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내 생각 만드는 사회 그림책
프니나 밧 츠비 외 지음, 이자벨 카디널 그림, 공민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실제 사건을 듣고 자란 작가들은 사회 그림책으로 유대인 수용소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엄마와 이모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25호 막사에서 살아남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유대인들을 6백만명 넘게 희생시켰는데 가장 악명 높고 잔인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만 4백만명의 유대인이 학살을 당했죠 너무나 잔혹해서 지금까지도 독가스실과 고문 기구는 회자되고 있죠
부모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두 자매는 헤어지지 않으려고 고초를 겪게 되면서 더 우애 깊은 자매이자 친구로 지낼 수 있었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자기 자식을 유기하는 끔찍한 인간이 아닌 행동을 하는 부모도 있는데 두 자매의 우애는 이 시대 우리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해 주는것 같네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인들은 그들의 만행을 깊이 사죄하고 후손들에게도 잘못된 행동은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죠   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이나 사죄가 희생자의 목숨을 대신할 순 없죠 이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을 지금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많은 나라 훌륭한 지도자가 많이 나온 위대한 국가다
아이는 유대인 수용소의 자매가 살아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하더니 불쌍하다면서 기부를 하면서 나눔을 배우고 전쟁의 고통과 이별의 슬픔과 고통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유대인들은 가난한 동포들에겐 무이자로 돈을 빌려 준다  지혜를 서로 공유한다  사업의 지혜를 서로 공유하는 유대인들의 지혜는 오늘날도 우리에겐 지침서가 되었다   동포를 사랑하면서 그들의 영향력을 키웠던 것이다   우리 동포는 서로를 얼마나 돕고 살까   지혜를 나누면서 힘을 키우고 있는가  유대인의 인내심은 대단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인내하는 잡초 같은 민족이다 

지금 세대들이 전쟁의 쓰라린 아픔을 알지 못한다  
부모와 1박2일 떨어져 있어도 밤에 보고 싶다며 우는 아이다 부모와의 약속의 중요함도 깨닫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직접 경험이 아닌 간접 경험으로나마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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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8-10-11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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