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에 대한 요리책을 보니 중세 신의 독점화로 인해 국민들의 고통과 환난,전쟁과 배고픔 등을 보니 하나님에 대해 궁금했다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는 말과 무조건식의 절대적 믿음을 필요로 하는 종교에 대한 의심이 시작됐다 불교는 사찰에서 꼭 불공을 드려야 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무소유를 실천하신 스님들을 보면 기독교는 참 욕심이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곤 했다
삶의 두려움도 가정의 모든 문제나 질병, 경제난, 인간관계 트러블로 인해 고통과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두려워하는 이유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단 확신이 없어서라니 좀 황당하다 함께한다 생각함 두려움이 없어진다니 수많은 어려움의 본질은 하나님과 관계에서 비롯된다니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살리는 질문 사명,전능,말씀,선지자,메시아,전능,교회 등 많은 질문에 대한 사는 대답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