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15만부 기념 특별 한정판)
박상영 지음 / 창비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로도 나온 대도시의사랑법은 어쩌면 우리가 생각치도 못하게 겪을 수도 있고 만날 수도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히 평범해보이고 둘의 관계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는 다르게 보이지만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청춘기와 재희가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무척 재미있게 느껴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사춘기 수업 시리즈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말하기는 용기보다 연습이야!

가족, 친구, 선생님과의 소통법부터 내 미래를 위한 발표, 토의, 면접 기술까지!"

권희린 지음 / 출판사 : 생각학교


벌써부터 사춘기가 다가오는 아이들이 걱정이자 무서운 엄마라서 아이들과 사춘기가 되면 어떻게 말을 해야하고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할지 늘 고민하게 된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진짜 소통의 기본기!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도서를 통해서 다가오는 사춘기를 더욱 슬기롭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라서 꼭 함께 읽고 싶었다. 말하기는 나를 세상에 소개하는 도구이자 내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 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의 몸은 자연스럽게 자라지만, 말그릇은 스스로 키워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나 역시 사춘기를 회상해보니 생각은 그렇지 않지만 말은 늘 퉁명스럽고 짜증이 가득이였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을때 진정한 소통을 하는 법만 잘 알아도 사춘기를 잘 보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말하듯이 "너희가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진정한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 말하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며, 삶을 넓혀가는 강력한 힘이니까." (p. 7) 라는 문장처럼 말하기는 단순한 용기가 아닌 연습이 필요한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도서는 말하기의 황금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에게 말을 통해 관계를 바꾸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자, 말 때문에 고민하는 십대를 위한 권희린 선생님의 족집게 특강이 담긴 도서로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진짜 소통에 대해서 생각하고 배우게 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한 말하기 과외가 아닌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말의 힘에 대해서 자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나 역시 말하기가 아첨을 잘 하거나, 말을 술술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면 말하기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게 아닌 상대를 존중하는 경청부터, 자신감을 드러내는 태도, 맥락에 맞는 어휘 사용과 협상과 설득의 전략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까지 포함하는 종합적 소통 역략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인터넷용어나 올바르지 않는 말을 하는 것에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어쩜 이런 부분을 다~ 그렇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간다면 평생을 함께 할 말 습관을 제대로 배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도서를 통해서 가족, 친구, 선생님과의 소통법부터, 내 미래를 위한 발표, 토의 , 면접 기술까지! 꼭 필요한 말하기 연습을 통해 주위 사람들과 똑똑하게 소통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고, 나 역시 엄마인 내가 먼저 아이들에게 이런 말하기 연습을 해주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함께 들었다.


1분 자가진단! 나의 말하기 능력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자가진단표도 함께 있어서 나의 말하기 능력이 어떤 상태인지, 강점을 이해하고 약점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해서도 알기 쉬웠다. 또한, 타인과 생각이 다를 때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법에 대해서 담고 있는데, 가장 좋았던 부분이 바로 단순하지만 "이름 부르기의 힘" 부분이였다. 나 역시 아이들의 이름보다는 야! 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던 것 같은데, "사소해보이지만 상대방의 이름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부르면 대화에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거야" (p.240) 라는 문장처럼 말하기는 말을 잘하는 기술보다 상대방이 대화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도록 말하는가가 핵심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어쩌면 이런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가 좋은 소통의 기술이 이렇게 단순한 건지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지금 사춘기로 인해서 아이들과 갈등을 겪고 있거나, 사춘기로 인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도서를 통해서 말의 힘을 다시금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사춘기 수업 시리즈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면 단연 꼭 읽어보아야 할 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즘 사춘기 아들을 위한 아우성 빨간책 아우성 빨간책
푸른아우성 지음, 구성애 감수 / 이너북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푸른아우성과 함께하는 10대 상담톡!

사춘기 아들이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44!"

푸른아우성 지음 · 구성애 감수 / 출판사 : 볼펜-이너북



부모가 되고 가장 고민하는 순간과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걱정하는 순간이 바로 성이 다른 아들이 성에 대해서 고민을 갖는 그 순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에게 성에 대해서 민감하지만 서로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부끄러운게 아닌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속 시원하게 알려줄 수 있을까? 라는 무수한 질문에 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만 하고, 차마 말을 못해서 당황한 하고 넘어가는 질문들이 있다. 나 역시 성이 다른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그저 막막하게 느껴지는데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기관 푸른아우성에서 무려 50만 건의 성 상담 사례 중 요즘 사춘기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44개의 질문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요즘 사춘기 아들을 위한 아우성 빨간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도서이다. 아이들이 요즘은 핸드폰이며 티비 등에서 빠르게 성에 대해서 접하게 되는데 새로운 시대, 달라진 성교육의 첫걸음을 함께 걸어줄 든든한 동반자로 아이와 함께 읽어볼 수 있는 도서이자, 사춘기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전달하기 좋았다.


라떼만 해도 성교육에 대해서 열린 편이 아니다보니, 자칫 궁금증을 더 유발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저 망막했다면 [아우성 빨간책]에서는 신체의 변화에서 가장 민감한 음경, 포경 수술과 자위 등등 Part 1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고, Part 2에서는 이성 친구와의 만남과 건강한 이성 교제를 위한 조언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Part 3은 음란물, 몸캠피싱,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 대처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성을 단순히 통제하고 관리하는 느낌이 아닌, 사춘기를 지나며 자라는 자녀들과 함께 성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해보는 꼭 어른이 되는데 필요한 지혜를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되어있어 읽어보기 좋았다. 그리고 궁금한 부분은 목차에서 체크하고 바로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 더 반가웠다. 마치 성에 관련된 백과사전을 꺼내보듯 가지고 다니면서 그때그때마다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 궁금중, 함께 읽는 성 이야기를 통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도움을 되는 내용이 첨부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다. [아우성 빨간책] 을 통해서 사실 내가 여자이다보니 남자들의 신체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도 속시원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2차 성징을 경험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변화를 미리 들여다 볼 수 있어 공감해줄 부분은 어떤것이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요즘에는 더 특히나 문제가 되고 있는 성문제에 대해서 아이에게 제대로된 성교육을 알려주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낯부끄럽기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걱정만 하셨다면 이제 [아우성 빨간책]을 통해서 전문기관의 올바른 답변을 통해 우리 아이만큼은 진짜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 뿐더러, 다양한 디지털 성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 아이를 보호할 수 있고, 강력한 대응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니 [요즘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아우성 빨간책] 도서를 안 읽을 이유가 없을 것 같다. 

"부모가 먼저 밝고 건강한 성, 배려와 생명을 책임지는 성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위대한 일입니다." (p. 58) 

이 글귀가 가장 부모로써 와닿았는데, 아이들에게 두루뭉실한 조언이 아닌 현실적인 이야기만큼 와닿는 이야기는 없다는 말처럼 부모의 역할이 얼마만큼 중요하고 이게 바로 자연스러운 성교육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도서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바로 속시원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남자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고,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기관 푸른아우성의 답변인 만큼 더 제대로 된 솔루션을 듣는 기분이라 이 도서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길 꼭 추천하고 싶다. 



#사춘기 #2차성징 #10대상담 #아우성빨간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즘 사춘기 아들을 위한 아우성 빨간책 아우성 빨간책
푸른아우성 지음, 구성애 감수 / 이너북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춘기 아들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