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맵 - 당신의 꿈을 이뤄주는 쉽고 재미있는 성공법
박소현 지음 / SISO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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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비전보드. 비전보드라는 말은 익숙한데 이 책에서 저자는 비전보드라는 말대신 드림 맵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비전보드라고 하면 이미 다양한 글들이 있고 다양한 책들이 있다. 이 책은 무엇이 다른지 알고 싶었다.


파트1에서는 인생의 내비게이션, 드림맵이라는 주제로 저자의 이야기가 한가득이다. 이 파트를 보면서 드림 맵을 꿈꾸기 전의 삶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삶이라는 것을 보니 똑같이 따라할 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들게 한다.


파트2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성공법, 드림맵이라는 주제로 드림 맵이 어떠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드림 맵을 통해 꿈을 이룬 사람들을 소개한다. 사람마다 다른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특정한 꿈이 아닌 다양한 꿈들을 실천하여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게되니 어떠한 꿈을 꾸더라도 실천으로 이어지겠다는 생각이 든다.


파트3에서는 미래를 바꿔줄 드림 맵을 만드는 7단계로 드림 맵을 위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해야하는지 나와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파트4에서는 당신의 드림 맵을 현실로 만들어 줄 도구들로 일시적으로 하다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꿈을 꿈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꿈을 실천으로 만들어주는 드림 맵. 비전 보드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실천이 막연했던 분들께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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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치 - 돈으로 살 수 없는 미래
마크 카니 지음, 이경식 옮김 / 윌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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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 미래라는 표지에 이끌려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미래와 관련된 책일까?하는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세계적으로 닥친 금융, 코로나,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근본적인 원인으로 저자인 마크 카니는 '가치의 위기'를 지목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부 시장 사회의 등장

2부 가치 혹은 가치관의 세 가지 위기

3부 초가치를 지향하며


책은 칠백페이지가 넘습니다. 과연 저자는 무엇을 위해 이 책을 작성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1부는 경제이론과 금융 관행에 닿아있는 뿌리를 살펴보고 2부는 21세기 일어난 신용 위기와 코로나 위기, 기후 위기에 대해 살펴봅니다. 3부는 세 가지 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합니다. 


우리는 지금 "모든 것의 가격은 알면서도 그 어떤 것의 가치도 알지 못한다"는 오스카 와일드의 경구대로 살아가고 있다. 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위기를 통해 세상은 다시 변화되고 있습니다. 어떤 것에 가치를 두어야 하는지, 사회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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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혁명 - 나의 몸값을 10배 성장시키는 이직 프로젝트
이창현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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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평생 직장이었지만, 요즘에는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다. 주위만 둘러봐도 열에 아홉은 이직을 통해 한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로 출근한다. 10년 넘게 다니신 분들이 주변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지만 두 분을 소개한다면 한 분은 잡 업무를 타 부서가 부담하여 일만 집중할 수 있는 부서 분위기여서 꾸준히 다니는 사례였고 한 분은 직장 만족도가 만족스럽지 않으나 이직 노하우가 없어 버티다보니 연차만 쌓인 사례였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퇴사. 직장을 다니면서 연차를 소진하여 면접을 보며 이직을 같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직에 실패하여 공백기 텀이 길어져 이직을 못하기도 한다.


'이직 혁명'은 헤드헌터이자 커리어 컨설턴트인 저자가 성공적인 이직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이직을 왜 해야하는지, 왜 일만 잘해서는 안되는지, 이직이 쉬우면서도 어려운지, 이직의 기술 등 이직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특히 이직의 기술같은 경우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들이 가득 들어있는데 이력서를 어떻게 등록해야하는지 경력 기술서는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등 자세하게 기술되어있어 이 기술들을 내것으로 만든다면 효과적인 이직을 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이 선다.


누구나 회사를 다니면서 품게 되는 생각, 퇴사. 이 책과 함께 준비된 회사생활로 성공적인 이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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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나를 쫙 펴주는 루틴 100가지
구도 다카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미래문화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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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표지만 보면 스트레칭 책인가 싶기도 하지만, 저자는 이마음의 병으로 몸과 일상에 영향을 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실천하기 쉬운 방법이 100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힘들지 않은 순간이 없을 때, 이상하게 컨디션이 별로일 때, 자책하게 될 때, 의욕이 없을 때 등 상황별로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책의 목차별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2페이지로 구성되어있다. 보통 글은 1페이지정도지만, 길어도 일러스트와 함께 4줄정도 추가된 분량이어서 가볍게 읽기에 좋다.


