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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소설인 점을 감안해도 비현실성이 지나치고, 전개를 무리하게 비틀어가면서 반전을 주려 했으나 결말이 뻔하게 예상된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의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에, 책을 덮은 이후에도 찝찝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면 산장 살인 사건>
2022-08-06
북마크하기 예전에 구판을 사서 읽었는데 왜 재출판된 건지 조금 의문이다. 내가 여태껏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서 가장 별로고 평도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용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5시간짜리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언제 끝날지 계속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공감0 댓글1 먼댓글0)
<미등록자>
2019-09-20
북마크하기 인간의 고통을 논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인간 실격>
2019-09-07
북마크하기 외전 같지 않은 외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
2019-09-07
북마크하기 개인적으로 제목이랑 내용이 연관되어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것 같다. 고양이가 알려준 게 아니라 단순히 등장하는 거 뿐인데다가, 이야기 전개 또한 너무 억지스러워서 실망한 부분도 적지 않았다. 솔직히 막장 드라마 이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내 인생 최악이었던 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