게! 때론 육아하다보면 공감 육아, 힐링 육아, 그림 육아가 필요한 순간순간들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작게나마 육아에 지친 나에게 잠시의 힐링 타임을 마련해주는 소소한 책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나 초점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100일 전 우리 아이의 평범한 초점 책 대신 피카소와 고흐의 그림으로 조금더 특별하게
미감을 길러주는 힘이 되며, 손의 감각이 예민해지는 1~3세 딱 우리 아들들에겐 주르므고, 찢고, 끼적이는 자유로운 놀이로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며, 매일같이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해주어야 할지 고민하고 걱정했다면 이제는 15분·30분·45분
엄마표 미술 놀이로 간단하게 아이와의 놀이를 해줄수도 있고, 더불어 엄마에겐 위로를 아이에겐 애착 형성과 안정감을 주는 미술의 힘! 태교부터 유아기까지 명화가 주는 치유의 힘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 아이를 위한 그림 육아] 책속에는 아이와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미술 놀이방법과 더불어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로하는 그림의 힘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무엇보다 이 책 한권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만한 책이라는 사실에서였다. 우리 아이도 매일 하루에 한번씩은 꼭 그림그리기를 한다.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내가 아는 미술 놀이는 같이 낙서를 하는 아주 소소한 활동이였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내가 함께 할 수 있는 미술 놀이가 굉장히 많고, 함께 해보기에 쉽고 간단한 미술놀이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나서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화가엄마인 지은이가 직접 느끼는 육아 또한 내가 느끼는 육아와 전혀 다르지 않다라는 점이 가장 와닿고 엄마가 엄마를 위로해주는 책을 발간해준 것 같아 잠시나마 육아로 지친 나의 일상에 아주 작은 힐링 타임을 만들어 주는 책이자 나의 잠재적인 미술에 대한 염원을 일깨워 주기도 한 것 같다. 나 또한 지은이처럼 육아를 리드하기보다는 육아에 끌려다니는 엄마에 지나치지 않았는데 이제는 아이와 함께 해볼 미술 놀이들을 찾아 하루 하나씩 해주려고 노력해보니 아이도 나도 모두 내일이 기대해지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

 

 

​[내 아이를 위한 그림 육아] 책은 예비맘들의 태교에도 무척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와 아기의 교감은 어루만져주지 않아도 엄마의 숨소리, 생각,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전달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작은 활동 하나만으로도 더 큰 만족 더 큰 행복을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미술 육아야 말로 더할나위 없이 좋은 태교이자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힘이자 육아가 즐거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정말이지 모든 육아맘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해드리고 싶다. 미술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육아맘들도 이제는 손쉽게 미술을 즐겨보실 때이기도 한 것 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특별한 태교, 육아를 원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임신 출산 육아 잡지 1위 앙쥬의 소개로 '차이정원' 출판사로부터 [내아이를 위한 그림육아]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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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특서 청소년문학 2
이상권 지음 / 특별한서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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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 신화가 태어나는 숲과 거임을 부르는 아이들!>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 이상권 작가의 신작! 신이 있어야 인간들에게 희망이 생기는 법이다"

이상권 지음 / 출판사 :  특별한 서재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라는 책의 표지 제목을 보는 순간 옛날 나의 추억이 하나 새록 떠올랐다. 어릴 적 아빠 엄마와 함께 늘상 오르고 내리면서 땔감과 짚을 마련해오곤 했던 숲이 있었다.
그 곳에서 토끼통도 줍고, 동생과 함께 묘지에서 눈썰매도 타고, 그 산을 누비며 노래하고 즐겁게
지냈던 시간들이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나서 성인이 되어 타지에서 살다 한번씩 시골에 가면 개발로 인해 내가 누비도 다녔던 산들이 하나씩 하나씩 살아지고 넓은 토지로 변해있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꼈던 생각이 났던 것처럼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라는 소설을 읽어내려가면서 나의 어릴적 추억이 함께 공유가 되는 책을 만났건 같아 더 관심있고 흥미롭게 읽어내려갔는데요.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는 동네 일곱 명의 아이들이 뒷산 숲을 홀라당 태워버린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수백 년을 살아온 숲이 불과 서너 시간 만에 사라져버린 사건을 계기로, 불을 낸 아이들은 모두 큰 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되지만, 마을 어른들의 배려로 불을 낸 아이들은 숲을 복원시키기로 하고 구제받기 되며, 일곱 명의 아이가 있는 가정은 구역을 배분하고, 나무를 심어 물을 길러 나르고 지극정성으로 숲을 가꾸어 복원시키게 된다. 심지어 모를 심을 수 없을 정도의 가뭄이 들이닥쳤을 때도 십리 밖에 있는 저주지까지 발품을 팔아서 나무들을 먹여 살렸을 정도로 헌식적으로 나무를 보살피기까지했다.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때 불을 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 자녀들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
정성으로 가꾼 울창한 숲 주변에 전원주택이 들어서고 부동산 투기의 열풍이 몰아쳐 숲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숲이 아닌 숲이 지닌
상징적인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숲은 바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고 있다.



