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 애들
장성자 지음, 이경석 그림 / 예림당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부산을 가본적이 없어서 신선대 애들이 사는 곳을 가보고 싶다고 했다

부산의 바닷가 동네 신선대초등학교에서 볼 수 있는 이순신 동상이 있는 마을누구나 한 번쯤은 지각을 해 봤을 것이다

멀리서 오는 버스를 향해 있는 힘을 다해 달리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다리가 후둘거리고 마비될 정도로 아무 느낌이 없던 그 시절

그때의 다리는 왜 이리 천근만근인지 어디서 오토바이라도 한대 지나가면 당장 태워달라고 떼를쓰고 싶던 그 시절이 그립다

작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이야기한다

그 세가지 중에서 꿈이 제일 와 닿는다

아이들에게 희망은 내일의 태양이고 친구들과의 장난이며 즐거운 점심시간일 것이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힘차게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하는 이 시대 모든 아이들에게이 책을 권하고 싶다

쉽게 포기하고. 쉽게 의지하고. 쉽게 얻어서 귀한 걸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학교에서 분실물 창고가 넘쳐나도 누구하나 찾는 아이가 없는 상황이다

정말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 살았나

외제차의 리콜 차량을 보니 정말 이러다 우리나라가 망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

대규모 실업난에 사상최대의 자영업자 파산과 부동산의 공급과잉으로 가정경제는 빚잔치를 하게 되었다 

제2 IMF상황 스태그플레이션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될 것인데 

이렇게 흥청망청 해외여행에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 국민들의 혈세를 쓰고 있으니 정말 걱정스럽다

어린들을 보고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겠는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 줘야 할 말이 있지 않겠는가

뉴스도 같이 안 본지 오래됐다

좋은 뉴스는 가뭄에 콩 찾기가 됐으니 아이에게 이런 현실을 알려 주고 싶지않다

신선대 애들을 보며 신선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고 응원을 보내는 아이가 고맙다

나중에 만날 수 있을 때 신선대를 지켜준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

직접 신문지로 종이배를 만들어 신선대 아이들과 같이 응원을 하고 싶다고 했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바르고 정직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예림당의 창경궁 QR코드의 비밀도 읽고 싶다
모든 아이들이 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성장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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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8-08-24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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