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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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세력) 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30일


이 책의 저자는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쓰신 강기태님입니다. 맨 처음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이라는 책을 보고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졌을지 궁금하였는데요. 투자에 필요한 직접적인 지식을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있어 보게 된 책,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비트코인. 상승장에 휩쓸려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이 책의 첫 질문은 '가상자산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입니다. 아직 비트코인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연스레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기초, 지식, 비전, 루트, 매매까지 상세하게 질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비트코인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궁금해할만한 모든 내용들을 담고있어 처음 보시는 분들께 유용하겠다고 느꼈습니다. 몇 달 전 뉴스를 보니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 채택되었다는 내용의 뉴스를 보게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이 과연 무엇이길래 법정화폐로까지 도입이 되는건지 의문이었지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수많은 정보들에 의해 아리쏭하여 관심을 접었는데 이 책으로 많은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무엇인지, 가상자산이 화폐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건지, 가상자산은 왜 필요한 건지, 가상화폐에 적용되는 세금이 어떤 것인지, 어디서 투자 정보를 얻어야하는건지, 장기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생각나는 것만해도 대략 이런 정보들이었는데 사람들의 공통적인 질문들은 같았나봅니다. 목차에 이러한 질문에 대해 소개가 된 걸 보면요.


화폐의 기능에는 네가지로 구분되어있다고 합니다. 교환 수단, 가치 저장, 재화의 가치 척도, 채무 변제. 4가지의 기능에 맞춰 비트코인이 화폐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상자산이 화폐의 기능을 대신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 비트코인에 대해 충분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막막하였던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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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샤넬 서 지음 / BG북갤러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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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샤넬 서 저 | BG북갤러리 | 2021년 10월 18일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이 좋고, 원망하기보다 감사하는 삶이 낫기에 매사 긍정적인 생각이나 감사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한 번씩 다가오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겨나면 감사는 커녕 긍정적인 생각조차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감사에 대해 더욱 더 알고 싶기도 하고, 감사로 수천억의 부를 이룰 수 있는지 알고 싶어 보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부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감사'에 주목하고 유명인들이 감사를 활용해 어떻게 부를 이루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아메이칸 드림을 이룬 2조 원의 사나이'를 통해 깨달은 성공의 진리들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나이는 행복한 성공을 이룬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실패를 겪게 되면 좌절을 하며 더이상 시도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그 실패를 발판으로 더나은 도약을 위해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링컨 또한 마찬가지로 수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것과 낙선이 많았다는 것은 알았는데, 사업과 선거의 실패를 정리해둔 것을 보니 좌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용했습니다. 책에서는 실패라는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꾸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표현하네요.


'감사'가 주는 힘은 부를 통한 것만이 아닙니다. 건강에도 감사의 힘이 적용이 되었는데요. <시사저널>의 '암을 이겨낸 사람'이라는 코너에서 췌장암 환자가 암을 완치한 비결에서 감사를 언급하기도 하고 수술없이 간암을 이겨냈다는 환자도 '감사'를 얘기합니다. 간암환자 같은 경우 물건에도 감사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사소한 것도 감사함으로 표현했다는 말이 와닿았는데 하물며 약 먹을 때 병에 기도하고 뽀뽀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항일운동가인 손양원 목사는 두 아들의 순교 소식을 듣고 감사 기도를 드렸고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살려내 양자로 삼았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보니 알지 못했던 감사의 힘이 이렇게 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행했던 감사의 표현은 작다고 표현할 정도로요. 이 책의 마무리는 감사의 명언으로 끝나는데요. 이 책에 적힌 사람들 외에도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감사를 표현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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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하기 수업
시부야 쇼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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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하기 수업

시부야 쇼조 저/이정환 역 | 나무생각 | 2021년 10월 29일


말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하면서도 입밖으로 내뱉을 때는 다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 말아야 할 말도 하고나서 괜히 말했나 하고 생각하고는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30만부가 팔린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한 번쯤은 하게 되는 말실수, 한 번은 실수로 넘어가지만 두 번, 세 번 등 여러 번 반복되면 실수가 아니게 되니 더이상은 하지 않기 위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독자가 어떻든 간에 다양한 메뉴얼이 있는 것이었다.

듣는 이 입장에서는 말실수가 아닌 것처럼 보여도 당사자에겐 말실수처럼 느껴질 때에도 있고 반대로 의도한 것은 아니나 말 그대로 듣는이 입장에서는 말실수한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있다. 


한 장씩 넘길때마다 공감가면서 보았는데,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까닭은 중간중간 말풍선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버릇을 얘기하기도 하고, 수정된 문장을 보여주기도 하며 설명을 하는데 이해가 쏙쏙 된다.


아는 지인 중 "절대로","틀림없이","반드시"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책에서 말을 하기를 이런 말을 마음의 불안을 감추는 단호한 말이라고 한다. 내 말버릇을 고치기 위해 읽은 책이 대화했던 지인들을 생각해보며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가 되었던 책. 이 책과 함께라면 말실수를 조금씩 개선해나갈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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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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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저 |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27일


금융시장과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금융시장과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은 포식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1장을 시작하기 전, 아래 문장이 와닿았다.