 


이 책속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라고 생각하기전에 내가 느끼고 보고 지내온
우리의 사회의 모습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아 안타까우면서도 허탈한 기분이 든 책이였다.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 책 속에는 자신들의 욕심으로 숲을 없애고 산을 깍아 집을 짓고 건물을 지어
동물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하지만 이게 한편으로 잘못인가? 라는 의문까지 들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 지금이 내가 아이들의 입장이 맞는 것인지 어른들의 입장이 맞는 것인지 확실한 답을
내릴 순 없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도덕적인 옳고 그름을 강조하며 올바르고 참되게 성장할 것을 강요하는 지금의 기성세대의 모습에서
어쩌면 어른들은 이미 자본의 노예가 됐지만 한편으론 자식들에게는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발달은 거인같았던 선생님의 죽음에서 시작하여 선생님이 남긴 유언으로 외지인들의 반대부터 전혀
예상치 못했던 난제들이 불거지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 아이들은 지혜와 마음을 모아 숲을 지키고자 하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 더 관심이 가고 나는 어떤 입장으로 이 책을 읽게 되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산신령님과 같은 존재의 도움으로 자신들 부모님의 젊은 시절인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데요.
우리가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며, 우리는 어떤 어른으로 성장해야만 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이였답니다. 이 질문 역시 청소년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 구성원 모두가 깊이 생각해야 할 화두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요세는 다들 좋은 차도 굴리고, 대학 안 나온 사람은 거의 없고, 걸핏하면 해외여행 갈 정도로 잘살지.
그래도 난 산신령이랑 삼신할미 믿던 그 시절이 더 좋았던 것 같아. 사방에 ㄱ회나 절은 많아졌지만서두 옛날만큼 신을 믿는 사람은 드물어. 신이 사라져버린 세상에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아. 저런 산 하나 밀어버리는 것도 순식간이고, 아무도 죄의식 갖지 않잖아? 만약 신이 있었다면 절대로 그러지 못하겠지. 옛날에는 말이다.적어도 살아 있는 목숨을 지금처럼 함부로 죽이지는 않았어. 요즘은 무서워서 뉴스를 못 보겠어. 나이든 사람이나 어린것들이나 개구리 잡듯이 생명을 죽이고, 그러잖아? 그래서 난 산신령 같은 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단다.
그래야 우리한테 희망이 있는 것이지." (/p.134~135) 의 글귀를 보면,
산신령은 숲을 지키는 신이자 어릴 적 내 기억에 산신령님이 노하시면 큰 번을 받는다는 말처럼
허구지만 믿을 수 있고 지켜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었다면 어른이 된 나는 돈과 권력 밑에 신이 있는
자본주의 사상에 빠져 지내고 있지는 않았는지... 나는 그 희망을 잃어버린 어른이 된 건 아닌지라는 탄식이 들었던 구절이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라는 책은 선생님 = 산신령 = 가치, 희망!

이 아닐까 라는 답을 내린 책이였답니다. 다른 독자분들은 어떤 느낌과 생각을 얻게 되실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저는 이 책은 꼭 청소년 독자분들 뿐만 아니라 지금의 기성세대분들 모두가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 시대를 말해주는 듯한 책이라서 한참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던 것 같아요. 이제 내가 잊어버리고 지냈던 희망 그리고 가치 생각했던 미래가 다시금 그려지는 책이라서 더할나위 없이 반가웠고, 뜻깊은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많은 독자분들이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라는 책을 통해 작년 우리나라를 환하게 밝힌 촛불 시위 그때 그
순간처럼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좀 더 밝은 미래를 희망합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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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잠 못 드는 시리즈
션 코널리 지음, 하연희 옮김 / 생각의길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이라는 책의 제목부터가 저의 시선을 강탈한 책이였던 것 같아요.

