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중국이 아닙니다 - 모두가 착각했던 중국 청춘들의 삶
알렉 애쉬 지음, 박여진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중국은 세계1위 GDP로 우뚝 솟았다   중국의 인구 중 20대와 30대 젊은이들은 3억2천만 명이 넘는다   5 억의 노동력이 있는 대국이고  40년을 앞당겨 G2가 된 부지런한 나라다  우리 인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저자는 영국인이다  그와 다른 문화를 가진 중국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다  
가수,인터넷 게임 중독자, 패셔니스타 등 다양한 직업과 삶의 투쟁속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6인의 중국 젊은이들은 1985년부터 1990년 사이에 태어난 급속한 경제 성장의 혜택을 누리는 세대들이다   덩샤오핑이 1가구 1자녀 정책 후 1980년대 태어난 세대는 바링허우다   우리도 그렇듯 부모 세대 겪은 경험을 전혀 모른다  이론 만 아는 것이다  윗세대와 아래세대들은 분명 세대차이가 있다 3년마다 세대 차이가 생긴다고 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반드시 그 과거를 되풀이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현실 상황을 생각하고 미래를 유추해 나간다  바링허우들은 중국을 어떻게 생각할 까   1989년 천안문 학생 시위, 1911년 신해혁명,1919년 5.4 운동 등이 일어났다    우리와 다르게 태어나서 7일 후 귀에 빨간 실을 끼워 넣은다거나 태어난 해 두 자리 숫자는 이름과 고향을 말한 다음 밝혀야 하는 필수 정보라는 것 등 다양한 문화도 알았다   
작가는 미사여구 없이 사실 그래도 그들을 알려 주었다    소개된 6인은 중국 국토의 6분의 1에 해당하며 타클라마칸 사막의 고향이라 할 정도로 거친 산맥들로 펼쳐진 곳으로 소수민족들과 위구르족,한족의 고향인 신장성 신장위구르자치구,조조가 태어났다는 안후이성,하이난성,후베이성,허베이성,헤이룽장성에 살고 있다      
모든 가난이 사회주의는 아니다  중국 개혁개방을 이끈 대륙의 작은 거인 등소평은 개혁은 선부론은 일부가 먼저 부유해진 뒤 이를 확산한다는 이론은 낙수효과로 재벌과 고소득층에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면 그 돈이 물처럼 흘러 서민들도 잘 산다고 한다고 강조한 지난 정권에서 듣던 말이다  도광양회 빛을 감추고 은밀하게 힘을 기른다는 와신상담과 같다  집단지도체제도 바꾸는 주석 3연임의 헌법을 바꾸기도 한다  
중국식 제국주의 야욕과 절대권력의 힘은 무역분쟁으로 나타난다  대륙의 실수라는 모토를 달고 모 청소기에 대적하고 있다   해외 여행지에서도 메이드 인 차이나를 자주 보게 된다    우리 민족은 중국의 931번의 침략으로 수많은 왕조가 멸망하기도 했다  백성이 굶주리면 그 나라는 오래가지 못한다  중국은 국민이 먹고 살 수 있는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멸하지하고 소련은 망했다   
우리와 중국은 동반자일까  애증의 관계일까   인류가 존재하는 한 국가주의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중국이 없으면 망할지도 모른다   우리 수출의 약13프로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그런 중국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중국은 진정한 이웃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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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8-11-07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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