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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역사 ㅣ 교양학교 그림책
클리브 기포드 지음, 마르크-에티엔 펭트르 그림, 이강희 옮김 / 노란돼지 / 2018년 7월
평점 :
우리가 좋아하는 color
The colours of history에 대해 클리브 기포드 작가를 통해 알게 되었다
저널리스트인 작가는 8백편이 넘는 기획 기사와 100권이 넘는 책을 썼네요
여행을 좋아해 70개 나라을 여행하고 축구 경기 코치로 활동 중인 멋진 엔터테인먼트네요
빛의 투영 빛의 3원색 색의 3원색 색상으로 보는 성격 테스트 등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
색깔이 주는 치료 효과도 너무 좋다
세상에서 색깔이 없다면 이 세상은 무슨 재미가 있을까
색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표현하고 나타내며 살아가고 있다
온통 색의 천국이다 화려함의 유혹
자연이 주는 색과 우리가 만들어 내는 색까지 모두 아름답고 저마다 역사가 깃들어져 있다
노랑.빨강.자주.파랑.초랑 중에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랑색 계열이다
파랑하면 생각나는 바다. 바다 같이 넓고 깊은 이해심과 표용력과 강한 힘이 넘치는 파워를 좋아한다
어렸을 적은 초록색 계통이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색도 변하는 것 같다
아이들은 노랑을 좋아한다
파랑색을 좋아한다고 하니 멋진 집을 지어 주겠다고 하더니 멕포머스로 열심히 조립해 주네요
나중에 멋진 집을 사주겠다고 약속도 하니 믿어 보고 싶네요
파랑의 색 생각만 해도 넘 멋져요






좋아하는 이집트를 노랑색으로 만들어 보고 이집트 노랑색의 유래에 대해 생각도 해 보네요
피라미드의 색깔이 노랑.파랑.보라.빨강.녹색으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며 모형도 만들어 보았네요
아이들에게 역사와 색깔에 대한 흥미를 함께 유도할 수 있는 멋진 책이네요
고흐 전시회에 보았던 해바라기에 이런 멋진 노랑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니
너무 놀랍네요
많은 화가들의 이름과 그림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서 그림보고 싶다며 전시회에 가고 싶어하네요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관심을 갖기도 하고 동화 같은 역사의 색깔 유래에 대해 신기해 하네요
정말 이런 일이 있었느냐고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니 어려운 세계사와 역사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쉽게 재미있게 놀이로 만들어 보고 읽어 보고 책 표지를 만져 보더니 저절로 감탄사 연발
아이들의 모습에 기쁨이 묻어나는 모습을 보니 교양학교 그림책의 다른 서적 노란돼지를 검색해 보게 되네요
방학 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갖기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