지극히 평범한 문과인으로써 과학에 큰 재미를 못 느꼈던 나에게 과학이라는 장르를 다시금

관심갖게 하고 다양한 실험예시들이 더욱더 흥미과 관심을 끌었던 책중에

한 권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든 책이였답니다.
인기 과학 작가인 션 코널리는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에서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떤 기상천외하고
위험천만했던 과학적 도전들이 쌓여 오늘날 현재의 세계를 이룩하였는지에 대해
연대순으로 다뤄 과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고 넘어가야 할 과학지식에 이어 누구나 한번씩 따라할수 있는 과학 실험까지
과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이 책 한권으로 과학이라는
접근도 너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저는 어린독자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해보고 싶네요!

 

 

 

​50가지의 간단하고도 원리를 꿰뚫어보며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보여주는
책으로 단연 으뜸일 것 같아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도 읽어보시고
아이와 함께 간단한 과학 실험도 함께 하고, 과학의 핵심 내용을 알고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과학의 발전이 어떻게 해왔는지 과학의 흐름을 알 수 있으며
과학을 탐구하고 모험을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술술 읽어 내릴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션 코널리는 영국 BBC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들의 단골 전문가 패널이자 인기 과학 작가인데요.

과학이라면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들조차도 술술 넘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를 연달아 써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작가랍니다.
션 코널리의 과학책들은 2016년 전미과학교사협회의 추천을 받기도 했으며
특히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

받은 책이기도 하니, 과학이라는 분야 자체를  어렵고 무겁게 생각하신 독자분들이시라면

 저처럼 읽어보시고 과학이라는 분야가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알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나 인류가 최초로 등장한 시점부터 광속으로 이동하는 미립자를 측정할 수 있게 되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년에 걸친 인류의 과학적 족적을 다시금 짚어보고
따져보니 어릴적 과학시간에서 배웠던 이야기, 실험등의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더라구요. 그때는 미처 어렵게 느꼈던 부분을 다시금 보니 과학이라는게 얼마나
신선한 발상이고 어떤 위험을 감수한 도전이였는지 알게 되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정말 멋지고 발전을 했는지 알게 되며, 앞으로 나아가 미래가 어떻게 더욱 더
발전할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것 같았어요.

 

 

 

 

용감한 과학의 개척자들이 목숨을 걸고 일궈낸 혁신이 얼마나 위대한 발전인지를 비롯해
한편으로는 그만큼 위험한 수단으로도 사용된다니! 또한 개척자들의 과학의 하나의 발견이
어떤 위험을 감수한 끝에 이루어지게 되었는지 세세하게 알게 되니 너무 재밌었답니다.
"어디 창보다 좋은 무기 없나? 멀리서, 조용히, 빠르게 날아가 급소를 찌를 수 있는 그런 무기 말이야."(p.33) 의 글귀처럼 생각과 관찰에서 시작하여, 마침내 비로소 활이라는
'유레카' 의 순간을 찾게 되나 활과 화살은 또다른 재앙을 초래할 잠재력이 다분한 발명이기도 한다는 관점이 또다른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막연히 과학은 생활함에 있어서 불편하고 힘든 부분을 좀 더 편하게 좀더 쉽게 하기위해 생각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과학이라고만
막연히 생각해 왔는데 그 만큼의 무서운 힘이 초래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더라구요.

 

 

 

 

 

생각의 길에서 출판한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을 통해 아이들과도
정말 간단하지만 기상천외한 사건으로 이루어진 발견속에 숨긴 과학의 이야기들까지 함께
읽어보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서 저 처럼 과학이라는 단어가 낯설고 익숙하지 못한 독자분들도 쉽고 편하게 그리고 어린 독자분들에게도 과학이라는 분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책인 것 같아 꼭 많은 독자분들이 읽어보시길 바라며, 생각의길의 [잠 못 드는] 다양한 시리즈들도 더불어 너무 꼭 읽어보고 싶게 만들어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답니다.
과학 실험도 위험도에 따라 분류가 되어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실험들이 있으니 당장 따라해볼 수 있어 가볍지만 탄탄하게 과학을 이 책 한권으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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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엄마 불안한 아이
남정하 지음 / 문예춘추사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화내는 엄마 #불안한 아이 #날마다 화내는 나는 나쁜 엄마인가요?

3살 1살 두 남아아이들을 육아하면서 나도 모르게 하루에도 몇번씩 욱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어린 두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화를 내고 결국
아이들에게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아이의 떼에 결국 매를 선택하는 순간들이 잦아지는 요즘 항상 아이들에게 왜이렇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엄마인 저 스스로에게 항상 아이들이 잠든 후에 후회하고 미안해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날이 많아지는데, [화내는 엄마 불안한 아이] 라는 책 제목을 접하는 순간 딱 나를 위한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날마다 화내는 나는 정말 나쁜 엄마일까요? 라는 질문을 수없이 해왔는데 이 책은 그런 저에게 잠시나마 저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침서였답니다.

