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보다 재미있는 디자인
최경원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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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쿠의 포스터를 보니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그림이 떠올랐다. 그림처럼 사람의 모습에 술병을 의인화 할 아이디어를 착안했다니 포스터들을 볼 때 마다 저자가 책명을 왜 미술보다 재미있는 디자인이라고 알 것 같다. 읽어갈 수록 푹 빠지는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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