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소담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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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인 혁명은 외적인 세계가 아닌 영혼과 육체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과학적인 수단들을 통해 인간적인 것을 바랄 수 있을까  

진실은 위대하지만 그 진실에 대한 침묵은 더 위대해진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이 아닌 인간 개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과학적 발달을 이야기 한다 

개성을 존중하고 인권이 강조되고 있는 지금 복제된 인간들이 난무하는 사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다양한 인종들의 난소들이 뇌하수체에 어떻게 반응해서 가족을 만든다면 과연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미래 생물학과 여러 연구 결과들은 인간에게 적용되는 분야다  

컴퓨터와 인공지능을 보더라도 인간의 생활에 깊이 들어왔다  

인공의료장비,컴퓨터 인플란트,나노머신의 발달,자동차의 자율화가 진행되고 있다

더 나아가 인간과 인공지능과 데이트가 가능할 수도 있을까  감정을 공유하면 우리가 통제할 수 있을까

책을 읽다 보면 인공 부화기,형질 유전 요소나 수정 날짜,시험관에서 복제,야만인 보호 구역,대용 혈액,체외 생식,신 파브로프 습성 훈련,최면 학습,조건반사 습성 훈련 등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온다  

마약과 비슷한 소마라는 약물을 통해 행복감과 젊음을 유지하고자 한다 

마치 제우스에게 불사는 얻었지만 젊음은 얻지 못한 대장장이가 생각나기도 했다 

궁금증에 대한 갈증 때문에 결국은 스스로 자멸하게 되는 삶의 시간

어쩌면 인간이든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로봇이나 복제 인간도 목표는 행복한 삶이 아닐까

우리가 만든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악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 일론 머스크나 빌 게이츠,스티브 호킹과 같이 나 역시 인공지능이나 발달한 IT로 인해 불행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는 익히 많은 영화들을 통해서 복제 로봇들이나 무기,반려견의 모습을 한 로봇견 등을 보았다  

책을 읽은 동안 마블의 퍼니셔,레플리카,터미네이터 등이 겹쳐졌다  

인간생물학에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신경 인플란트가 개발되고 있다  

또 다른 내가 옆에 걸어다닌다고 생각하니 심쿵하다

신의 영역인 뇌의 알고리즘을 읽어 낼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 커즈와일은 말한다  

죽음으로부터 해방되는 인간의 삶은 행복할까 비생물학적 지능과 생물학적 지능을 능가하면 어떻게 될까  

인공지능이 더 인간다워진다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간의 재해석이 다시 이루어진다면 이론적 학문은 한심하고 불편할지도 모른다 

책을 덮었을 때 인간들의 오만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반성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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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9-11-2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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