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계급론 현대지성 클래식 24
소스타인 베블런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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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과시적 소비를 비판한 경제학 고전 베블런 효과로 불리는 소비 심리 이론이다

불황이 닥쳐도 소비의 습관은 고치기 힘들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빈부의 격차는 심화된다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이 있는 사람들.  재벌가의 세습. 상속세 면제. 생산 활동이 필요없는 소비 계층

지속적인 유한계급이 생겨나기 위해선 공동체는 약탈적 생활 습관을 갖고 있어야 하고 생필품의 획득이 용이해서 공동체의 상당수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노동으로부터 면제될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필수적이다

누구든 육체노동을 싫어한다  개인의 우월함과 열등함을 구분해주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생산직과 비생산직 3D업종에 종사한 사람들과 구분지으려고 한다

원시 단계에서 약탈적인 행위가 시작된 야만 단계로 넘어가면서 경쟁과 기회. 약탈의 성격이 나타났다

용맹성의 전리품과 사냥과 습격의 증거물을 높이 평가하기 시작하면서 더 공격성은 폭력적이자 명예로운 행위가 되었다

약탈적 생활을 선호하는 인간성의 특징과 공동체적 생활 규범과 전통을 이어가고 발전한 결과가 사회의 성격으로 이어지면서 생활약식과 행동 규범이 기절적 약탈의 변화의 문화를 변화시켰다

이런 문화의 여러 단계에서 유한계급은 소유권이 시작되면서 사회적 구조와 계층 구조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마치 관습적 유한계급의 기원과 성격을 알수록 개인적 소유권에 대해 깊은 탐구가 생긴다

현실에서 과시적 여가를 누리고 시간에서 해방되고 싶은 것은 모두의 로망일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늘어나는 세금을 부담하고  현실에 굴복하지 않으려고 노동과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감내하고 극복해야 한다    갑질하는 이들에서 지배당하지 않고 금융 노예의 생활에서 탈피하고 싶은 보통 사람들에게 과시적 소비는 사치다   개미처럼 사는 이들이 더 많다  여러 신종어가 생길 정도로 과시적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도시에선 개인의 높은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과시적 소비를 한다  비싼 차 비싼 가방 비싼 옷 등  소비는 농촌보다 도시 생활수준의 결정적 요소다

과시를 좋아하는 인간의 본성은 동료애라는 그럴싸한 포장을 하며 일시적인 자기 만족을 위해 과시적 소비를 한다

미국 북부 부유층과 프랑스의 어떤 왕도  유한계급으로 노동 면제,과시적 소비,대리적 여가,금전적 경쟁의 대표적 예다

평화롭고 계층의 구별이 없었던 원시 단계가 그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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