P18. 피식자는 늘 남 탓을 한다. 그리고서 만회를 위해 성급한 배팅을 하다 또다시 잃는다. 그리고 결국 투자판을 떠나고 만다. 포식자들은 그런 피식자들 덕분에 수익을 낸다.


실패하면 원금을 생각한다. 그래서 다시 만회하려 하는데 본전을 찾긴 커녕 더 손해본다. 한 번 쯤은 있을법한 이야기지만 투자한 것이 본인이라면 더더욱 속쓰리기 쉽다. 그것도 누군가는 투자한 것으로 이익을 얻는다면 말이다.


그러면 이익을 얻는 포식자들은 누구일까. 이 책에서 말하길, 대기업, 기관, 글로벌 기업,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을 언급한다.


그 시작으로 포식자와 피식자의 프레임 차이를 가장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삼성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얘기한다. 그러면서 마무리 하기를,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늘 의심을 품고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저자의 직설이 중간중간 포함되어있어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자료에 대한 부분도 2021년 6월에 발생한 사건도 있어 최신자료가 포함된 도서임을 알 수 있었다. 금융시장에 있어 피식자가 될 것인가 포식자가 될 것인가. 이 책으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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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할까요?
김병권 지음 / 진서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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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할까요? [ 양장 ]

김병권 저 | 진서원 | 2021년 11월 01일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할까요?'는 유주택자보다 무주택자가 더 많이 해당 질문을 물어본다고 한다. 지금 사야 하는지, 나중에 사야 하는지 답을 듣고 싶어 물어보는 질문. 과연 집 한 채, 마련할 수 있을까.


무주택자들이 이러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피땀 흘려서 모은 소중한 '근로소득'과 은행의 '대출금'이기 때문에 손해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데 부동산에 대해 알지 못하고, 뉴스를 보면 부동산으로 인해 속이 썩는 경우가 많으니 매 번 이 질문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궁금한 내용중 몇 가지를 무주택자 입장에서 확인해보았다.


@ 시드머니를 얼마나 모아야 할까?

P55. 5,000만~1억원을 목표로 지금 당장 강제저축 시작!

시드머니, 시드머니 하면서도 최소한의 시드머니는 얼마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인 금액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라면 경제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이 금액이 적당하다고 한다.


그러면, 왜 강제저축을 해야하는 걸까?

P55. 쓰고 남은 돈을 은행에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을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여유저축'이 아니라 '강제저축'을 해야만 단시간 내에 돈을 모을 수가 있게 된다.

의료비 지출로 목돈이 지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강제저축이 아닌 여유저축으로 하고 있는데, 시드머니를 만들 때에는 반드시 은행 저축이 필요하며 이자소득을 생각하기보다 목돈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한다.


오천만원을 1년간 모은다고 했을 때 4,166,666원을 강제 저축으로 2년간 모은다고 했을 때 2,083,333원이다. 25개월이면 200만원인데 소득에 따라 고정지출비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목표액을 몇 개월만에 모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니 시드머니를 충분히 모으며 한 층 더 집에 대해 목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시드머니를 모으려면 소득이 크지 않는 이상, 맞벌이가 아닌 이상 몇 년이 걸리기 쉽다. 그러면 시드머니를 모을 때 병행해야 하는 것은 공부다.


예전에 뉴스를 보던 도중 전세금을 못받는 상황이 된 세입자의 사연이 나왔다. 그러면서 그 세입자는 앞으로 전세를 살지 못할 것 같다며 월세에 살아야겠다고 했던 말들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부동산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어떤 부동산 공부를 하는지 막막하다.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 ‘경매의 작동원리’와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공부하라고 알려준다.


책에서 왜 경매의 작동 원리를 공부해야하는지 주택임대차보호법이 만들어진 배경과 배워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이 부분을 보면서 막연했던 부동산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또한 알 수 있었다.


@ 월세? 전세?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부동산 사무실을 방문한 K씨의 사연을 소개하며 연 2%금리로 전세보증금 9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을 알려주고 전세를 말한다.

그런데 첫째마당을 차근차근 보니 무주택자가 전세대신 월세를 선택해야 할 때을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 차이는? 시드머니의 유무다. 시드머니를 모으긴 했지만 집을 사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낄 때 월세를 선택해야 한다 말한다. 이 때의 월세는 근로소득이 아닌 자본소득으로 내야 한다고 얘기한다.


이 밖에도 K씨에게 했던 조언 3가지와 재테크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이 책에 소개가 되어있어 좋았다. 무주택자지만 1주택이라도 바라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가 소개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연령대별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어 좋았다.

1. 20~30대 초반 - 시드머니 마련과 부동산 공부 집중

2. 30대 중반 이후 - 내 집 마련

등으로 시작하며 설명하는 이야기는 차근 차근 어떠한 것부터 해야하는지를 속시원하게 알려준다.


제목처럼 해당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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