 

 

​[화내는 엄마 불안한 아이]의 저자 남정하 지은이님은 사춘기 시작과 함께 말투와 행동이 공격적으로 변한 큰 아이를 보면서 부모와 자녀의 소통에 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저희와 같은 육아맘이랍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새콤달콤함 이야기(http://blog.naver.com/jjnam37)

운영하고 있으니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 하심 더 좋으시겠죠!^^

 

 

 

 

"엄마들을 만나 보면 자녀를 낳은 순간부터 매 순간 화나는 일, 화낼 일이 생기는 것 같다.
엄마들에게 육아는 그야말로 '화와 벌이는 한판 전쟁'같다."(p.6) 프폴로그 글귀 중
이말이 무척이나 와닿았는데요. 정말이지 어린 두 아이를 상대로 저는 매일같이 화를 내고
웃기를 반복하거든요. 어린 아이가 내 기준으로 생각했을때 행동하지 못했을때나 아이가
그저 고집부리고 운다고 화를 내는 경우에 저또한 함께 불같이 화를 냈던 순간순간들의
장면들이 떠올랐는데 그 화가 정말 아이때문이였나? 라는 질문을 다시 한번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수록 아이에게 더 많이 화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왜 이제껏 그 단순한 생각을 못하고 아이에게만 늘 강요하고 이해하라고 말을 했는지! 중요한 점은 화를 내는지 안 내는지가 아니라, 화가 나는 이유를 찾는 일이였어요!
엄마인 저도 힘든 날은 아이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이해를 구하고, 아이들에게 화를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한테는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났것 같아 웃음이 나더라구요! 

 

 

 

"부모가 노력해야 할 부분은 '화'란 신호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다."(p.82) 글귀처럼 화가 났을 때 화를 내는 이유가 나라는 주체로 보고 다시금 생각해보고 진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라는 사실을 크게 깨닫게 되는 책인데요. 화가 났을 때 화의 씨앗 속에서 화가 난 이유를 찾는 것, 화에 대한 생각의 놀라운 전환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매일 아들에게 '안돼'라고 말하고 화내고 윽박질렀던 엄마가 아닌 아이에게 이해를 구하고
의견을 묻는 그런 엄마가 되리라 [화내는 엄마 불안한 아이]라는 책을 통해 크게 깨달음을
느꼈고 이제는 화를 잘 참는 엄마가 아닌 화를 올바르게 표현할 줄 아는 엄마가 되고 싶어졌답니다.

 

 

 

 

어릴 적 엄마와 저의 관계를 생각해 보니 엄마는 늘 저에게 잔소리를 하는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 엄마가 되어 엄마를 생각하니 그때의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되어보니 아이를 돌보는 육아뿐만 아니라 집에서는 집안일도 해야하고, 워킹맘들은 일도 해야되는 상황이 되면 누구나 다 아이들에게 잔소리쟁이 엄마가 되는 일과 화내는 일은 늘상 함께인 것 같아요. 아이들을 돌보는 일 뿐만 아니라 오늘은 이유식을 만들어야지부터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제가 조금만 시간이 부족하거나 해야할일이 밀리면 더욱 더 아이들에게 쫓기듯 화를 내게되더라구요.
Part 5. 화와 친해지면 자녀가 보인다 중에서 "오늘부터 '오늘 할 일'중 한가지만 줄여 보자." 라는 글귀처럼 완벽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조금의 여유를 가지는 것 또한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또한 육아하면서 잊고 지냈던 '나의 삶' 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나는 지금 편안한가? 나를 잘 돌보고 살고 있나?" 스스로의 질문에 저는 매일같이

늘 아이들만 생각하고 아이들을 위해 치열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부단히 엄격했던 엄마그룹에  속해있었는데 자녀를 잘 돌볼려면 지금 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뭘 원하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나만의 화 조절 방법을 찾는 지름길이자, 아이들이 불안해 하지 않고 행복하게 클 수 있는 육아인 것 같아요.
날마다 화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욱 맘'들 뿐만 아니라, 육아와 살림 혹은 워킹맘으로 일상에 지친 엄마들을 위해 잠시 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줄 책으로 [화내는 엄마 불안한 아이] 책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이제는 화가나더라도 '좋은 엄마' 콤플렉스 때문에 참고 참다가 터지는 것보다,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아이에게 나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엄마가 되어보심이 어떨까요? 말만 좋은 엄마가 아닌 내 감정부터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말 아이가 보기에도 행복하고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은 모든 육아맘들에게 [화내는 엄마 불안한 아이] 책을 통해 진정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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