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 상승 타임 매니지먼트의 기술
고야마 노보루 지음, 이지현 옮김 / 지상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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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중에 제일 비싼 금은 지금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지금과 같은 사람 사고 방식 같은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접목시켜 나가야 한다는 말은 나를 멈칫하게 한다 경쟁자가 없는 사업은 실패를 불러 온다 마윈과 손정희 처럼 경쟁가 없는 미래는 고객도 없는 것이다 이것 저것 해 보고 정하는 나에게 작가는 먼저 하지 않는 것을 정하라고 한다 역사고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는 방법과 시간에 일을 배분한다는 것은 종료 시간을 먼저 정한다는 점도 기발하다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 보지 못하고 일을 시작하는 시간을 정했는데 이런 팁이 있었다니 사은품을 받은 기분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박과 쪽박으로 결정난다 사업을 접어야 했던 나의 취약점을 들킨 기분이 들었다 젊은 패기만으로 무작정 실행해 옮겨서 성공할 수 없었지만 1년 계획을 주 단위로 진행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한 달 계획으로 하다가 절반도 못해서 포기하고 만다 짧게 계획해서 빠르게 반성하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다 다른 계획들도 한 번 적용해서 실행해 보아야겠다 당장 미래를 계산해 보자

성공을 꿈꾸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정신질환자와 같다는 말처럼 돈 잘 버는 사장들의 시간 관리는 비법이 있었다 사장이 아침 7시 전에 출근하는 곳은 망한 곳이 없다는 말을 듣고 반성했다 아침형인간이 아니라 아침에 일찍 출근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엄청 피곤해진다 틈새 시간을 활용하고 끝마칠 시간을 정해서 일의 효율성을 높여보자 생각하면 바로 실행해서 속전속결로 대책을 마련해 실행해 보면 실패하더라도 빠른 대책을 간구할 수 있다 불황위기에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에 화식열전과 부자들의 생활습관 등을 찾아보게 되었다 직원들을 위해 직접 엽서를 쓴다거나 대학졸업예정자를 채용하는 것도 팁이였다 예전에 면접테스트를 하고나서 일당을 요구는 20대를 보고 참 상전벽해를 느꼈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아껴서만 되는 것이 아니다 부자는 근면과 성실은 기본이고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 자신의 능력을 쓸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목숨과 같이 소중하게 활용하면 돈이 모이고 CEO로서 성공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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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9-09-25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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