몰랐던 내용도 있고, 많이 들어봤지만 실천을 하지 않았던 루틴도 있다.


그 중, 우유를 아침에 마시는 것은 새로웠다.
보통 자기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15시간동안 수면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에 아침에 마시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잠이 엄청 오지 않을때 자기 전 우유를 마셨는데 말이다. 학창시절 우유가 급식으로 나왔던 덕분에 밤에 잘 자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뗄레야 뗄 수 없다. 스마트폰이 없다면 불안할 때도 있는데, 스마트폰을 보는 동안 뇌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느라 쉴 틈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루틴 중 하나는 전자기기와 거리를 두는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해보라고 한다. 스마트폰과 거의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데 과도한 사용인가 싶어 거리를 두려던 참에 이런 루틴이 있다는 것이 반가웠다. 디지털 디톡스로 뇌가 충분히 휴식한다면 평일에 능률이 향상된다고 하니 실천해봐야겠다.


이 책에서는 100가지 루틴으로 한 번에 다 바꾸기란 무리지만 천천히 조금씩 실천해보면 달라지는 나를 발견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손쉬운 루틴부터 실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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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매일의 문장들
양경민(글토크) 지음 / 빅피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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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면서 불안감이 늘어간다. 예전에는 불안한 감정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이리 늘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 양경민(글토크)님은 마음을 온기로 가득 채우는 글들을 모아 유튜브 채널 '글토크'에 올리고 2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당신은 아직 살아 있다

봄이 와야만 꽃이 피는 것은 아니다

뒤쳐지는 것 같아 조바심이 난다면

인생이 마음대로 굴러가지 않는 날에는

당신은 진정 간절한가

유난히 일이 안 풀리는 날에는

누군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힘들 때

문득 외롭다고 느껴질 때

우울이 나를 삼키려 할 때

나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느껴진다면

위에 나열된 글들은 목차인데, 하나하나 공감되지 않는 말이 없다.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일 때 공감되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주제별로 읽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문장들이 많다.

그중 인간 관계로 지칠 때, 공감되는 문장이 보였다.

P163.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고, 악당은 존재한다.

지금 당장은 피할 수 없겠지만,

결국, 헤어질 사람이고 사라질 사람이다.

예전에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이 말은 회사를 다니다 보면 어디서나 일정 수의 또라이가 존재한다는 법칙인데 회사를 옮기더라도 거기에 이상한 사람이 없을 리 없고, 덜하더라도 여러명이 있기에 똑같다라는 말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회사를 힘겹지만 버틴 적이 있는데 이 문구를 보니 이 법칙이 떠올랐다.

퇴사를 하고 보니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는데 왜 그런 사람때문에 감정을 쏟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일상 속 악당에게서 나를 지키는 법'에서는 과거의 일들이 떠오르면서 왜 에너지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신경쓰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과거의 경험을 비추어보면 감정과 에너지를 악당이 아닌 소중한 사람들에게 쏟았다면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변화하지 않았을까.

이 책을 보고 공감되는 문장이 가득이라 저자가 운영하는 '글토크' 채널도 방문하게 되었다. 영상의 댓글을 보면 위로받았다는 댓글이 대다수다. 물론 이 책에 대한 소개도 있다. 물론 이 책의 모든 문장들이 다 공감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중 한 가지라도 마음에 드는 문장을 발견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 책을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대다수의 문장들이 마음에 와닿았던 말이어서 주제별로 필사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167.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산다는 건

나 자신을 깎아내리는 행동일 뿐이고

그렇게 계속 깎이다 보면 어느 순간 지치게 되고

결국, 나를 잃게 된다.

상황에 따라 와닿는 말은 사람마다 다르다. 지칠대로 지쳤던 내 상태를 대변해주는 말이 위의 글이어서 적어본다. 왜 지쳤는지, 왜 불안한지 알게 해주고 위로해주는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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