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알았으면
당장 시작하면 된다.
네 맞습니다.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
이제라도 알았으니 저도 당장 시작해야겠습니다.
출장으로 비행기를 많이 탔지만 승무원들의 이야기들은 잘 몰랐는데 비밀들을 엿본 것 같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갤리에서의 싸움이라든지, 스탠바이 중 로스터가 변경되는 에피소드 등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네요.
어서 코로나가 끝나야 마음놓고 비행기를 탈텐데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 기대. 두려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그리고 이 시대 청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